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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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성명서]택시노동자 생존권보장 위한 택시제도개혁 즉각 실시하라 file
연맹
1106   2004-05-18
 
171 [민주노총성명서]당연한 결과이나 탄핵 기각이 곧 면죄부는 아니다
연맹
1087   2004-05-14
민주노총 성명서 당연한 결과이나 탄핵 기각이 곧 면죄부는 아니다! 1.헌법재판소가 오늘(14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기각을 최종 선고했다. 헌법 재판소의 오늘 결정은 예견된 것이었다. 국민들은 거대한 탄핵반대 촛불시위와 4·15총선을 통해...  
170 [민주노총 성명서]태광정투위 손배 본안소송에 대한 졸속 처리 음모 즉각 중단하라
연맹
981   2004-05-12
[민주노총 성명서] 태광정투위 손배 본안소송에 대한 졸속 처리 음모 즉각 중단하라! 태광산업 대한화섬은 지난 2001년 사측의 구조조정과 교섭거부에 항의하며 노조에서 진행한 파업과 관련하여 파업 참가 조합원들 개개인에 대해서 가압류와 손해배상 소송을...  
169 [성명]연기금 주식투자 전면 허용하는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양 노총 의견
연맹
1559   2004-05-04
[성명서] 연기금 주식투자 전면 허용하는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 입법예고안에 대한 양 노총 의견 한국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연기금 주식투자 전면 허용하는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 입법예고안에 대한 양 노총 의견 1. 기획예산처가 오늘 연...  
168 [성명서]엘지정유는 노조의 산별전환투표에 대한 부당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
1158   2004-04-29
 
167 [성명서]금호타이어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 file
연맹
1165   2004-04-28
 
166 [민주노총 성명]북녘동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때이다
연맹
1160   2004-04-26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no=163980&rel_no=1&menu=c10400제목: [성명]북녘동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때이다 성명서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진 룡천역 사고는 남녘 전체 노동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  
165 [민주노총 성명]노동부장관, 떼강도의 논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라!
연맹
1087   2004-04-23
제목: [논평]떼강도의 논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라? * 민주노총 논평 [ 떼강도의 논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라? ] 김대환 장관은 20일 한경포럼에서 노측의 과도한 임금인상 요구에 사측은 당당하게 대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임금으로 인한 기업부담이 비정...  
164 [민주노총성명서]와 수구의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선언한다!
연맹
1167   2004-04-16
성 명 서 부패와 수구의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선언한다! 이번 4.15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은 기대이상의 선전을 하며 다수의 국회일꾼을 배출해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모든 노동자, 농민, 서민, 진보적 지식인. 청년학생을 포함하여 이 땅...  
163 [보도자료]화학섬유연맹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연맹
1134   2004-04-09
화학섬유연맹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 화학섬유연맹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진행 - 2004년 3월 23일 연맹 3-9차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결의 - 2004년 3월 24일 ~ 4월 8일까지 가맹노조에서 지지선언 양식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 2004년 ...  
162 [성명]공무원노조는 정당하다. 정부는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라
연맹
1524   2004-03-25
*** 제목: [논평] 정부는 국민들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라 정부는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공식선거기간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집회를 금지하는 선거법과 중앙선관위의 요청에 따라 이 날짜부터 탄핵 찬반집회를 금지시키로 했다고 한다. 또한 정부...  
161 [민주노총 기자회견]공공부문 직접고용 원칙을 확립하고 상시업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야 한다.
연맹
1136   2004-03-25
[기자회견문] 공공부문 직접고용원칙을 확립하고 상시업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야한다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안 발표가 임박해있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가운데 집배원, 환경미화원, 조리봉사원, 사무보조원 등 10만여명에 대해 ...  
160 [민주노총 성명서]임금격차 더 키우는 경총 임금지침
연맹
1123   2004-03-18
[민주노총 성명서] 임금격차 더 키우는 경총 임금지침 차떼기 정치자금 임금동결로 노동자에 책임전가 -경총지침대로 하면 나라경제는 결딴난다- 1. 경총은 3월 17일 ‘2004년 임금조정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기업규모간 임금격차 해소를 이유로 300인 이상 대...  
159 [민주노총 성명서]경제부총리 '비정규직으로 일자리 창출' 망발 규탄
연맹
1013   2004-02-13
제목: [성명]경제부총리 "비정규직으로라도 일자리 창출" 발언 우려 부총리 "비정규직으로라도 일자리 창출" 발언 우려 1. 신임 이헌재 부총리는 지난 11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정규직만 늘려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비정규직으로라도 ...  
158 [민주노총 성명서]한국 노동자 테러 표적 내몬 이라크 파병 즉각 철회하라
연맹
1033   2003-12-02
한국 노동자 테러 표적 내몬 이라크 파병 즉각 철회하라 1. 결국 우려했던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이라크에서 한국인 노동자 네 명이 테러를 당해 그 중 두 명이 죽고 두 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은 노무현 정권이 부시의 강권에 못 이겨 어떤 정당성...  
157 [성명]대성산소는 서울행정법원 판결을 즉각 이행하라. file
연맹
1169   2003-11-25
 
156 [성명서]11월9일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대량구속사태에 즈음하여 file
연맹
1089   2003-11-14
 
155 [민주노총성명]절망의 노동정책 이주노동자 자살 내몰아
연맹
1651   2003-11-12
[성명]절망의 노동정책 이주노동자 자살 내몰아 절망의 노동정책 이주노동자 자살 내몰아 - '강제추방' 절망적 상황 앞에 목숨 버린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중단과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해야 - 이주노동자 강제출국 기한인 16일을 며칠 앞둔 스리랑카인 노동자...  
154 [호소문]2003년 11월 총파업 사수를 위한 연맹위원장 호소문 file
연맹
1018   2003-11-05
 
153 [성명]외교기관 100M 이내 집회금지 위헌 결정 환영
연맹
1150   2003-10-31
외교기관 100M 이내 집회금지 위헌 판결 환영 - 재벌회사들 가난한 나라 대사관 싸게 유치해 집회금지 관행 철퇴 1. 보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주선회 재판관)는 30일 "외교적 마찰의 우려가 없는데도 외교기관 인근이라는 이유로 집회 및 시...  
152 [성명]기획분신 망언 경찰 직위해제, 경찰의 잘못된 노동관 바뀌는 계기 되길
연맹
1443   2003-10-31
경찰의 잘못된 노동관 바로잡는 계기 되길 경찰청, 기획분신 망언 영등포서장 직위해제 1. 노동자 분신자살이 기획된 것이라는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영등포 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됐다. 경찰청이 영등포서장을 직위해제한 것은 일단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  
151 [보도]김주익대책위 10월19일 브리핑 자료
연맹
1162   2003-10-20
[보도]김주익대책위 10월19일 브리핑 자료 악질 한진자본과 노무현 정권 노동탄압에 항거한 한진중공업 김주익 노동해방열사 전국투쟁대책위원회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 전화 051-416-7520 전송 015-416-7519 / 언론담당 류장현 011-9238-8013 박...  
150 [성명]이라크 파병은 아랍인과 역사에 대한 범죄행위
연맹
1151   2003-10-20
[성명]이라크 파병은 아랍인과 역사에 대한 범죄행위 이라크 파병은 아랍인과 역사에 대한 범죄행위 - 국민 뜻 무시한 정권 일방 결정 … 파병반대 국민운동 적극 펼칠 것 1. 민주노총은 노무현 정권이 국민 의사를 묻지도 않고 미국의 협박에 밀려 이라크 파병...  
149 [회견]김주익 전국투쟁위 18일 기자회견문 전문
연맹
1023   2003-10-20
악질 한진자본과 노무현 정권 노동탄압에 항거한 한진중공업 김주익 노동해방열사 전국투쟁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 일시 : 2003년 10월 18일(토) 오전 10시 □ 장소 :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 참가 :【대책위원회 공동대표】단병호(민주노총 위원장),...  
148 [성명서]태광자본의 부당노동행위에 항거한 고 박동진열사 추모 file
교선실
1143   2003-09-30
 
147 [보도자료]한국네슬레,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연맹
1326   2003-09-26
한국네슬레,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 화학섬유연맹, 민주노총, 국제식품노련 공동으로 네슬레사는 ‘노동쟁의중 기업이 생산시설의 철수문제를 끌어대는 것을 금지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이드라인을 위반하고 있다. IUF는 오늘 전국...  
146 [민주노총 성명]황당한 건강보험료 70% 인상방안
연맹
1258   2003-09-19
황당한 건강보험료 70% 인상방안 - 보험급여 확대, 수가·약가제도 개혁이 선행되어야 1. 또 다시 건강보험료를 인상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오늘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정부는 현행 3.94%인 건강보험료율을 2008년까지 6.7%로 무려 70%...  
145 [성명]엘지정유 노동자에 대한 언론의 왜곡,편파 보도를 규탄한다 file
연맹
1500   2003-08-11
 
144 [성명]재계 현대차 잠정합의 트집 상식이하
연맹
1171   2003-08-06
재계 현대차 '주5일·경영참여' 트집 상식이하 1. 전경련 경총 대한상의 등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들이 앞다퉈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를 트집잡고 나선 것은 여러 가지 점에서 상식 이하이다. 2. 우선 재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개별 사업장 노사가...  
143 [민주노총 성명]빚 독촉 받던 화물연대 조합원 또 자살
연맹
1170   2003-07-29
빚 독촉 받던 화물연대 조합원 또 자살 - 다단계 알선·지입제가 특수고용직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1. 지난 5월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업계의 다단계 알선과 지입제가 얼마나 부당한지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또 한 사람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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