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112 [제조 공투본] 출범선언문 및 결의문 file
선전국장
2015-03-11 1158
111 [민주노총] 17일자 보도자료(2+1)
선전국장
2015-03-17 1067
110 [성명서] 안전한 화학물질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알권리법과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3-19 1252
109 [민주노총] 18~23일자 보도자료(5)
선전국장
2015-03-23 1051
108 [민주노총] 24, 25일자 보도자료(3+1)
선전국장
2015-03-25 1225
107 [민주노총] 30일~4/1자 보도자료(1+3)
선전국장
2015-03-30 1087
106 [논평] 밀실논의 중단하고 노사정위 위원장은 공언한대로 사퇴부터 하라! (양대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 file
정책국
2015-04-01 1203
105 [성명] <삼성토탈>은 억지논리로 노동3권 부정말라!
선전국장
2015-04-13 1362
104 [보도자료] 기계를 멈춰 차별을 없애고, 우리 몫을 찾아오자!
선전국장
2015-04-16 1821
103 [민주노총] 21~22일자 보도자료(3)
선전국장
2015-04-23 977
102 [성명] SK하이닉스 이천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질식사는 무리한 공기(工期)단축이 빚은 참사이다
선전국장
2015-05-06 1667
101 [성명] 박근혜 정부의 취업규칙부터 변경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5-28 2831
100 [보도자료] 단체협약 체결! 민주노조 쟁취를 위한 CMG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file
선전국장
2015-06-12 2612
99 [성명서] 노동부는 허위사실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정당화 시키지 말고, 강행처리 계획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6-19 2591
98 [성명]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가 보장된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 군산시는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선전국장
2015-06-23 3763
97 [성명]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선전국장
2015-07-08 1813
96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와 노사정위 복귀 반대, 양대노총 공동투쟁 강화를 위해 조합원에게 드리는 담 화 문 file
선전국장
2015-08-13 3046
95 [기자회견문] 세계화학산업 선두기업 악조노벨분체도료(주)의 악랄한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8-31 1645
94 [성명] 노예시장 강요하는 노사정 야합 결사 반대!!
선전국장
2015-09-14 2029
93 [보도자료]피죤 AR-SYSTEM 감시앱 설치 거부 피죤노동자 긴급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2015-10-06 1250
92 [호 소 문] 나쁜자본, 악질자본 풀무원의 갑 질에 맞선 투쟁에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의 힘찬 연대를 호소 드립니다!
선전국장
2015-11-18 1285
91 공안탄압 규탄, 노동개악 저지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기자회견문(11월 23일)
선전국장
2015-11-25 2342
90 [성명서] 박근혜정부와 노동부는 “꼼수” 노동개혁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015-12-08 2644
89 일반해고 행정지침 강행 노린 면피용 토론회, 좌시하지 않겠다
선전국장
2015-12-11 964
88 [취재요청] 무자본 M&A와 투기자본 근절을 위한 (상장폐지 요구) 기자회견 file
선전국장
2015-12-18 2289
87 [취재요청] 투기자본 근절 및 경영정상화 촉구 결의대회 file
선전국장
2015-12-28 1900
86 [논평] 김무성 대표의 적반하장 신년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6-01-19 1775
85 [논평]재벌청부 법안 관철위해 대통령까지 나선 정경유착 서명운동
선전국장
2016-01-19 1457
84 [기자회견문] 8일 천막농성 해단 및 공동투쟁 결의를 위한 기자회견문(제조공투본 등)
선전국장
2016-01-19 1108
83 [성명] 100% 노동자 위한 즉각적인 양대노총 공동투쟁을 제안한다
선전국장
2016-01-19 25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