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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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민주노총 성명서]코오롱자본의 무책임한 정리해고를 규탄한다!!! file
민주노총
981   2005-02-18
 
651 [보도자료]코오롱 정리해고는 경영위기 극복으로 위장된 '민주노조 파괴' 음모 file
연맹
1230   2005-02-21
 
650 [성명서]방송출연을 이유로 해고하는 LG칼텍스정유 각성하라! file
연맹
982   2005-02-23
 
649 [보도자료]방송출연을 이유로 한 엘지정유 회사측의 해고 통보를 규탄한다. file
연맹
1182   2005-02-25
 
648 [보도자료]코오롱 정리해고 규탄을 위한 서울상경투쟁 기자회견 file
연맹
1048   2005-02-28
 
647 [기자회견문]코오롱은 부당한 정리해고 철회하라!!! file
연맹
952   2005-03-03
 
646 [민주노총 성명서]LG칼텍스정유의 횡포는 어디까지인가?
민주노총
980   2005-03-04
[ 민주노총 성명서 ] - LG칼텍스정유의 횡포는 어디까지인가? - 엘지정유는 2005년 2월22일 노조원 3명에 대하여 “KBS-2TV시사투나잇 방송에 출연하여 LG정유의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을 발생시켰다는 믿기지 않는 이유로 해고와 정직 등 중징계를 실시하였다. ...  
645 [보도자료]코오롱, 정리해고자 출입을 막기 위해 120여명의 용역경비 투입!
연맹
1080   2005-03-07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 코오롱 노동조합 KOREAN CHEMICAL & TEXTILE WORKERS' FEDERATION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52-232, 3층(150-831) / 전화(02)831-4703 /전송(02)831-4704 / http://kctf.nodong.net 수 신 언론사(신문사 및 방송사) / 언론사 노...  
644 [보도자료]불법 직권중재 판정 중노위 규탄 및 원상회복 촉구 기자회견 file
연맹
1104   2005-03-08
 
643 [기자회견문]엘지정유노조의 합법파업, 중노위 불법파업 판정 규탄 및 원상회복 file
연맹
1282   2005-03-11
 
642 [주간화학섬유]05-03-14 file
연맹
1167   2005-03-14
 
641 [보도자료]정리해고 분쇄, 민주노조 사수 코오롱그룹 전제품 불매투쟁 선포 기자회견 file
연맹
983   2005-03-15
 
640 [보도자료]엘지정유노조 불법 직권중재 판결 중노위 해명은 궤변이다. 즉각 합법파업 인정하라!!! file
연맹
1174   2005-03-16
 
639 [기자회견문]정리해고 분쇄,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코오롱그룹 전제품 불매투쟁 선포 file
연맹
1199   2005-03-17
 
638 [보도자료]너무나 아름다운 노동자의 투쟁, 구미 금강화섬 노동자들 창원 경한정밀 항의 투쟁 file
연맹
1931   2005-03-21
 
637 [보도자료]코오롱그룹 전 제품 불매투쟁 실천단 발대식 file
연맹
2050   2005-03-21
 
636 [보도자료]금강화섬 공장재가동, 제조업공동화 저지를 위한 화학섬유연맹 결의대회 file
연맹
2729   2005-03-22
 
635 [성명]중앙노동위원회는 잘못을 바로 잡아야한다.
민주노총
1238   2005-03-22
성 명 서 중앙노동위원회는 잘못을 바로 잡아야한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절차를 무시하고 조작된 판결은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미 중노위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탄을 한 적이 있다. 핵심은 파업을 이미 불법 파업으로 규정해...  
634 [성명서]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 출범에 대한 화학섬유연맹의 입장 file
연맹
2256   2005-03-29
 
633 [민주노총 논평]사용자단체들의 공휴 축소 기도는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퇴행적 행위
민주노총
1061   2005-04-11
[민주노총 논평] 사용자단체들의 공휴 축소 기도는 역사를 거꾸로 돌리자는 퇴행적 행위이다 - 사용자5단체들이 기본 사실을 왜곡시키면서 공휴일 축소주장을 하고 있다. 우선 우리나라의 연간 노동시간은 2002년 기준으로 할 때 2,410시간이다. 일본은 1,825...  
632 [성명서]LG칼텍스(현. GS칼텍스) 구속자 심명봉 집행유예 석방을 환영한다.
연맹
1147   2005-04-13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 구속자 심명봉대의원 집행유예 석방 광주지법 순천지원의 판결은 정상적 순리이기에 적극 환영한다 -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의 “원직복직 및 불법 직권중재 판결 원상회복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631 <성명서>악질자본 규탄,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 연맹 집중투쟁 전개 file
연맹
1038   2005-04-13
 
630 [보도자료]악질자본 규탄,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연맹 서울상경 집중투쟁 전개 file
연맹
1128   2005-04-14
 
629 [펌]국가인권위 "정부 비정규법안으론 안 돼"
연맹
1059   2005-04-15
제목 없음 국가인권위 "정부 비정규법안으론 안 돼" 노동계 입법요구 근접 의견 내놔…민주노총 '환영' 뜻 정부가 노동계 반대를 무릅쓰고 비정규 개악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직속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의견서를 내놔 주목...  
628 [성명]GS칼텍스(구.엘지정유) 폭력만행을 규탄한다!!!(여수지역건설)
여수건설
1200   2005-04-16
http://lgoil.net/maybbs/view.php?db=sauwha&code=L03_01&n=612&page=35[ GS칼텍스(구 엘지정유) 폭력만행 규탄한다!! ] 여수지역건설 GS칼텍스(구 엘지정유) 폭력만행 규탄한다!! GS칼텍스 사측의 사주로 건설노동자를 폭행하고도 GS칼텍스 회사측 김철호부...  
627 [보도자료]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주)코오롱이 초법적 권력을 가진 대통령인가? file
연맹
1883   2005-04-18
 
626 [보도자료] 대성산업가스비정규직노동자 정규직화 요구 대성산업가스본사 점거 농성 돌입 file
연맹
1495   2005-04-21
 
625 [보도자료]대성그룹(대성산업가스) 점거 농성단, 4월22일부터 목숨을 건 단식농성 투쟁 돌입 file
연맹
1312   2005-04-22
 
624 [성명서]부산고법의 태광대한화섬 노동자 죽이기 판결을 규탄한다. file
연맹
1183   2005-04-22
 
623 [보도자료]대성산업가스 농성단 4일차 점거농성, 연맹 집중투쟁 결의 file
연맹
1160   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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