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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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민주노총] 10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1230   2013-12-10
[성명서] 불법·불통·독단으로 밀어붙인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의결은 원천 무효이다! - 민주노총 연대투쟁 확대, 국민과 함께 끝까지 민영화 저지 투쟁할 것 철도공사가 오늘(12월 10일) 기습적으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  
711 [민주노총] 7, 9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1207   2013-12-09
[보도자료] 철도민영화와 파업관련 민주노총/민주당 지도부 긴급 회동 - 10일 철도 이사회 대응, 국회특위 및 사회적 논의기구 추진 협의 - 오는 8일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과 민주당 지도부가 철도민영화와 이에 맞선 파업 등 긴급한 현안을 협의하...  
710 [민주노총] 5, 6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40   2013-12-09
<기자회견문> 민주노총은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총력투쟁에 나선다. 18대 대선 당선증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선거개입 의혹으로 정통성을 의심받고 있으며 공약파기와 불통으로 ...  
709 [민주노총] 4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186   2013-12-05
[보도자료] 공무원 여론조사, 박근혜 정부 “국정수행 못 한다”, “국가기관 대선개입에 물타기 탄압까지” - 공무원사회에서까지 확인된 박근혜 정부 비판여론 - ○ 현 정부의 공직사회 운영능력과 정국에 대한 공무원사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무원노조 정책에 ...  
708 [민주노총] 3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192   2013-12-04
[취재요청] <국가기관 대선개입․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공무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공무원노조 공안탄압 저지와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 일시 : 2013. 12. 4(수) 오전 10시 ▢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  
707 [민주노총] 2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139   2013-12-03
[투쟁결의문] 노동자가 앞장서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영화·연금개악 저지하자! 오늘은 내년도 예산안처리 법정시한 마감일이지만, 국회는 여전히 공전 중이다. 이미 예견된 파행이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에 대한 진실규...  
706 [민주노총] 27~29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148   2013-12-02
[논평] 노동3권 부정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어설픈 변명말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노동3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 청소용역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에...  
705 [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72   2013-11-26
[기자회견문] 여성노동자 무시하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 중단하라! 박근혜정부가 5년 동안 시간제 93만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여성노동자와 청년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정부가 일자리가 필요한 경력단절 여성노동자와 청년노동자의 절박한 상황을 이...  
704 [민주노총] 2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89   2013-11-21
[성명]전남대병원 여성노동자 유방암 집단 발병, 산재승인과 여성노동자 건강권 보호 대책 즉각 수립하라 전남대 병원에서 노동조합의 자제 조사만으로도 지난 10여년 간 12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오늘 3명의 노동자가 집단 산재신청...  
703 [민주노총] 19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194   2013-11-19
[성명] 진짜 사용자 인천공항공사는 노조와의 교섭에 즉각 나서라! 인천공항 비정규직노조의 단체협상이 올해 3월부터 시작되었으나 11월 중순이 된 지금까지도 타결이 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단체협상이 타결되지 못하고 있는 핵심원인은 인천공항공사가 실...  
702 [민주노총] 18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067   2013-11-19
[기자회견문] 공약파기 민생파탄 개악법안, 노동자가 막아내겠습니다! - 민주노총, 민영화‧연금개악법 저지 대국회 집중투쟁 선포 - 민주노총은 공공부문 민명화와 연금개악을 막아내기 위한 대국회 집중투쟁을 선포한다. 현재 국회에는 새누리당의 발의로 가...  
701 [민주노총] 15일자 보다자료(2+1)
선전부장
1184   2013-11-15
<기자회견문> 권력기관의 불법관권선거를 덮기 위한 공무원노조 탄압, 그 칼끝은 부메랑이 되어 공안통치의 심장부로 되돌아 갈 것이다. 광기라고 할 수밖에 없는 야만적인 탄압이 공무원노조에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후보 당선발표가 난 며칠 후 공무원노조 ...  
700 [민주노총] 14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214   2013-11-15
[논평] 높은 분들이 벌인 파티의 책임을 왜 노동자들이 져야하나?! 오늘(11월14일), 기획재정부는 21개 주요 공기업·공공기관의 기관장을 불러 조찬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현오석 장관은 ‘상당수 공기업이 수입으로 이자도 못 낸다니 참담한 심경',...  
699 [민주노총] 12, 13일자 보도자료(3+2)
선전부장
1255   2013-11-13
[성명] 문형표 내정자의 복지부 장관인선은 철회되어야 한다. - 연금개악 완성을 위해 청부업자 고용한 셈이며, 공적연금 개악을 위한 수순 - - 보편적 복지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인선 - 지난달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문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  
698 {보도자료} 피죤지회 설립 보도요청 file
홍보실장
2013   2013-11-07
 
697 [민주노총] 6일자 보도자료(2+1)
선전부장
1149   2013-11-06
<성명서>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다. http://fb.me/1ZwtMAA9X (다음 아고라입니다. 추천 바랍니다.) 곳곳에서 진보의 싹을 제거하려는 박근혜 정권의 칼춤이 시작되었다.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민주주의 탄압의 시계는 정확히 70년대 유신으로 돌아가고 있다. ...  
696 [민주노총] 4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280   2013-11-04
[회견문] 삼성은 살인을 중단하라 살인기업 삼성에 맞선 범시민사회 공동 투쟁에 돌입한다.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 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문- 반노동, 반사회적 기업 삼성의 노동자 탄압이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천...  
695 [성명] 근골격계 재해조사 시트개선안 즉각 이행하고 100현장조사 실시하라!
노안실장
1524   2013-11-02
‘근골격계 재해조사 시트개선안’ 즉각 이행하고 공정한 판정을 위한 ‘100%현장조사’ 실시하라!   근골격계 질환은 전체 업무상 질병의 70%를 상회하는 질환으로 화학섬유사업장을 포함한 제조업은 물론 다양한 업종의 노동자들에게 가장 많이 발병되는 질환 중...  
694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7133   2013-11-01
<보도자료> ILO 319차 이사회, 노동자 그룹 전교조 법외노조화 규탄 성명서 채택 ILO 권고/ 긴급 개입 무시하는 한국정부 규탄, 한국 노동기본권 현황에 대한 OECD 특별 감독 재개 촉구 (※ 담당 : 류미경 국제부장 010-9279-7160) 스위스 제네바에서 10월 16~3...  
693 [민주노총] 30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647   2013-10-31
<고용노동부의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 규탄, 전국 노동위원회 민주노총 노동자위원 공동 성명>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는 위법․부당하다 - 노동위원회는 독립성과 공정성을 회복하라. - 1. 전교조에 대한 통보는 9명의 해직자를 핑계 삼아, 전...  
692 [민주노총] 28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13   2013-10-28
<논평> 국무총리의 뜬금없는 ‘대국민담화’는 국민과 노동자에 대한 협박이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28일) 오전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였다. 총리는 담화에서 대선과정에서 있었던 국가정보원 댓글과 NLL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정부와 사법부에 맡겨두고 ‘경...  
691 [민주노총] 21,22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1249   2013-10-22
신체부담 평가 객관 기준 없는 근골질환판정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가. ‘재해조사시트 개선’ 약속 즉각 이행하라 !!! 3년여의 노사정 논의 끝에 업무상질병 인정기준이 개정되어 올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제도시행 4개월이 지나고 있는 현재까지도 ...  
690 [민주노총] 17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240   2013-10-18
SK는 플랜트 건설노동자의 산업안전보건활동을 위한 현장 출입권을 즉각 보장해야 한다. SK 현장의 노조간부 현장 출입 보장과 산재예방활동 보장을 위한 플랜트 건설 노동자의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10월1일부터 지부장의 단식 투쟁, 조합원들의 SK 앞 노숙 ...  
689 [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079   2013-10-16
[기자회견문] 사죄도 반성도 없는 공약파기 정부에 대한 범국민투쟁을 선포한다!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 50만원으로 인하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 20만원 지급 △무상보육 시행 △국민적 합의 없는 민영화 추진 없을 것...  
688 [민주노총] 14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92   2013-10-14
박근혜 정부의 국민기만 기초연금안 규탄한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2일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행정절차법에서 규정하는 입법예고 기간(40일)까지 무시하며, 정부안대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공약파기를 넘어 ‘공약사기’라는 국민적 ...  
687 [민주노총] 8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073   2013-10-08
<기자회견문> 노동탄압,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 정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사업장 기자회견문 2013년 10월 8일 현재, 노동자를 위한 정부는 없다. 노동자를 위한 정치도 없다. 청와대와 국회 어느 곳에도 노동자들이 수년 동안 길거리에서 한뎃잠을 자가며 싸우...  
686 [보도자료] 7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274   2013-10-07
<기자회견문> 공약파기 노동탄압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 정부 규탄 총력투쟁을 선언한다. 박근혜 정권은 그 출발에서부터 국정원 선거개입에 따른 정통성 시비에 휘말렸으며 NLL 회의록 문제, 내란음모 정치공작으로 민주주의를 현격하게 후퇴시켰다. 노동자들 ...  
685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238   2013-10-02
[기자회견문] 공약사기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권은 국민들의 저항을 피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기극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공약뿐만 아니라,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보...  
684 [성명서] 박근혜정부는 합법적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file
정책실(사무처장)
1051   2013-10-01
 
683 (취재요청) 코오롱불매원정대 시즌 2 선포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1376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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