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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민주노총] 26,27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908   2014-06-27
[논평] 사퇴 총리 유임이라니, 이 정도면 인사할 자격 없다 - 세월호 책임 취소에 인사 포기, 국정운영도 포기하고 물러나라! - 정홍원 총리 유임은 귀를 의심케 한 기상천외한 소식이었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한 총리를 유임시킨다면, 박근혜...  
771 [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916   2014-06-25
[기자회견문] 생명존엄을 위한 총궐기, 7월 동맹파업을 선포한다! 세월호 참사가 두 달이나 지났다. 단 한 명의 구조도 없었으며, 단 하나의 진실도 밝힌 것이 없다. 거대한 세월호,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눈앞에서 3백 명이 넘는 국민들을 ...  
770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처분 소송 1심 판결은 전교조의 참교육을 말살하는 정치탄압이다! file
울산본부장
1009   2014-06-19
 
769 [민주노총] 12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045   2014-06-13
[성명] 재계는 최저임금 동결안 당장 철회하라 - 최저임금 협상에 참여할 의지도 자격도 없는 궤변과 동결안 - 오늘 사용자측의 최저임금 동결안 제시를 접한 순간 우리는 아귀를 떠올렸다. 탐욕·인색·시기·질투의 악행을 일삼은 죄과로 배가 산처럼 크지만 ...  
768 [보도자료] (주)피죤 이윤재회장 세무비리 철저한 조사 및 형사고발 촉구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1600   2014-06-10
 
767 [민주노총] 8,9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159   2014-06-09
[보도자료] ILO 한국의 노동권차별 심의 공방, 한국정부 “개선” VS 국제사회 한 목소리“문제 여전” - 사용자그룹조차“문제 여전”,“업무시간 외에도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 금지는 과도한 차별” - □ ILO 기준적용위원회, 한국정부의 차별금지협약 위반 세 번...  
766 [민주노총] 23~27일자 보도자료(2+2)
선전부장
1338   2014-05-26
[보도자료] 국제노총의 최악의 보스 투표,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선정 삼성 이건희 회장 포함해 9명 경합, “독일이어서 이건희 1위 안됐다” □ 최악의 보스 선정 투표 결과 및 평가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가 3차 국제노총(ITUC) 총회에서 최악의 C...  
765 [민주노총] 22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59   2014-05-23
[논평] 대한민국의 침몰한 노동기본권, 세계 최하위 - 국제노총(ITUC)의 세계노동권리지수(GRI) 조사발표에 대해 -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노동기본권을 무시하는 나라로 선정됐다. 국제노총(ITUC)은 세계 139개국의 노동권 현황을 조사한 세계노동권리지수(GRI...  
764 [민주노총] 20,21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1080   2014-05-21
[공동성명] 대통령은 유족 사찰 사과하고, 책임자를 해임하라 앞에선 뒤늦은 사과, 뒤에선 민첩한 사찰인가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지속적으로 미행하고 사찰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지난 19일 세월호가족대책위에 따르면 미행하던 정보과 사복경찰들을 유...  
763 [민주노총] 18,19일자 보도자료(4+2)
선전부장
1221   2014-05-19
[기자회견문] 잊어서는 안 될 팽목항의 간절한 기다림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생명존엄을 위한 싸움에 나설 것, 세월호 참사 해결 6대 요구안 제시- 세월호 참사 발생 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누구보다 하루하루가 참혹했을 실종자 가족들과 유가족들에게...  
762 [화섬노조] 피죤 기자회견 보도자료 file
홍보실장
2188   2014-05-15
 
761 [민주노총] 7, 8일자 보도자료(1+3)
선전부장
1292   2014-05-07
[논평] ‘가만히 있으라’고 선내방송하는 TV조선과 새누리당 6일 아침부터 TV조선은 “팽목항 찾아 '분노하라' 선동하는 민노총”이라는 리포트를 시작으로 거의 매시간 같은 내용을 리포트하고 여러 가지 포맷으로 비슷한 주장을 연 이틀째 방송하고 있다. 7일 ...  
760 [민주노총] 29, 30일자 보도자료(3+2)
선전부장
1809   2014-04-30
[보도자료] 2014년 5월 1일, 노동자를 구해 줄 정부는 없다! - 모든 노동자의 노동절, “나도 쉬고 싶다” “수당도 없다” 호소 여전 - - 매년 유급휴일 박탈신고 반복되지만 노동부는 뒷짐 - □ 제보 통해 확인된 반복되는 권리박탈 유급휴일인 노동절에 쉬지도 ...  
759 [민주노총] 25~28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1138   2014-04-28
애도를 담아 사회적 역할 다하는 노동절 치룰 것 - 깊은 슬픔에 담긴 분노 대변 - - 어린생명 방치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구조적 원인 물어야 한다 - 민주노총은 어제(24일) 15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중집) 간담회를 열어 5월 1일 세계노동절 대회를 개최...  
758 [민주노총] 23,24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028   2014-04-24
[논평] 책임을 모르는 이들에게 근본적 진단 맡길 수 있나 생환에 대한 간절한 기원을 위해 말조차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처와 부도덕한 선사의 행태, 나아가 참담함을 공감할 줄 모르는 경찰, 행정 고위관료들과 여당의원들의 작...  
757 [민주노총] 17, 19, 22일자 보도자료(2+1+2)
선전부장
1014   2014-04-18
[보도자료] 민주노총은 18일, 19일 집회를 취소합니다 민주노총은 18일 예정됐던 ‘노동시간 관련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긴급 결의대회’와 19일 ‘박근혜 퇴진! 민영화-연금개악 저지! 노동탄압 분쇄! 최저임금-통상임금 정상화 촉구 결의대회’를 모두 취소하기...  
756 [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1098   2014-04-16
노동시간단축이라고 말하고 노동시간연장 야합하는 기만정치 중단하라 - 휴일노동 포함해 연장노동은 주당 12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것이 법 - - 현행법과 판례보다도 못한 개악안 다루겠다면 즉각 투쟁에 나설 것 - 노동시간단축 논의가 실종됐다. 국회 환경노...  
755 [민주노총] 14,15일자 보도자료(3+1+1)
선전부장
1167   2014-04-15
[대변인 브리핑] □ 정부의 정규직화 성적, 과연 자화자찬 할 수 있나? 누누이 지적해왔음에도 정부는 엄연한 차별이 존재하는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이라고 우기며, 무기계약직 전환을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  
754 [민주노총] 10,11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49   2014-04-11
[대변인 브리핑] □ 기업채용, 인성을 중시한다는데? 노동부와 고용정보원이 청년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채용인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은 ‘면접을 통해 파악한 인성, 태도’를 채용과정에서 가장 중시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으며, 스펙은 ...  
753 [민주노총] 6~7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088   2014-04-07
[취재요청] 철도노조 조합원 강제전출중단 및 故조상만조합원 추모집회 - 7일 철도조합원 전국 집결 결의대회, 민주노총 지역별 촛불집회 - 지난 3일 철도공사의 강제전출 협박으로 고통 받던 한 철도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철도공사 마산신호...  
752 [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1316   2014-04-02
[논평] 청소년유니온 법적지위 획득, 환영하며 적극 연대할 것 - 청소년노동권 보호와 노동인권교육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청소년유니온이 출범 한 달여 만인 지난 3월 28일 노동부로부터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유니온은 만15세 이...  
751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068   2014-04-02
[공동성명] 화평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에 대한 발암물질국민행동의 입장 환경부는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저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 작년 제정된 화학물질등록및평가등에관한법률(이하 화평법)의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입법예고되었다. 이로써 화...  
750 [민주노총] 31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958   2014-04-01
[대변인 브리핑] □ 초단기 시간제일자리 검토하는 노동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노동부가 하루 1~2씩 일하는 초단기 일자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우려가 크다. 우선 일자리의 질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초단기 시간제인 만큼 시급제 일자리일 것이며, 고...  
749 [민주노총] 27,28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109   2014-03-28
[보도자료] ILO 320차 이사회 ‘공무원노조, 전교조 법적 지위 즉각 인정’촉구 “두 노조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지체 없이 취하라” “전교조 법외노조화 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 결사의 자유 원칙 따라야” □ ‘공무원노조, 전교조 인정’ 및 ‘노...  
748 [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979   2014-03-26
[공동투쟁 선언문]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 출범 및 투쟁선포 사람이 죽었다. 가난한 이들이 세상을 증오하고, 세상을 절망하면서 죽음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가난이 죄라며 사랑하는 가족마저 이 끔찍한 세상에 차마 남기지 못하겠다며 죽이고 또 죽었...  
747 [민주노총] 24~25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1006   2014-03-24
[대변인 브리핑] □ 임신기 노동시간 단축 청구권, 그러나 그림의 떡이 될 현실 9월부터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여성노동자가 1일 2시간의 노동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상시 근로 노동자 ...  
746 [취재요청]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 발족식 및 지역사회알권리법 국회 공청회
선전부장
1257   2014-03-18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 발족식 및 지역사회알권리법 국회 공청회 - 2012년 9월, 구미불산누출 사고 이후 최근의 여수GS기름유출사고, 빙그레 암모니아 폭발사고까지 계속된 화재폭발누출사고는 작년 2013년 한해에만 총 87건이 발생하여 예년 평균 12건에 ...  
745 [취재요청] 코오롱 스포츠 불매산행 시즌3 선포 기자회견
선전부장
1625   2014-03-18
“정리해고 기업 코오롱 자본 심판하러, <코오롱스포츠 불매산행 시즌3 : QR코드 10만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 일시 : 2014년 3월 19일(수) 11시 ○ 장소 : 과천 코오롱 본사 앞 ○ 주최 : 정리해고 철회,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코오롱 투쟁 공동대책위원회 ○...  
744 [민주노총] 17,18일자 보도자료(5+1)
선전부장
1110   2014-03-18
[논평] 체감 고용현실 외면한 노동부의 고용동향 평가 - 청년실업 악화 질 낮은 일자리만 증가, 마냥 좋아할 일인가 - 노동부가 오늘 고용동향 자료를 발표하며 정책효과의 결과 고용률과 조건이 “크게 개선”됐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단편적인 통계자료가 현실...  
743 [민주노총] 14~16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43   2014-03-17
[논평] 편파행정 노동부, 차라리 손 놓고 쉬시라 방하남 노동부 장관의 대기업 사장단 간담회 발언에 대해 노동부 방하남 장관이 오늘 주요 대기업 사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시간제일자리 등 주요 노사현안에 대해 발언했다. 우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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