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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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기자회견문] 안녕하지 못한 오리온 영업노동자, 부당한 근로조건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선전국장
2016-01-29 2819
81 [선언문]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불복종 투쟁' 선언
선전국장
2016-02-02 1067
80 [기자회견문] 노동개악 행정지침에 대한 양대노총 입장
선전국장
2016-02-02 1131
79 【기자회견문】제조공투본, 국제제조산업노조 기자회견문
선전국장
2016-03-24 1074
78 [취재요청] 오리온 민주노조 사수! 부당노동행위규탄! 화섬노조 투쟁승리 결의대회
선전국장
2016-04-21 1718
77 [결의문] 오리온 노동자 투쟁승리 화학섬유노조 결의문
선전국장
2016-04-24 1148
76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
선전국장
2016-07-04 1054
75 [성명]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화학물질 알권리 조례제정에 즉각 나서라!
선전국장
2016-07-04 913
74 [성명] 화학사고 관리능력없는 램테크놀러지 사업장을 즉각 폐쇄하라!
선전국장
2016-07-04 887
73 [성명] 연속되는 화학사고, 비상사태로 간주하라!
선전국장
2016-07-04 1103
72 [취재요청] 성신미네필드지회 부당해고 철회 및 16년 투쟁 승리 결의대회
선전국장
2016-07-19 1613
71 [성명] 폭력적인 갑을오토텍 자본에 맞서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갑을오토텍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file
홍보실장
2016-07-28 1073
70 [보도자료] 재벌총수 특별사면 반대 재벌개혁 산별연맹(노조) 연석회의 1인시위 file
선전국장
2016-08-10 1001
69 [논평] 임금체계개편 엉터리 사례발표로 노동자를 기만하지마라
선전국장
2016-08-31 929
68 [성명] 살인정권 박근혜정권 타도하자
선전국장
2016-09-26 1014
67 [성명]박근혜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수치스럽게 하지말라
선전국장
2016-11-01 942
66 [시민사회단체 공동 추모성명] 삼성재벌의 탐욕에 질식 사망한 노동자 故조성호 님(47세)의 명복을 빕니다.
선전국장
2016-12-08 901
65 <지지성명> 진실을 말하기 위한 KBS 총파업을 지지한다.
선전국장
2016-12-09 896
64 [논평] 국회의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한 이해관계자 거버넌스 구축 제안에 대해서...
선전국장
2017-02-03 1196
63 [결의문] 2017년 연맹 대의원대회 결의문
선전국장
2017-02-17 927
62 [취재요청] 봉제사업단 START 기자회견 file
선전국장
2017-03-30 893
61 [기자회견문] 9만 봉제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한 봉제사업단 START 기자회견문
선전국장
2017-03-30 903
60 [성명] 여수시는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알권리조례 즉각 운영하라!
선전국장
2017-05-31 835
59 [취재요청-시간 수정] LG 자본, 노동조합 불법도청 및 증거인멸 규탄
선전국장
2017-07-25 933
58 [기자회견문] LG 자본이 자행한 불법 도청 사실 공개 및 증거인멸 규탄
선전국장
2017-07-26 921
57 [보도자료] 고용노동부는 오리온의 부당노동행위를 뿌리 뽑아라
선전국장
2017-08-11 889
56 [성명] 노동부는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파견에 대해 엄정대응하고 노조할 권리를 온전하게 보장하라!
선전국장
2017-08-22 1073
55 [지지성명] 언론적폐를 걷어내기 위한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선전국장
2017-09-05 759
54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및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과 본사 직접 고용 촉구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7-09-12 882
53 <기자회견문> 제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선전국장
2017-09-13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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