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922 <기자회견문> 제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선전국장
2017-09-13 737
921 [지지성명] 언론적폐를 걷어내기 위한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선전국장
2017-09-05 759
920 [성명] 파리바게뜨 합작회사 꼼수는 불법파견 직접고용 의무를 면탈하려는 위장합법화다.
선전국장
2017-10-17 773
919 [기자회견] 5.24조치 해제 및 개성공단 재가동 촉구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8-04-10 787
918 [기자회견문]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7-11-06 819
917 [기자회견문] 직접고용 D-7일 전, 파리바게뜨는 불법파견 노동자를 즉각 직접 고용하라!
선전국장
2017-11-02 831
916 [성명] 여수시는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알권리조례 즉각 운영하라!
선전국장
2017-05-31 835
915 [보도자료] 가칭 서울지역봉제노동조합(전태일지회) 설립한다 file
선전국장
2018-05-08 839
914 [기자회견] 가맹점주 부담말고, 본사가 책임져라! 파리바게뜨 직접고용과 체불임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7-09-26 871
913 [민주노총 성명서]이땅의 경찰은 도대체 제정신인가!(7/22일 투쟁문화제 침탈 관련)
연맹
2005-07-25 876
912 [민주노총 기자회견]중앙노동위는 이제 해체되어야한다.
민주노총
2005-07-08 877
911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촉구 철야농성 돌입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7-11-01 877
910 [성명] 영주 SK머티리얼즈 누출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선전국장
2018-04-15 878
909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및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과 본사 직접 고용 촉구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7-09-12 882
908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문화제 '빵만으론 살 수 없다. 청년들에게 노동권을'
선전국장
2017-10-19 883
907 [성명] 고독성물질을 줄일 수 있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을 환영한다
선전국장
2017-11-15 886
906 [성명] 화학사고 관리능력없는 램테크놀러지 사업장을 즉각 폐쇄하라!
선전국장
2016-07-04 887
905 [보도자료] 고용노동부는 오리온의 부당노동행위를 뿌리 뽑아라
선전국장
2017-08-11 889
904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의 법적쟁점과 해결방안 기자간담회
선전국장
2017-11-16 889
903 [성명] 노동배제 근로기준법 개악을 절대 동의할 수 없다!
선전국장
2018-02-27 889
902 [성명] 파리바게뜨의 시정명령 기한 연장 꼼수를 규탄한다
선전국장
2017-11-02 891
901 [취재요청] 봉제사업단 START 기자회견 file
선전국장
2017-03-30 893
900 [성명] 삼성과 산자부는 화학물질 정보공개 방해 행위를 중단하라!
선전국장
2018-05-04 895
899 <지지성명> 진실을 말하기 위한 KBS 총파업을 지지한다.
선전국장
2016-12-09 896
898 [시민사회단체 공동 추모성명] 삼성재벌의 탐욕에 질식 사망한 노동자 故조성호 님(47세)의 명복을 빕니다.
선전국장
2016-12-08 901
897 [민주노총] 6~9일자 보도자료(2+1)
선전부장
2015-01-07 902
896 [성명] 합자회사 설명회, 과연 누구를 위한 상생인가?
선전국장
2017-11-08 902
895 [기자회견문] 9만 봉제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한 봉제사업단 START 기자회견문
선전국장
2017-03-30 903
894 [민주노총] 23,24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014-09-25 905
893 [민주노총] 26,27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2014-06-27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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