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 |
<성명서>노예적 삶을 거부하는 포항건설노동자들의 결사투쟁에 끝까지 연대투쟁!!!
|
연맹/노조 | 2421 | | 2006-07-19 |
|
741 |
<성명서>반민주,반노동 폭거 로드맵 3자 밀실야합 집어치워라!
|
연맹/노조 | 2404 | | 2006-09-12 |
|
740 |
<기자회견문>3년의 세월 피 눈물로 얼룩진 gs칼텍스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
연맹 | 2393 | | 2007-02-12 |
|
739 |
<공동성명>교육인적자원부와 전경련이 공동 제작한 경제 교과서를 당장 폐기하라!!!
|
민주노총 | 2380 | | 2007-02-20 |
[공동성명]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경련이 공동제작한 경제 교과서를 당장 폐기하라! - 민주복지국가 성격을 부정하고, 반노동자적인 서술로 가득차- 교육부는 전경련이 2005년에 현행 사회, 경제 교과서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제윤리 등에 대한 언급 등이 ...
|
738 |
[보도자료] 대한민국 게입업계 제1호 노동조합 탄생!!
|
선전국장 | 2375 | | 2018-09-03 |
[보도자료] 대한민국 게입업계 제1호 노동조합 탄생!! ‘크런치모드’를 ‘워라밸모드’로 바꾸어 갈 『넥슨노동조합』 설립하다! 국내 게임산업 선두주자 넥슨에서 업계 제1호 노동조합 탄생! 잦은 이직과 불투명한 전망, 포괄임금제에 묶인 공짜 야근과 장시간...
|
737 |
[보도자료]화학섬유연맹 여수산업단지 7개 사업장 12일부터 파업돌입
|
연맹 | 2375 | | 2004-07-12 |
|
736 |
<민주노총 성명>비정규법 허점을 활용해 비정규직을 확산, 고착화하는 경총을 강력히 규탄한다.
|
민주노총 | 2370 | | 2007-03-07 |
[민주노총 성명] 비정규법 허점을 활용해 비정규직을 확산, 고착화하는 경총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달 ‘비정규직 법률 및 인력관리 체크포인트’라는 책자를 제작하여 회원사에 배포했다. 경총은 이 책자에서 지난해 국회에서 날치...
|
735 |
<성명서>코오롱 농성장에 중장비 동원, 폭력행사한 구미시장 사과하라!
|
연맹 | 2369 | | 2006-11-14 |
|
734 |
공안탄압 규탄, 노동개악 저지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기자회견문(11월 23일)
|
선전국장 | 2342 | | 2015-11-25 |
【기자회견문】 공안탄압 규탄! 새누리당 5대 노동악법 폐기! 노사정 야합 파기! 노동개악 저지 제조공투본 기자회견문 지난 11월 14일 약 15만이 참여한 민중총궐기로 박근혜정권의 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와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에 대한 전 국민적 반대가 ...
|
733 |
[민주노총성명서]울산법원의 판결은 해고자를 두번 죽이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
연맹 | 2336 | | 2004-05-20 |
[민주노총 성명서] 울산법원의 판결은 해고자를 두 번 죽이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1. 이번에 태광해고자에 내려진 울산지법의 배상판결은 손배가압류로 노동조합을 탄압하고자하는 자본의 음모가 여전히 사법부에도 미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울산...
|
732 |
<민주노총 성명>여천NCC자본은 중징계를 전면 철회하고 위원장을 원직복직 시켜라!
|
민주노총 | 2334 | | 2007-01-25 |
[2006-01-25일 : 민주노총 성명서] 여천NCC자본은 중징계를 전면 철회하고 위원장을 원직복직 시켜라! 1. 최근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업체인 전남 여수산단의 여천NCC가 천중근 노조위원장을 해고하고 노조간부들을 중징계 했다. 사측이 내세운 주요한 사유는...
|
731 |
<성명서>'이 땅의 노동자, 모두 비정규직으로 살아라!' 노무현정권 퇴진 투쟁이 생존권을 지키는 일
|
연맹/노조 | 2320 | | 2007-06-14 |
|
730 |
<민주노총 성명>구속을 남발하고 있는 경찰의 무차별적 연행을 규탄한다!
|
민주노총 | 2316 | | 2006-08-14 |
[민주노총 성명, 포항건설투쟁 관련] 구속을 남발하고 있는 경찰의 무차별적 연행을 규탄한다! 지난 9일 포항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선동했다는 이유로 발부된 5명에 대해, 구속영장 사유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 석연치 않은 구석을 남기고 있다. 이 ...
|
729 |
[보도자료]9/22일 KCC아산 불법적 정리해고 박살과 민주노조사수를 위한 집중투쟁
|
연맹 | 2312 | | 2005-09-21 |
|
728 |
[보도자료]청정기업 풀무원의령, 춘천 노동조합 성실교섭 촉구 전국순회투쟁 돌입
|
연맹 | 2311 | | 2004-08-17 |
|
727 |
[매일경제신문]고합, 울산 화섬공장 가동중단
|
연맹 | 2311 | | 2001-06-30 |
고합, 울산 화섬공장 가동중단 매일경제신문 국내 화섬업계가 채산성 악화에다 노조 파업까지 겹치자 잇따라 감산을 확대하고 있다. 태광산업, 대한화섬, 고합, 효성 등 일부 화섬업체들은 현재 공장 가동률이 뚝 떨어진 상태다. 화섬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감...
|
726 |
<성명서>'코오롱노조 민주노총 탈퇴'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
연맹 | 2310 | | 2006-12-21 |
|
725 |
[보도자료]9/26일 14시 GS칼텍스 서울상경투쟁 돌입 기자회견
|
연맹 | 2310 | | 2005-09-22 |
|
724 |
[민주노총 기자회견문]노무현정권은 노조죽이기를 즉각 중단하라.
|
연맹 | 2309 | | 2006-08-22 |
[ 2006-08-22 민주노총 : 기자회견문 ] 노무현정권은 노조죽이기를 즉각 중단하라. - 민주노총 조준호위원장, 김태일사무총장 ,허영구부위원장 소환장 발부. - 최은민 부위원장, 김정근조직실장. 김동우조직국장, 채근식 편집국장 구속, - 올해 구속자 수 125...
|
723 |
[보도자료]부노해 처벌, 해고자 원직복직 쟁취, 민주노조 사수 결의대회(코오롱)
|
연맹 | 2302 | | 2007-01-30 |
|
722 |
[성명서]SK는 지노위판정을 이행하라!
|
연맹 | 2302 | | 2001-03-29 |
성명서 SK(주)의 불법파견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를 인정한 서울지노위 판정을 환영한다. SK는 즉시 지노위 판정을 이행하고, 즉시 교섭에 임하라 1. 우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3월 21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소속 인사이트코리아노동조합이...
|
721 | |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변을 바라보는 코오롱 정리해고노동자들의 입장
|
총무 | 2300 | | 2014-02-21 |
|
720 |
<긴급 보도>'코오롱노조 민주노총 탈퇴' 보도는 진상과 다르다.
|
민주노총 | 2300 | | 2006-12-21 |
[민주노총 긴급보도] ‘코오롱노조 민주노총 탈퇴’ 보도는 진상과 다르다. 1. 찬반투표 안건은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 탈퇴의 건’이 아니라, ‘코오롱노조 규약 제1항의 상부단체 가입 조항을 삭제하는 규약 변경의 건’으로 상정된 상태에서 투표가 진행된 것입...
|
719 |
<민주노총 성명서>행자부의 국가기반시설 지정안은 노동기본권을 박탈하는 위헌이다.
|
민주노총 | 2296 | | 2007-02-01 |
[2006-01-31 : 민주노총 성명] 행자부의 국가기반시설 지정안은 노동기본권을 박탈하는 위헌이다. 지난 26일 정부는 국가기반체계보호라는 명분 아래 국가재난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 공포하였다. 국가기반시설로 지정된 곳...
|
718 |
<성명서>GS해고자에 대한 계속되는 테러 사법기관은 엄정 조치하라!
|
연맹 | 2295 | | 2006-10-16 |
|
717 |
[민주노총 성명서]지금이 어느 때인데 탈퇴공작을 벌이는가?
|
연맹 | 2294 | | 2004-11-01 |
[민주노총 성명서] 지금이 어느 때인데 탈퇴공작을 벌이는가? LG칼텍스 노조가 대의원대회를 거쳐 민주노총화섬연맹을 탈퇴하였다. 현장조합원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파업이후 복귀과정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는 극에 달하고 이기회에 노조를 완전히 장악하...
|
716 |
[취재요청] 무자본 M&A와 투기자본 근절을 위한 (상장폐지 요구) 기자회견
|
선전국장 | 2289 | | 2015-12-18 |
|
715 |
<민주노총 성명>민생법안을 이면합의, 밀실거래로 전락시키는 보수양당을 엄중히 규탄한다.
|
민주노총 | 2275 | | 2006-12-18 |
[2006-12-16일 민주노총 : 성명] * 민생법안을 이면합의, 밀실거래로 전락시키는 보수양당을 엄중히 규탄한다. 한나라당이 사학법과 타 법안들을 연계하면서 임시국회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한나라당의 행각은 지난해 말 정기국회에서 열린우리당이 ...
|
714 |
[보도자료]용역깡패 동원 노조무력화 화섬노조 HK지회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
화섬노조 | 2273 | | 2006-04-19 |
|
713 |
[민주노총 논평]‘갑’의 횡포에 대한 ‘을’들의 저항, 정부는 표준근로계약서부터 바꾸고 단결권을 온전하게 보장하라!
|
선전부장 | 2268 | | 2013-05-09 |
[논평] ‘갑’의 횡포에 대한 ‘을’들의 저항, 정부는 표준근로계약서부터 바꾸고 단결권을 온전하게 보장하라! 남양유업 사태로 비롯된 ‘갑’의 횡포에 대한 ‘을’들의 저항이 드세다. 따지고 보면 말도 안 되는 갑을관계는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이 추진한 ‘산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