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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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민주노총] 2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89   2013-11-21
[성명]전남대병원 여성노동자 유방암 집단 발병, 산재승인과 여성노동자 건강권 보호 대책 즉각 수립하라 전남대 병원에서 노동조합의 자제 조사만으로도 지난 10여년 간 12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오늘 3명의 노동자가 집단 산재신청...  
711 [민주노총] 19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194   2013-11-19
[성명] 진짜 사용자 인천공항공사는 노조와의 교섭에 즉각 나서라! 인천공항 비정규직노조의 단체협상이 올해 3월부터 시작되었으나 11월 중순이 된 지금까지도 타결이 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단체협상이 타결되지 못하고 있는 핵심원인은 인천공항공사가 실...  
710 [민주노총] 18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067   2013-11-19
[기자회견문] 공약파기 민생파탄 개악법안, 노동자가 막아내겠습니다! - 민주노총, 민영화‧연금개악법 저지 대국회 집중투쟁 선포 - 민주노총은 공공부문 민명화와 연금개악을 막아내기 위한 대국회 집중투쟁을 선포한다. 현재 국회에는 새누리당의 발의로 가...  
709 [민주노총] 15일자 보다자료(2+1)
선전부장
1184   2013-11-15
<기자회견문> 권력기관의 불법관권선거를 덮기 위한 공무원노조 탄압, 그 칼끝은 부메랑이 되어 공안통치의 심장부로 되돌아 갈 것이다. 광기라고 할 수밖에 없는 야만적인 탄압이 공무원노조에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후보 당선발표가 난 며칠 후 공무원노조 ...  
708 [민주노총] 14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214   2013-11-15
[논평] 높은 분들이 벌인 파티의 책임을 왜 노동자들이 져야하나?! 오늘(11월14일), 기획재정부는 21개 주요 공기업·공공기관의 기관장을 불러 조찬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현오석 장관은 ‘상당수 공기업이 수입으로 이자도 못 낸다니 참담한 심경',...  
707 [민주노총] 12, 13일자 보도자료(3+2)
선전부장
1255   2013-11-13
[성명] 문형표 내정자의 복지부 장관인선은 철회되어야 한다. - 연금개악 완성을 위해 청부업자 고용한 셈이며, 공적연금 개악을 위한 수순 - - 보편적 복지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인선 - 지난달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문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  
706 {보도자료} 피죤지회 설립 보도요청 file
홍보실장
2013   2013-11-07
 
705 [민주노총] 6일자 보도자료(2+1)
선전부장
1149   2013-11-06
<성명서>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다. http://fb.me/1ZwtMAA9X (다음 아고라입니다. 추천 바랍니다.) 곳곳에서 진보의 싹을 제거하려는 박근혜 정권의 칼춤이 시작되었다.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민주주의 탄압의 시계는 정확히 70년대 유신으로 돌아가고 있다. ...  
704 [민주노총] 4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280   2013-11-04
[회견문] 삼성은 살인을 중단하라 살인기업 삼성에 맞선 범시민사회 공동 투쟁에 돌입한다.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 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문- 반노동, 반사회적 기업 삼성의 노동자 탄압이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천...  
703 [성명] 근골격계 재해조사 시트개선안 즉각 이행하고 100현장조사 실시하라!
노안실장
1524   2013-11-02
‘근골격계 재해조사 시트개선안’ 즉각 이행하고 공정한 판정을 위한 ‘100%현장조사’ 실시하라!   근골격계 질환은 전체 업무상 질병의 70%를 상회하는 질환으로 화학섬유사업장을 포함한 제조업은 물론 다양한 업종의 노동자들에게 가장 많이 발병되는 질환 중...  
702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7133   2013-11-01
<보도자료> ILO 319차 이사회, 노동자 그룹 전교조 법외노조화 규탄 성명서 채택 ILO 권고/ 긴급 개입 무시하는 한국정부 규탄, 한국 노동기본권 현황에 대한 OECD 특별 감독 재개 촉구 (※ 담당 : 류미경 국제부장 010-9279-7160) 스위스 제네바에서 10월 16~3...  
701 [민주노총] 30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647   2013-10-31
<고용노동부의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 규탄, 전국 노동위원회 민주노총 노동자위원 공동 성명>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는 위법․부당하다 - 노동위원회는 독립성과 공정성을 회복하라. - 1. 전교조에 대한 통보는 9명의 해직자를 핑계 삼아, 전...  
700 [민주노총] 17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241   2013-10-18
SK는 플랜트 건설노동자의 산업안전보건활동을 위한 현장 출입권을 즉각 보장해야 한다. SK 현장의 노조간부 현장 출입 보장과 산재예방활동 보장을 위한 플랜트 건설 노동자의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10월1일부터 지부장의 단식 투쟁, 조합원들의 SK 앞 노숙 ...  
699 [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079   2013-10-16
[기자회견문] 사죄도 반성도 없는 공약파기 정부에 대한 범국민투쟁을 선포한다!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 50만원으로 인하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 20만원 지급 △무상보육 시행 △국민적 합의 없는 민영화 추진 없을 것...  
698 [민주노총] 14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92   2013-10-14
박근혜 정부의 국민기만 기초연금안 규탄한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2일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행정절차법에서 규정하는 입법예고 기간(40일)까지 무시하며, 정부안대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공약파기를 넘어 ‘공약사기’라는 국민적 ...  
697 [민주노총] 8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073   2013-10-08
<기자회견문> 노동탄압,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 정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사업장 기자회견문 2013년 10월 8일 현재, 노동자를 위한 정부는 없다. 노동자를 위한 정치도 없다. 청와대와 국회 어느 곳에도 노동자들이 수년 동안 길거리에서 한뎃잠을 자가며 싸우...  
696 [보도자료] 7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274   2013-10-07
<기자회견문> 공약파기 노동탄압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 정부 규탄 총력투쟁을 선언한다. 박근혜 정권은 그 출발에서부터 국정원 선거개입에 따른 정통성 시비에 휘말렸으며 NLL 회의록 문제, 내란음모 정치공작으로 민주주의를 현격하게 후퇴시켰다. 노동자들 ...  
695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238   2013-10-02
[기자회견문] 공약사기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권은 국민들의 저항을 피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기극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공약뿐만 아니라,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보...  
694 [성명서] 박근혜정부는 합법적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file
정책실(사무처장)
1051   2013-10-01
 
693 (취재요청) 코오롱불매원정대 시즌 2 선포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1376   2013-09-27
 
692 [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246   2013-09-27
[기자회견문] 정부는 공공부문 노동자에 대한 획일적-일방적 실질임금 삭감 예산 폐기하라! 오늘(9월26일) 국무회의에서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는 2014년 예산안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산안에 담길 공무원 임금안은 100만 공무원 노동자에 적용...  
691 [민주노총] 25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78   2013-09-25
[기자회견문] 국민연금 가입자 차별! 세대갈등 조장! 박근혜 정부의 ‘짝퉁 기초연금’ 반대한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대통령인수위원회부터 국민행복연금위원회에 이르기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정부의 ‘기초연금’ 실체가 드러났다. 많은 사회적 요구와...  
690 [민주노총] 10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245   2013-09-10
<기자회견문> 민주노총 하반기 핵심사업 미조직비정규 기금 200억 조성, 민영화·연금개악 저지/교사·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투쟁, 노동관계법 제·개정 연석회의 구성 및 대정부 직접교섭 국가정보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내란음모라는 정치공작으로 국정을 농단...  
689 [민주노총] 6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401   2013-09-06
[보도자료] 새누리당의 무분별한 색깔공세 반드시 책임 물을 것 - 새누리당 홍지만 원내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민주노총을 ‘좌익노조’, ‘좌익단체’, ‘통진당의 근거단체’ 등 사실과도 다르고 명예훼손이 분명한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색깔공세를 펼쳤...  
688 [민주노총] 5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532   2013-09-05
<성명서 > 미국의 시리아 공습 반대한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에 대한 무력 사용 승인을 요구하는 제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현재 미 해군은 시리아가 접해 있는 지중해에서 순항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는 채비를 마쳤다고 한다. 이미 지중해 해상에는 ...  
687 [민주노총] 3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398   2013-09-03
[보도자료] 박정식 열사 전국노동자장 1. 명칭 : ‘열사정신 계승! 비정규직 철폐! 정몽구 구속!’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박정식 열사 전국 노동자장 2. 일정 - 일시 : 2013년 9월 5일(목) 오전 10시~ 오전 10시 발인(충남 온양 장례식장) 오전 11...  
686 [민주노총] 30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304   2013-08-30
[공동성명] 민영화의 전초전, 철도산업 구조조정 중단하라! - 승객 안전과 철도노동자의 삶 위협하는 일방적 구조조정 반대한다 - 철도산업의 비효율성 운운하던 철도공사가 구조조정의 칼을 빼들었다. 철도공사는 1인 승무 확대와 함께 적자선을 감축하고, 올...  
685 [민주노총] 29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69   2013-08-29
[회견문] 국정원 내란음모 조작 공안탄압에 대한 긴급기자회견 국정원의 조직적 대선개입과 정치공작으로 초유의 위기에 내몰린 박근혜 정부와 해체 요구에 직면한 국정원이 ‘내란음모’혐의를 내세워 어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비롯한 당직자와 시민사회...  
684 [민주노총] 28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2001   2013-08-29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근거없는 한미FTA 독립적 검토절차 가격인상결정 거부해야 한다 - 한미FTA 독립적 검토절차 최초 원심번복 아큐트랙 스크루 가격인상 거부해야 - 오늘 8월 27일(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가 열린다. 이번 건정심에서...  
683 [민주노총] 27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564   2013-08-27
[논평] 정부와 재계는 통상임금과 관련하여 사법부에 대한 부당한 압력행사를 중단하라! 중소기업단체들은 오늘(27일) 대법원을 방문하여 9월 5일로 예정된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내일(28일)은 10대 재벌기업 총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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