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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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민주노총 성명서]경제부총리 '비정규직으로 일자리 창출' 망발 규탄
연맹
2004-02-13 1013
81 [보도자료] 9만 서울봉제인 노동조합 창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file
선전국장
2018-08-27 1012
80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처분 소송 1심 판결은 전교조의 참교육을 말살하는 정치탄압이다! file
울산본부장
2014-06-19 1009
79 [민주노총] 24~25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2014-03-24 1006
78 [민주노총] 2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014-10-02 1005
77 [민주노총] 21~22일자 보도자료(3+2)
선전부장
2014-07-23 1005
76 [민주노총성명서]여수석유화학 조합원의 총파업은 정당한 권리선언이다.
연맹
2004-07-16 1003
75 [민주노총 성명]인권이 잘 보장될수록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다.
민주노총
2006-01-10 1002
74 [보도자료] 재벌총수 특별사면 반대 재벌개혁 산별연맹(노조) 연석회의 1인시위 file
선전국장
2016-08-10 1001
73 [성명서]막강한 돈과 권력을 가진 GS칼텍스 자본, 그들앞에 중노위와 지노위는 너무나 초라했다. file
연맹
2005-05-09 1000
72 [민주노총] 15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2014-10-15 994
71 [민주노총 논평]우리는 '다른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대통령 연두 연설)
민주노총
2006-01-19 984
70 [보도자료]정리해고 분쇄, 민주노조 사수 코오롱그룹 전제품 불매투쟁 선포 기자회견 file
연맹
2005-03-15 983
69 [민주노총 성명서]코오롱자본의 무책임한 정리해고를 규탄한다!!! file
민주노총
2005-02-18 983
68 [성명서]방송출연을 이유로 해고하는 LG칼텍스정유 각성하라! file
연맹
2005-02-23 982
67 <성명서>금강화섬 노동자들에 대한 반인륜적 손배가압류 철회되어야 한다 file
연맹
2005-08-10 981
66 [민주노총 성명서]태광정투위 손배 본안소송에 대한 졸속 처리 음모 즉각 중단하라
연맹
2004-05-12 981
65 [민주노총 성명서]LG칼텍스정유의 횡포는 어디까지인가?
민주노총
2005-03-04 980
64 [논평]이해찬총리의 오만하고 무식한 발언은 노사관계를 파탄에 빠지게 할 것이다.
민주노총
2004-08-02 980
63 [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2014-03-26 979
62 [a민주노총 성명서]긴급조정권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아시아나승무원)
민주노총
2005-08-09 979
61 [민주노총] 21~22일자 보도자료(3)
선전국장
2015-04-23 977
60 [민주노총 기자회견] 파업권 가로막는 직권중재 손배가압류 철폐하라
민주노총 기자회견
2004-10-07 971
59 [보도자료]민주노총 코오롱그룹의 부당노동행위 규탄 기자회견 file
연맹
2006-02-15 969
58 [성명서]정부는 코오롱에 공권력 투입이 아닌 노사자율교섭을 위해 적극 나서라 file
연맹
2004-08-16 969
57 [기자회견] LG생활건강 여성비하! 육아휴직 금지! 대체인력 투입! 부당노동행위 규탄
선전국장
2017-09-26 968
56 일반해고 행정지침 강행 노린 면피용 토론회, 좌시하지 않겠다
선전국장
2015-12-11 964
55 [파리바게뜨지회 성명] 이정미 의원 배제시킨 국회 환노위 간사합의를 즉각 철회하라!
선전국장
2018-08-28 962
54 [성명] 구미불산 누출사고 6주년 성명
선전국장
2018-10-30 961
53 [민주노총] 31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014-04-01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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