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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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보도]김주익대책위 10월19일 브리핑 자료
연맹
2003-10-20 1162
771 [성명]기획분신 망언 경찰 직위해제, 경찰의 잘못된 노동관 바뀌는 계기 되길
연맹
2003-10-31 1443
770 [성명]외교기관 100M 이내 집회금지 위헌 결정 환영
연맹
2003-10-31 1150
769 [호소문]2003년 11월 총파업 사수를 위한 연맹위원장 호소문 file
연맹
2003-11-05 1018
768 [민주노총성명]절망의 노동정책 이주노동자 자살 내몰아
연맹
2003-11-12 1651
767 [성명서]11월9일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대량구속사태에 즈음하여 file
연맹
2003-11-14 1089
766 [성명]대성산소는 서울행정법원 판결을 즉각 이행하라. file
연맹
2003-11-25 1169
765 [민주노총 성명서]한국 노동자 테러 표적 내몬 이라크 파병 즉각 철회하라
연맹
2003-12-02 1033
764 [민주노총 성명서]경제부총리 '비정규직으로 일자리 창출' 망발 규탄
연맹
2004-02-13 1013
763 [민주노총 성명서]임금격차 더 키우는 경총 임금지침
연맹
2004-03-18 1123
762 [민주노총 기자회견]공공부문 직접고용 원칙을 확립하고 상시업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야 한다.
연맹
2004-03-25 1136
761 [성명]공무원노조는 정당하다. 정부는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라
연맹
2004-03-25 1524
760 [보도자료]화학섬유연맹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연맹
2004-04-09 1134
759 [민주노총성명서]와 수구의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선언한다!
연맹
2004-04-16 1167
758 [민주노총 성명]노동부장관, 떼강도의 논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라!
연맹
2004-04-23 1087
757 [민주노총 성명]북녘동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때이다
연맹
2004-04-26 1160
756 [성명서]금호타이어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 file
연맹
2004-04-28 1165
755 [성명서]엘지정유는 노조의 산별전환투표에 대한 부당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
2004-04-29 1158
754 [성명]연기금 주식투자 전면 허용하는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양 노총 의견
연맹
2004-05-04 1559
753 [민주노총 성명서]태광정투위 손배 본안소송에 대한 졸속 처리 음모 즉각 중단하라
연맹
2004-05-12 981
752 [민주노총성명서]당연한 결과이나 탄핵 기각이 곧 면죄부는 아니다
연맹
2004-05-14 1087
751 [성명서]택시노동자 생존권보장 위한 택시제도개혁 즉각 실시하라 file
연맹
2004-05-18 1106
750 [성명서] 태광산업 정리해고 조합원 19명에 대한 1억 9천만원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성명서
연맹
2004-05-19 2055
749 [민주노총성명서]울산법원의 판결은 해고자를 두번 죽이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연맹
2004-05-20 2336
748 [민주노총 보도]올해 최저임금 766,140원 요구
연맹
2004-05-25 1876
747 [보도자료]제조업 공동화 대책마련 화섬구조조정 분쇄, 화섬노동자 집회 갖는다 file
연맹
2004-06-03 1458
746 [성명서]태광산업대한화섬 54명 정리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울산지법의 '해고무효확인소송' 기각에 즈음하여 file
연맹
2004-06-18 1380
745 [보도자료]6.23 화학섬유연맹 1차 총파업 전개 file
연맹
2004-06-23 1833
744 [기자회견문]여수권공투본 공동조정신청 관련
연맹
2004-06-28 1261
743 [보도자료]파업 13일차, 코오롱노조 상경투쟁
연맹
2004-07-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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