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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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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보도자료]코오롱 크레인 고공농성장 강제 진압은 또 다른 투쟁을 부를뿐이다. file
연맹
 2006-06-05 1859
621 [연맹보도자료]SK, 비정규직 노동자 79명 정규직 전환. 정규직 전환 자랑하기에 앞서 부당해고자 문제 해결해야 file
연맹
 2001-11-06 1856
620 [보도자료]6.23 화학섬유연맹 1차 총파업 전개 file
연맹
 2004-06-23 1833
619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노동인권 침해, 국가인권위 제소 기자회견+기자회견문
선전국장
 2018-06-18 1832
618 [성명] 울산법원은 노조혐오 조장하지 말고 금속노조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을 즉각 석방하라!
선전국장
 2018-12-14 1826
617 [보도자료] 기계를 멈춰 차별을 없애고, 우리 몫을 찾아오자!
선전국장
 2015-04-16 1821
616 [성명]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선전국장
 2015-07-08 1813
615 [민주노총] 29, 30일자 보도자료(3+2)
선전부장
 2014-04-30 1810
614 [보도자료]코오롱노조 5월26일(금) 새벽 02시, 청와대 옆 금융결재원 신축공사장 ‘크레인 고공농성’ file
연맹
 2006-05-26 1807
613 [민주노총] 22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013-05-23 1780
612 [보도자료]코오롱의 노동탄압 사태에 대한 입장 및 향후 투쟁계획 기자회견 file
연맹
 2006-03-29 1776
611 [논평] 김무성 대표의 적반하장 신년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6-01-19 1773
610 [매일노동뉴스]코카콜라보틀링 노조 천막농성 62일째
연맹
 2001-05-22 1768
609 [보도자료]엘지정유 폭발사고 경과 및 화학섬유연맹 입장 file
연맹
 2004-07-20 1766
608 [취재요청]개성공단 정상화 및 노동자 지원대책 촉구 기자회견
선전부장
 2013-06-27 1755
607 [보도자료]코오롱 송전탑 고공농성 노동자 3명 모든 것을 내건 단식 돌입 file
연맹
 2006-04-04 1750
606 [민주노총] 29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013-05-30 1732
605 [보도자료]화섬협회 구조조정 방안 발표에 대한 비판 file
연맹
 2001-07-07 1719
604 [취재요청] 오리온 민주노조 사수! 부당노동행위규탄! 화섬노조 투쟁승리 결의대회
선전국장
 2016-04-21 1718
603 <성명서>이랜드노조 서울노동청 서부지청장실 연좌농성 돌입! file
연맹
 2006-04-10 1717
602 [민주노총] 5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013-06-05 1716
601 [보도자료]코오롱 사측 개설 홈페이지에 테러수준의 언어폭행 자행돼
연맹
 2004-08-13 1691
600 <기자회견문>코오롱 청부폭력 진상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file
연맹
 2006-05-19 1688
599 [보도자료] 화학섬유연맹 엘지화학 파업관련 성명서 file
연맹
 2003-07-16 1687
598 [민주노총 성명]한미FTA협상이 초래할 재앙보다 비자면제 협상을 더 걱정하는 한심한 정부를 규탄한다.
민주노총
 2006-05-22 1685
597 [민주노총] 20,21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013-05-21 1684
596 [연맹성명서]정규직 채용하기 싫으면, 법을 안지키면 된다?
연맹
 2001-10-18 1684
595 [매일노동뉴스]효성 울산공장 공권력 투입 검토
연맹
 2001-05-30 1670
594 [성명] SK하이닉스 이천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질식사는 무리한 공기(工期)단축이 빚은 참사이다
선전국장
 2015-05-06 1667
593 [성명서]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깊은 자기반성을 촉구한다!
연맹
 2001-06-10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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