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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논평]GS칼텍스 사태에 대한 대법원 판결, 누가 책임질 것인가?(교수노조)
교수노조
1997   2005-05-19
* 전국교수노동조합 ‘논평’ ※ 2005년 5월19일(목) 발표 * 논평 : GS칼텍스(구.LG칼텍스) 사태에 대한 대법원 판결, 누가 책임질 것인가? 지난 12일 대법원은 LG칼텍스노조(현 GS칼텍스노조) 쟁의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신홍)의 직권중재 결정을 위법으...  
651 <기자회견문>경찰의 살인폭력진압에 대해 노무현대통령은 사죄하고 경찰책임자를 즉각 파면하라!
민주노총
1996   2006-11-29
[기자회견문] 경찰의 살인폭력진압에 대해 노무현대통령은 사죄하고 경찰책임자를 즉각 파면하라! 11월 27일, 경찰의 포항건설노조 고 하중근 조합원의 살인폭력진압에 대한 민주노총과 포항건설공대위의 진정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발표되...  
650 [화섬보도자료] 화재폭발누출 사고은폐현황 설명회
노안실장
1994   2013-06-05
보도협조요청 전국 주요산단 화재,폭발,누출 사고은폐현황 설명회 1. 귀 조직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해 9월부터 잇따라 터진 화학물질 화재폭발누출사고의 심각성은 사회적 이슈를 형성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급증한 화학물질사고 소식에 국민들의 불안...  
649 [민주노총] 민주노총 공투본 ILO 참가단, ILO 총회에서 한국의 후진적인 공공부문 노사관계 규탄
선전부장
1993   2013-06-10
민주노총 공투본 ILO 참가단, ILO 총회에서 한국의 후진적인 공공부문 노사관계 규탄 한국정부, 한국의 특수성 운운하며 국제기준 사실상 부정. ILO, 공공부문노동기본권 논의 착수 공공운수노조연맹 윤유식 부위원장 등 7명의 민주노총 공투본 대표단이 참가...  
648 [민주노총 논평]코오롱 재벌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민주노총
1985   2006-05-30
[민주노총 논평] 코오롱 재벌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코오롱사태가 500일을 넘고 있다. 청와대 인근 50미터 크레인 고공농성도 치열하다. 하지만 사태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정부와 검찰의 공권력 투입이 임박했다는 보고...  
647 [기자회견문] 중노위는 GS칼텍스 관련한 일련의 GS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원상회복시켜라!!! file
연맹
1969   2005-09-26
 
646 <기자회견문>비정규노예법을 철폐하는 끈질긴 투쟁으로 찬란한 승리를 안아 올 것이다.(민주노총)
민주노총
1967   2006-12-01
[2006-12-01 : 민주노총 기자회견문] * 우리는 비정규노예법을 철폐하는 끈질긴 투쟁으로 찬란한 승리를 안아 올 것이다. 어제 천인공노할 비정규확산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제 850만에 이르는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으로 고착시키고 전체노동자를 ...  
645 [민주노총 기자회견문] 산재법 야합 노사정위 규탄
민주노총
1957   2006-12-14
기자회견문 1. 12월 13일 산재보험재도개선에 관한 노사정 합의문은 절차상 근본적인 하자가 있다. 노동부와 노사정 위원회는 처음부터 민주노총을 논의구조에서 배제시켰음으로 12월 13일 산재보험재도개선에 관한 노사정 합의문은 절차상 근본적인 하자가 있...  
644 [양대 노총 공동 보도자료]타임오프 도입 3년, 현장 노조활동 위축 위험수위 드러나 file
선전부장
1948   2013-05-07
 
643 <성명서>투기자본에 의한 공장청산 반대! 오리온전기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file
연맹
1948   2006-02-20
 
642 [민주노총] 21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947   2013-05-22
[성명]강제단속이 아닌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이 불법체류 해결책! http://nodong.org/statement/6739553 [논평] 노동부 “중대화학사고 예방대책”, 하청노동자 참여구조와 현장밀착 대책 보완해야 http://nodong.org/statement/6739613 [공동기자회견문]밀양·청...  
641 [보도자료]GS 해고자들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편파적인 부당한 판결을 규탄한다. file
연맹
1942   2006-01-05
 
640 [연맹보도자료]세원바이켐(주), 노조의 파업에 위장 폐업 file
연맹
1938   2001-08-14
 
639 [기자회견]라파즈한라 지노위판결이행촉구 및 단체교섭촉구 기자회견문(1019) file
화섬노조
1937   2006-10-19
 
638 [보도자료]KCC 노조탄압규탄 및 성실교섭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기자회견, 결의대회 file
연맹
1933   2005-07-18
 
637 [보도자료]너무나 아름다운 노동자의 투쟁, 구미 금강화섬 노동자들 창원 경한정밀 항의 투쟁 file
연맹
1931   2005-03-21
 
636 [보도자료] 코오롱 불매운동 돌입 및 1인시위 선포 기자회견 file
선전부장
1922   2013-04-18
 
635 [보도자료]코오롱 총력 집중투쟁 4일차 투쟁계획 file
연맹
1921   2005-05-19
 
634 <성명서>HK 회생절차 신청, 부실경영 책임전가 경영진 적반하장 file
화섬노조
1909   2006-05-23
 
633 [논평]노동부장관, 역할을 똑바로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민주노총
1906   2004-08-18
[민주노총 논평] 장관의 역할을 똑바로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 과거와 같은 투쟁 속성을 가진 노조의 파업은 이제 우리 사회의 달라진 분위기로 볼 때 수용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올 하투(夏鬪)에 대해선 "일...  
632 [성명] 라파즈한라 사측은 해고자를 원직복직 시키고 단체교섭에 즉각 나서라!
민주노총
1903   2007-02-10
[성명] 라파즈한라 사측은 해고자를 원직복직 시키고 단체교섭에 즉각 나서라! 지난해 3월 노조 결성을 이유로 회사가 폐업함에 따라 거리로 쫓겨난 라파즈한라 하청노동자들(화학섬유노조 우진산업지회)은 성실교섭 및 지노위 판결 이행(원직복직)을 촉구하며...  
631 <민주노총 성명>공공부문비정규대책 정부는 껍데기만 남기나!
민주노총
1903   2006-08-08
[민주노총 성명] 공공부문비정규직대책, 정부는 껍데기만 남기나. 정부는 오늘(8일) 공공부문비정규직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2004년 발표된 이후 2년여만의 일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 수립과정에서 지난 2004년 대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진일보한 대책을 수립할...  
630 [취재요청] 투기자본 근절 및 경영정상화 촉구 결의대회 file
선전국장
1900   2015-12-28
 
629 [보도자료]코오롱노조 12월28일(수)‘구조조정, 정리해고분쇄’과천본사 상경 끝장투쟁 돌입 file
연맹
1894   2005-12-27
 
628 [보도자료]KCC아산 노조탄압 규탄,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연맹 결의대회 file
연맹
1892   2005-07-05
 
627 [민주노총] 10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890   2013-06-11
[성명] 6.10항쟁 26주년에 노동자를 짓밟는 박근혜 정부, 역사와 민주주의를 조롱하다 - 노동부 장관 앞세워 대화하자는 것은 기만이고 음모였단 말인가 - 오늘은 우리 현대사의 큰 획이자 민주주의의 길을 열었던 6.10항쟁이 26주년 되는 날이다. 다른 날도 ...  
626 [보도자료]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주)코오롱이 초법적 권력을 가진 대통령인가? file
연맹
1883   2005-04-18
 
625 [한겨레신문]효성공장 투입 용역직원 폭로
연맹
1878   2001-06-16
2001년 6월 16일 토요일 19면 "쟁의현장 조직폭력배 동원" - 효성공장 투입 용역직원 폭로 고무총격총 휴대·사제폭탄 제조, 회사쪽 "노조가 먼저 폭력" 주장 최근 노동쟁의 현장에 투입돼 각종 폭력사태를 빚고 있는 용역경비업체가 조직폭력배와 노숙자들을 ...  
624 [민주노총 보도]올해 최저임금 766,140원 요구
연맹
1876   2004-05-25
제목: [보도] 올해 최저임금 766,140원 요구 최저임금연대 보도자료 0520 최저임금연대, 최저임금 766,140원 요구 시급기준 3,390원…최저임금 기준 법제화․공익위원 중립성 등 제도개선 요구 1. 양대노총과 민주노동당, 전국여성노조, 참여연대․경...  
623 <민주노총 성명>노무현 정권의 폭력성에 노동자들은 치를 떨고 있다!
민주노총
1869   2006-08-10
[민주노총 성명] 노무현 정권의 폭력성에 노동자들은 치를 떨고 있다! 경찰폭력에 의해 숨진 포항 건설노동자 하중근 조합원의 부검도 일주일이 지났지만 포스코와 정부가 진상규명 결과를 미룬 채 오히려 이에 항의하는 평화집회에 대해 경찰의 폭력이 난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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