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52 [민주노총 성명]코오롱 자본의 노동탄압을 응징하라!
민주노총
2005-07-07 957
51 [연대성명] 이정미의원 고용노동소위 배제 철회하라!!
선전국장
2018-09-03 955
50 [기자회견문]코오롱은 부당한 정리해고 철회하라!!! file
연맹
2005-03-03 952
49 [민주노총기자회견]위원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분명히 질 것입니다.
연맹
2005-10-11 951
48 [성명] 사법농단 희생양, 전교조를 합법화하라
선전국장
2018-07-02 945
47 [민주노총성명서]지금은 어설픈 타협보다 원칙을 지켜야 할 때이다
연맹
2004-12-22 945
46 [성명] 산업단지노후설비 안전관리법안을 마련하라!
선전국장
2018-08-21 942
45 [성명] 고용노동부는 더 큰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하루빨리 금속노조 요구에 답하라!
선전국장
2018-07-30 942
44 [성명]박근혜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수치스럽게 하지말라
선전국장
2016-11-01 942
43 [성명] 최저임금개악 날치기 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규탄한다
선전국장
2018-06-01 938
42 [민주노총] 18~21일자 보도자료(2+2)
선전부장
2014-08-20 933
41 [취재요청-시간 수정] LG 자본, 노동조합 불법도청 및 증거인멸 규탄
선전국장
2017-07-25 933
40 [토론회]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을 통해 살펴본 간접고용 실태와 해결방안(1/31)
선전국장
2018-01-31 931
39 가스누출사고 중간조사보고 file
연맹
2005-07-21 931
38 [기자 회견문]직권중재,공권력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연맹
2004-07-20 930
37 [논평] 임금체계개편 엉터리 사례발표로 노동자를 기만하지마라
선전국장
2016-08-31 929
36 [결의문] 2017년 연맹 대의원대회 결의문
선전국장
2017-02-17 927
35 [기자회견문] LG 자본이 자행한 불법 도청 사실 공개 및 증거인멸 규탄
선전국장
2017-07-26 921
34 [논평]GS칼텍스가 아니라 중노위 위원장이 '위법'이다(민주노동당)
연맹
2005-05-16 917
33 [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2014-06-25 916
32 [성명]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화학물질 알권리 조례제정에 즉각 나서라!
선전국장
2016-07-04 913
31 [기자회견문] 파리바게뜨는 불법파견과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본사 직접고용을 조속히 이행하라!
선전국장
2017-09-14 910
30 [민주노총] 26,27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2014-06-27 908
29 [민주노총] 23,24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014-09-25 905
28 [기자회견문] 9만 봉제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한 봉제사업단 START 기자회견문
선전국장
2017-03-30 903
27 [성명] 합자회사 설명회, 과연 누구를 위한 상생인가?
선전국장
2017-11-08 902
26 [민주노총] 6~9일자 보도자료(2+1)
선전부장
2015-01-07 902
25 [시민사회단체 공동 추모성명] 삼성재벌의 탐욕에 질식 사망한 노동자 故조성호 님(47세)의 명복을 빕니다.
선전국장
2016-12-08 901
24 <지지성명> 진실을 말하기 위한 KBS 총파업을 지지한다.
선전국장
2016-12-09 896
23 [성명] 삼성과 산자부는 화학물질 정보공개 방해 행위를 중단하라!
선전국장
2018-05-04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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