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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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보도자료]화섬노조 우진지회 라파즈 서울사무소 앞 천막농성 돌입 file
화섬노조
2264   2006-06-20
 
711 [노동일보]화학섬유업계노조 총력투쟁 선언
연맹
2262   2001-05-17
2001년 5월 17일 목요일 제557호 15면 화학섬업계 노조 총력투쟁 선언 구조조정 맞서 연대파업 돌입…"업종별 노사협의체 구성해야" 만성적인 공급과잉에 시달리고 있는 화학섬유업계의 구조조정을 둘러싸고 노사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울산지역 화학섬유업계 ...  
710 [보도자료]라파즈한라 우진지회 2/13일(화) 14시 기자회견 및 집중투쟁 file
화섬노조
2258   2007-02-12
 
709 [기자회견문]코오롱 이웅렬회장은 악질적 노동탄압 중단하고 교섭에 나서라! file
연맹
2257   2006-03-30
 
708 [성명서]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 출범에 대한 화학섬유연맹의 입장 file
연맹
2256   2005-03-29
 
707 [민주노총] 23, 24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254   2013-05-27
[성명]민주노총 여성위원회와 여가부 장관 면담 결과에 대해 http://nodong.org/statement/6739909 [논평]황당한 코오롱, “전국 102개 산에서 불매운동 못하게 해 달라!” http://nodong.org/statement/6739947 [취재요청]철도민영화 꼼수 ‘독일식 경쟁체제’의 ...  
706 [취재요청] 4.24 화학섬유노동자 투쟁선포식 file
선전부장
2252   2013-04-22
 
705 [기자회견문]코오롱 근골격계질환 검진결과 및 대책요구 file
연맹
2245   2004-08-18
 
704 [성명서]노동부는 특검기관에 대한 점검결과를 즉각 공개하고 관련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사법처리 하라!
민주노총
2239   2007-02-13
[성명]노동부는 특수건강검진기관에 대한 점검결과를 즉각 공개하고 관련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사법처리 하여야 한다. 암, 뇌 ․ 심혈관계질환 등 직업병은 환자 본인만의 문제를 넘어 전체 사회문제화 된 바 이미 오래다. 그것은 직업병의 심각성이 경...  
703 [보도자료]6/8일(목) 15시, 이웅렬회장 집 최후의 담판 총력결의대회 file
연맹
2234   2006-06-05
 
702 [민주노총 성명]중앙노동위원회의 용단을 촉구한다. file
연맹
2223   2006-07-03
 
701 [민주노총 성명]노동자의 기본권을 무력화하는 노동법개악안 통과를 규탄한다.
민주노총
2220   2006-12-11
[2006-12-08 : 민주노총 성명] * 노동자의 기본권을 무력화하는 노동법개악안 통과를 규탄한다 노무현정부와 보수양당은 우리가 주장한 민주적 노사관계방안을 끝내 수용하지 않고 노동법개악을 자행하였다. 1500만 노동자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리고 오늘 노동...  
700 [보도자료]초법적 권력 삼성공화국과 합법 집회 신고를 가로막는 남대문경찰 규탄 기자회견 file
화섬노조
2220   2006-06-29
 
699 [연맹성명서]유니화학 정석희 대표이사는 억지 주장을 당장 중단하고 노조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연맹
2214   2001-06-27
유니화학 정석희 대표이사는 억지 주장을 당장 중단하고 노조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파업 56일만에 어렵게 이루어진 합의를 "모른다"며 발뺌하고 다시 교섭하자? 노동자 무시하는 사용자는 마땅히 노동자의 이름으로 응징해야… 1. 파업투쟁 56일만에 어렵게 ...  
698 <민주노총 성명>하중근열사의 죽음 앞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민주노총
2211   2006-08-08
[민주노총 성명] 하중근열사의 죽음 앞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지난 7월 16일 포항 형산강로터리 부근에서 경찰의 포스코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진압에 의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뇌사상태로 있던 하중근 조합원이 1일 새벽 2시...  
697 [기자회견-민주노총]여중생 살인 규탄 소파개정 촉구
연맹
2205   2002-12-05
무죄판결 원천무효! 살인미군 처벌! 부시 공개사과! 소파 전면개정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 - 2002.12.5 정오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 1. 민주노총은 지금 분노하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의 신효순과 심미선 양이 죽음을 당했다는 그 첫 소식을 접했...  
696 [민주노총] 21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193   2013-06-21
[보도자료] 터키 민주화 시위 지지 국제공동행동 항의서한 수신: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이메일 : receptayyip.erdogan@basbakanlik.gov.tr 참조: 무스타파 나지 사르바쉬 주한 터키대사 이메일 : embassy.seoul@mfa.gov.tr/ turkishembassyseoul@h...  
695 [화섬노조] 피죤 기자회견 보도자료 file
홍보실장
2188   2014-05-15
 
694 <민주노총 기자회견문>비정규악법 날처기처리 무효화와 노동법개악안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위원장 단식농성과 전 조직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민주노총
2188   2006-12-12
* 비정규악법 날치기처리무효화와 노동법개악안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위원장 단식농성과 전 조직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노무현정부가 자본의 충실한 대변자로서 한국노총을 노동계 대표로 둔갑시켜 흥정한 노동법개악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통과되었...  
693 [보도자료]코오롱노조 최일배 위원장 서울구치소에서 단식 들어가 file
연맹
2185   2006-05-30
 
692 [매일노동뉴스]경총, 여천 NCC노조 파업 중단 촉구
연맹
2180   2001-05-18
인터넷매일노동뉴스 2001년 05월 17일 16시 경총, 여천 NCC노조 파업 중단 촉구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여천 NCC노조의 파업에 대한 입장발표를 통해 즉각파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경총은 "쟁의행위를 금하고 있는 안전보호시설의 파업이어서 인명 및 ...  
691 <성명서>해고 조합원을 제명한 GS칼텍스 어용노조 규탄한다! file
연맹
2159   2006-05-02
 
690 [민주노총 성명서]동맥을 끊고 죽음을 각오해야만 겨우 인정되는 노동조합!
민주노총
2157   2006-04-06
[민주노총 성명] 동맥을 끊고 죽음을 각오해야만 겨우 인정되는 노동조합! 아직도 멀었다고 한다. 노동자에게 더 많은 고통과 수모와 하나뿐인, 오직 하나뿐인 목숨까지 달라는 세상이다. 동맥을 끊어야 하고, 이것도 모자라 노동자에게 곡기마저 끊을 것을 강...  
689 [성명서]LG정유노동조합 현장복귀, 연맹 지지와 연대 선언 file
연맹
2148   2004-08-06
 
688 <기자회견문>조합원을 민주노총의 명실상부한 주인으로 세워 단결과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신임지도부)
민주노총
2144   2007-01-29
[2006-01-29 : 기자회견문] 조합원을 민주노총의 명실상부한 주인으로 세워 단결과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 80만 조합원을 민주노총의 명실상부한 주인으로 세워 단결과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07년은 87년노동자대투쟁 20주년이며 97년 외환위기로 신...  
687 [민주노총 성명서] 산재법 합의는 근본적 하자가 있으며 입법취지에 부족하다! file
민주노총
2142   2006-12-14
 
686 [연맹성명서] 직업병 유소견자 축소,조작 관련자를 처벌하고 건강검진 전 과정에 대한 노조의 참여와 감사권을 보장하라 file
연맹
2134   2002-02-01
 
685 [성명서]코오롱 정리해고에 대한 경북지노위의 불공정 편파 판결 규탄 file
연맹
2128   2005-06-15
 
684 [성명서]차라리 노동자를 다 죽여라!!! 코오롱 회사측 용역깡패 사주 온갖 폭력과 살인미수 자행 file
연맹
2116   2005-07-01
 
683 [성명서]언론노조의 강철구조합원 제명을 환영한다
연맹
2116   2001-05-19
성명서 언론노조의 강철구 조합원 제명을 환영한다!! 언론노조는 지난 5월 10일의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어 온 KBS본부 강철구 부본부장에 대한 조합원 자격을 박탈했다. 이는 여성계, 나아가 전체 노동계의 성폭력 근절 의지에 부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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