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532 <테트라펙>원정선포 대사관 기자회견문
연맹
2007-08-13 2859
531 [보도자료]테트라팩노조, 8월22일 스웨덴원정투쟁 출발 결의 file
연맹
2007-08-08 7825
530 [민주노총 성명서]확실한 산재예방 효과를 위한 점검과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노안보위
2007-08-03 6501
529 <민주노총 성명서>이랜드는 우월한 지위를 악용해 약자인 입점주들을 앞세우는 작태를 중단하라!
연맹/노조
2007-07-27 6176
528 <민주노총 성명서>대검의 이랜드 영장재청구는 비정규노동탄압을 위한 공권력남용이다.
연맹/노조
2007-07-25 5116
527 [보도]이랜드유통매장타격현황(18:00)
민주노총
2007-07-09 4925
526 [보도]민주노총 전국 이랜드그룹유통매장 집중타격투쟁0
민주노총
2007-07-08 4197
525 [해명보도] 2004년 총선, 민주노총 정치기금 집행에 대한 입장
민주노총
2007-07-06 4142
524 <긴급성명>용돈연금 개악에 합의한 정치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노총
2007-07-02 3073
523 <성명서>정부와 자본, 보수언론의 금속노조 파업 강경대처는 거짓이자 어불성설이다. file
연맹/노조
2007-06-26 3302
522 <기자회견문>사용자의 꼭두각시 노무현정부는 대국민사기극을 집어치워라!(민주노총) file
민주노총
2007-06-25 2669
521 <민주노총 성명서>정부는 여천NCC의 부당노동행위를 엄단처벌하고 천중근위원장을 원직복직시켜라!
민주노총
2007-06-21 2663
520 [보도자료]전 조합원 고용안정 위해, 쟁의행위 및 산별전환 압도적 가결!!! file
연맹/노조
2007-06-15 2575
519 <성명서>'이 땅의 노동자, 모두 비정규직으로 살아라!' 노무현정권 퇴진 투쟁이 생존권을 지키는 일 file
연맹/노조
2007-06-14 2320
518 <민주노총 성명서>생존에 몸부림치는 비정규노동자를 수렁으로 몰아넣은 노무현대통령은 퇴진밖에 길이 없다.
연맹/노조
2007-06-14 3602
517 [보도자료] 특검기관 확약서제출 file
민주노총
2007-06-13 3004
516 [보도자료]넉고 튀는 악질기업 테트라팩, OECD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기자회견 file
연맹
2007-06-11 3766
515 <민주노총 성명>서울중앙지법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민주노총
2007-06-11 3036
514 <기자회견문>민주노총 6월총력투쟁 민중을 재앙에서 구하고 민중의 미래를 지키는 절박한 투쟁이다. file
민주노총
2007-06-05 2851
513 <보도자료>'일 할수록 빚 쌓이고 패가망신한다' 부당영업관행 피해자 증언대회 file
연맹
2007-06-05 3050
512 <성명서>코오롱그룹의 부패와 비리, 반사회성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file
연맹
2007-06-04 2930
511 <기자회견문>악질자본 GS칼텍스 기름 전면불매투쟁 돌입을 선포한다!!! file
연맹
2007-05-23 2443
510 <기자회견문>GS칼텍스는 불량경유 대량 유통 보상대책을 마련하라!!! file
연맹/광전
2007-05-16 3517
509 <기자회견문>테트라팩 먹튀행각 중단하고 일방적 해고 철회하라!(5/11일) file
연맹
2007-05-14 3110
508 <성명서>법과 상식 무시, 한화 김회장에 엄정한 처벌이 뒤 따라야 한다. file
연맹
2007-05-07 2908
507 <기자회견문>07년 임단투 사수! 자본의 담합을 반드시 돌파한다!(여수공투본) file
연맹
2007-04-22 2532
506 [보도자료]해고자 복직없는 '코오롱 창사 50주년 기념식'은 기만이다. 투쟁계획 발표. file
연맹
2007-04-09 2858
505 <성명서>'적자가 아닌 이익이 줄어든다'는 이유의 공장폐쇄 스웨덴 다국적자본 테트라팩 규탄 file
연맹
2007-04-04 2781
504 [성명서]민중을 죽음으로 내몰고 나라경제 팔아먹은 협상체결 원천무효이다.
연맹/노조
2007-04-03 2472
503 [의견서] 단기간노출기준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file
노안보위
2007-03-22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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