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772 [민주노총] 20,21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2014-05-21 1080
771 [보도자료]국민도 없고 법도 무시하며, 정부위에 군림하는 거대기업 코오롱의 끝없는 횡포!!! file
연맹
2005-10-19 1082
770 [보도자료]코오롱 회사측의 기만적 구조조정 음모 총력투쟁으로 대응 file
연맹
2004-12-07 1084
769 [민주노총 성명]노동부장관, 떼강도의 논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라!
연맹
2004-04-23 1087
768 [민주노총성명서]당연한 결과이나 탄핵 기각이 곧 면죄부는 아니다
연맹
2004-05-14 1087
767 [보도자료]코오롱 노사 8월 25일 새벽 간사의견일치
연맹
2004-08-25 1087
766 [민주노총] 30일~4/1자 보도자료(1+3)
선전국장
2015-03-30 1087
765 [민주노총] 6~7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2014-04-07 1088
764 [성명서]11월9일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대량구속사태에 즈음하여 file
연맹
2003-11-14 1089
763 [성명서] 산재요양 노동자들의 계속된 죽음은 정권과 자본에 의한 타살이다. file
연맹
2005-07-04 1090
762 [보도자료]코오롱의 노동계 X-file에 대한 입장 및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file
연맹
2005-10-10 1090
761 [성명]민주당 정책의장 재벌 앞잡이냐 - 주5일 정부안 강행처리 주장 거둬야
연맹
2003-07-19 1091
760 [민주노총] 21,22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2014-01-23 1093
759 [보도자료]주5일제 단협쟁취, 6-7월 총파업 등 총력투쟁 전개
연맹
2003-06-04 1094
758 [보도자료]화학섬유연맹, 공권력 투입 위협 속 코오롱 파업지지 대규모 집회 개최 file
연맹
2004-08-24 1094
757 [기자회견]GS칼텍스(구.LG칼텍스정유) 노조 파업 무죄판결에 대한 민주노총 방침 file
연맹
2005-05-17 1094
756 <민주노총 성명>전경련은 대선자금 스스로 공개하라
연맹
2003-07-22 1095
755 동서제품 불매 선포문 file
연맹
2003-05-17 1097
754 [보도자료]코오롱노조 경영위기 극복, 노사대립 해소위한 '수정요구안' 제시 file
연맹
2005-01-25 1097
753 [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2014-04-16 1098
752 [성명서]불법파견 허용하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즉각 철회하라
연맹
2005-01-07 1099
751 [취재요청] LG가 책임져라 / 천막농성 12일차. “노동조합 인정하고, 단체협약 체결하라”
선전국장
2018-10-30 1101
750 [보도자료]여수산단기업, 정치자금 불법지원에는 발빠르고 기업이윤 사회환원에서 인색 file
연맹
2004-07-14 1102
749 [성명서]주)코오롱 78명의 노동자에 대한 살인적 정리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file
연맹
2005-02-17 1103
748 [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2013-12-16 1103
747 [성명] 연속되는 화학사고, 비상사태로 간주하라!
선전국장
2016-07-04 1103
746 [민주노총성명서]노동부의 '주5일 정부입법안'에 대해
연맹
2002-08-17 1104
745 [보도자료]불법 직권중재 판정 중노위 규탄 및 원상회복 촉구 기자회견 file
연맹
2005-03-08 1104
744 [민주노총] 27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2014-11-28 1105
743 [성명서]택시노동자 생존권보장 위한 택시제도개혁 즉각 실시하라 file
연맹
2004-05-18 11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