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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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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2 [기자회견문]정부는 노조와해 공작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라. file
연맹
 2008-01-09 11385
381 [성명]한국타이어에서 집단발병 한 “돌연사”와 작업환경이 관련이 없다는 노동부 발표는 기만이다.
연맹
 2008-01-11 11641
380 화학섬유노조 한국하겐다즈지회 파업출정식 집회 file
화섬노조
 2008-01-21 13437
379 [보도자료]한국합섬, HK지회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신한은행 본사 앞 투쟁 전개 file
연맹/노조
 2008-02-19 12809
378 [의견서]산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화섬의견서 file
노안보위
 2008-03-17 12479
377 [성명서]코오롱 이웅열회장에게 수여된 금탑산업훈장은 노동자의 피눈물이다 file
연맹
 2008-04-02 12631
376 [민주노총성명]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노안보위
 2008-04-11 3046
375 코오롱 회장 이웅열에게 물사업을 절대 맡겨선 안된다.
연맹
 2008-04-24 4244
374 [성명]한국경제신문의 악의적 오보,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연맹
 2008-06-16 3884
373 [성명]이명박정부는 민주노총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연맹
 2008-07-21 3734
372 [보도]곽민형 화섬노조 전 수석 성명에 대한 입장 file
연맹
 2008-10-27 6587
371 [민주노총기자회견문]비정규직 기간연장에 대한 국민여론조사결과2 file
연맹
 2008-12-15 4029
370 [민주노총여성위 성명서] 통렬하게 반성하며, 조직의 책임을 촉구한다
민주노총여성위
 2009-02-10 4212
369 [성명]영진약품지회 노사화합선언과 관련한 화학섬유노조 입장 file
노조
 2009-02-27 6698
368 [민주노총] 정부는 석면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
노안보위
 2009-04-03 6224
367 [보도자료]4월 노동자 건강권투쟁의 달-민주노총 file
노안보위
 2009-04-20 6591
366 [성명]코오롱은 부당징계 철회하고 노동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
 2009-04-27 6042
365 [민주노총]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노안보위
 2009-05-12 6286
364 [성명]이명박 정부는 민주노총 죽이기를 중단하라! file
연맹
 2009-05-21 6954
363 [성명]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연맹
 2009-05-25 7735
362 [민주노총]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규탄! 산재법 전면개혁 촉구!
노안보위
 2009-07-07 3049
361 [성명]쌍용차 노동자 가족들 용산처럼 다 죽일 것인가?
연맹
 2009-07-20 2969
360 [성명]권력과 언론엔 약자, 노동자에겐 강자로 군림하는 OCI(옛 동양제철화학)를 규탄한다! file
화학섬유노조
 2009-07-21 5439
359 [성명]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연맹
 2009-07-21 3122
358 [성명]노동자가 테러리스트냐? file
연맹
 2009-07-23 3361
357 [성명]정부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표를 보장하라! file
연맹
 2009-09-18 3027
356 [성명]조중동 보도피해 증언대회 및 사회연대 협약식에 부쳐 file
연맹
 2009-09-23 3734
355 [기자회견문]한국하겐다즈와 애보트코리아의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file
연맹
 2009-10-13 5753
354 [규탄성명]시대에 역행하는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하라! file
연맹
 2009-10-22 3551
353 [성명]모든 노동자에게 신종플루 확산 방지지침을 적용하라
노안보위
 2009-10-29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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