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사측 범행 조직적·계획적” 유시영 회장 실형 확정
2011년 노조 파업 돌입하자 직장폐쇄 단행
용역 동원해 조합원 끌어내…부상자 다수 발생
사측 무더기 징계·고소에 조합원 정신건강 ‘빨간불’
헬멧, 방패, 몽둥이, 보호대 등으로 완전무장해 마치 경찰 특수기동대처럼 보이는 용역경비업체 직원들이 2011년 6월 회사에 들어오려는 유성기업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아산/금속노련 제공
헬멧, 방패, 몽둥이, 보호대 등으로 완전무장해 마치 경찰 특수기동대처럼 보이는 용역경비업체 직원들이 2011년 6월 회사에 들어오려는 유성기업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아산/금속노련 제공

“공정함은 바라지도 않을 테니 사실은 왜곡하지 말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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