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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6 17:22수정 :2019-01-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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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친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비율이 원청 정규직보다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업무의 외주화’가 실제 통계로 확인된 셈이다. 간접고용 노동자란 기업이 제3자에게 고용된 노동자를 이용하는 고용 형태로, 용역·파견·민간위탁·사내하청 등이 이에 해당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8644.html?_fr=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