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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성명] 파리바게뜨의 시정명령 기한 연장 꼼수를 규탄한다
선전국장
891   2017-11-02
[성명] 파리바게뜨의 시정명령 기한 연장 꼼수를 규탄한다 1. 파리바게뜨가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정명령 기한(11/9일)을 연장해달라고 고용노동부에 요청했다고 한다. 직접고용 결정이 나온지 두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노조의 대화 요청에...  
741 [민주노총] 3월 1~3일자 보도자료(2+1)
선전부장
1180   2014-03-03
[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맞이 3․8여성노동자대회 기자회견] - 여성을 반쪽자리 노동자로 내모는 시간제 일자리 중단하라! - 저임금, 고용불안 여성비정규직 문제해결하라! - 여성노동권, 생존권 외면하는 박근혜 퇴진하라! • 일시 . 장소 : 2014.3.3(월) 오...  
740 [민주노총] 25~28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071   2014-02-28
2.25 국민파업 공동대회사 / 결의문http://nodong.org/statement/6858619 [보도자료] 민주노총 통상임금 대응지침 발표 1. 민주노총은 2월 27일 <통상임금정상화·노동시간단축·정규직일자리창출을 위한 단위사업장 통상임금 대응지침(이하 '대응지침')>을 발표...  
739 ㈜피죤 노동조합 문제 해결 촉구, 2.25 피죤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선전부장
1353   2014-02-26
< 2014. 2. 25 :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신문사 및 방송사 / 노동. 사회부 기자) 제 목 : ㈜피죤 노동조합 문제 해결 촉구, 2.25 피죤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담 당 : 화학섬유노조 조직국장 황태규(02-2632-4754) □ 주최 :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738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변을 바라보는 코오롱 정리해고노동자들의 입장 file
총무
2300   2014-02-21
 
737 [민주노총] 18,19일자 보도자료(2+1+2)
선전부장
1166   2014-02-18
[논평] 소위 ‘내란음모 사건’ 중형 선고 규탄한다. 어제 수원지법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7명에게 징역 50년과 자격정지 50년을 선고했다. 검찰조차도 그 실체를 입증하지 못한 RO에 대하여 재판부는 “지휘체계를 갖춘 조직으로 내란혐의 주체로, 총책은...  
736 [민주노총] 11, 12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1109   2014-02-12
[성명]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8주기를 맞아 출입국관리법 개악 등 정부의 이주민 통제 강화 정책을 규탄한다! 2007년 2월 11일, 여수외국인보호소에서 화재가 일어나 10명의 이주노동자가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비극이 있었다. 당시 이 참사는...  
735 [민주노총] 7,10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1271   2014-02-10
[논평] 쌍용차 부당해고 판결 환영한다. 오늘 서울고법 민사2부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153명에 대하여 해고무효를 판결했다. 늦었지만 당연한 판결이고 회사는 더 이상 법적 다툼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이들을 즉각 원직복시켜야 한다. 재판부는 "쌍...  
734 [민주노총] 4, 6일자 보도자료(1+3)
선전부장
1186   2014-02-04
[논평] 법치를 부끄럽게 만든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검찰 구형 어제 검찰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6명에게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총 105년의 징역을 구형했다. 2014년 오늘, 우리 사회에 과연 법치가 작동하는지 의심스럽게 하는 한심하고 부끄러운 공...  
733 [민주노총] 28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78   2014-01-29
[기자회견문]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준비위원회의 출범을 선언하며 의료비 폭등, 의료서비스 약화 등을 초래할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박근혜 정부는 2014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  
732 [총연맹+철도노조] 30, 31일자 보도자료(6)
선전부장
1213   2014-01-01
[브리핑] 철도노조 파업 관련,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은 계속됨 - 11:00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에 철도발전소위를 여야동수로 구성하여 철도민영화 문제에 대한 국회차원의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발표하였음. - 철도노조는 이를...  
731 [민주노총] 23,24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392   2013-12-24
<기자회견문> 야만과 독재의 시대, 투쟁으로 끝장낸다. 2013년 12월 22일, 1987년 6월항쟁과 노동자대투쟁으로 이루어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노동기본권은 무자비한 국가폭력에 의해 짖밟혔고 국민의 철도를 지키자는 철도노동자들의 염원은 최루...  
730 [민주노총] 20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257   2013-12-20
[성명] 대형참사 부르는 공기단축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노동자 죽음의 행진에도 국회 산재사망 처벌강화 법안 논의 실종 어제 부산 북항 대교 붕괴사고로 노동자 4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지적되고 있으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729 [민주노총] 18,19일 보도자료(4)
선전부장
1066   2013-12-19
[논평] 대법원 전원합의부 통상임금 관련 판결 장시간-저임금노동 극복하는 계기되어야 오늘 대법원 전원합의부은 상여금도 정기성이 인정되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판결했다. 판결문 전체를 확인해보아야 하겠지만 명목과 상관없이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  
728 [민주노총] 17,18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244   2013-12-18
“국회는 응답하라” 철도파업승리․철도민영화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 12월 17일(화) 11:00 ● 장소 : 여의도 산업은행 앞 ● 주최 : 민주노총 ● 방식 : 수도권 집중(※ 철도노조의 경우, 서울지방본부/대전지방본부 결합) ● 취지 - 철도민영화 및 파업의...  
727 [기자회견문] “영업소 폐쇄와 부당인사발령에 대한 우리의 요구”
선전부장
1655   2013-12-17
[기자회견문] “영업소 폐쇄와 부당인사발령에 대한 우리의 요구” (주)피죤은 일방적인 영업소 폐쇄! 부당인사발령! 철회하고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하라! 앞에서는 교섭에 임하면서, 뒤로는 영업소 폐쇄와 부당인사를 통해 노동조합 활동을 무력시키고 있는 ...  
726 [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103   2013-12-16
[논평] 정부와 철도공사는 더 큰 참사를 부르기 전에 대화에 임해야 한다. 어제 지하철 4호선 정부종합청사 역에서 80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외부대체인력으로 투입된 교통대 학생이 승객상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출...  
725 [민주노총] 13~15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296   2013-12-16
[성명] 도시가스사업법의 핵심 민영화 조항 삭제, 투쟁과 연대의 성과 - 박근혜 정권은 민심에 귀를 열고 민영화 정책 전반을 철회하라! - 가스민영화 논란이 일단락됐다. 어제 12월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는 새누리당이 발의한 도시가...  
724 [기자회견 연기] 화섬노조/피죤지회
선전부장
1413   2013-12-16
내부사정에 의해 기자회견을 17일 12시에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723 [화섬노조/피죤지회] “(주)피죤은 일방적인 영업소 폐쇄 철회하고, 부당 노동행위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부장
1576   2013-12-13
 
722 [민주노총] 12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233   2013-12-12
[기자회견문]서울시는 다산콜센터 직접 고용문제 해결에 즉각 나서라! 우리는 오늘 다산콜센터 여성노동자들의 직접 고용 촉구를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산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어...  
721 [민주노총] 11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1202   2013-12-11
[논평] 스스로 거짓을 자백한 철도공사의 협박문자 - 업무복귀 왜곡보도까지 안팎으로 파업 흔드는 언론플레이 - 오늘 철도공사 사측이 파업조합원들에게 일제히 문자를 뿌렸다. 문자의 골자는 ‘△정부의지가 반영된 정책은 되돌릴 수 없다 △파업하면 여론의 ...  
720 [민주노총] 10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1230   2013-12-10
[성명서] 불법·불통·독단으로 밀어붙인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의결은 원천 무효이다! - 민주노총 연대투쟁 확대, 국민과 함께 끝까지 민영화 저지 투쟁할 것 철도공사가 오늘(12월 10일) 기습적으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  
719 [민주노총] 7, 9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1207   2013-12-09
[보도자료] 철도민영화와 파업관련 민주노총/민주당 지도부 긴급 회동 - 10일 철도 이사회 대응, 국회특위 및 사회적 논의기구 추진 협의 - 오는 8일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과 민주당 지도부가 철도민영화와 이에 맞선 파업 등 긴급한 현안을 협의하...  
718 [민주노총] 5, 6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40   2013-12-09
<기자회견문> 민주노총은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총력투쟁에 나선다. 18대 대선 당선증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선거개입 의혹으로 정통성을 의심받고 있으며 공약파기와 불통으로 ...  
717 [민주노총] 4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186   2013-12-05
[보도자료] 공무원 여론조사, 박근혜 정부 “국정수행 못 한다”, “국가기관 대선개입에 물타기 탄압까지” - 공무원사회에서까지 확인된 박근혜 정부 비판여론 - ○ 현 정부의 공직사회 운영능력과 정국에 대한 공무원사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무원노조 정책에 ...  
716 [민주노총] 3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192   2013-12-04
[취재요청] <국가기관 대선개입․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공무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공무원노조 공안탄압 저지와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 일시 : 2013. 12. 4(수) 오전 10시 ▢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  
715 [민주노총] 2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139   2013-12-03
[투쟁결의문] 노동자가 앞장서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영화·연금개악 저지하자! 오늘은 내년도 예산안처리 법정시한 마감일이지만, 국회는 여전히 공전 중이다. 이미 예견된 파행이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에 대한 진실규...  
714 [민주노총] 27~29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148   2013-12-02
[논평] 노동3권 부정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어설픈 변명말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노동3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 청소용역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에...  
713 [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172   2013-11-26
[기자회견문] 여성노동자 무시하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 중단하라! 박근혜정부가 5년 동안 시간제 93만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여성노동자와 청년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정부가 일자리가 필요한 경력단절 여성노동자와 청년노동자의 절박한 상황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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