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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6,27일자 보도자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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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908 | | 2014-06-27 |
[논평] 사퇴 총리 유임이라니, 이 정도면 인사할 자격 없다 - 세월호 책임 취소에 인사 포기, 국정운영도 포기하고 물러나라! - 정홍원 총리 유임은 귀를 의심케 한 기상천외한 소식이었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한 총리를 유임시킨다면,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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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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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916 | | 2014-06-25 |
[기자회견문] 생명존엄을 위한 총궐기, 7월 동맹파업을 선포한다! 세월호 참사가 두 달이나 지났다. 단 한 명의 구조도 없었으며, 단 하나의 진실도 밝힌 것이 없다. 거대한 세월호,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눈앞에서 3백 명이 넘는 국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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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처분 소송 1심 판결은 전교조의 참교육을 말살하는 정치탄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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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본부장 | 1009 |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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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2일자 보도자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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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45 | | 2014-06-13 |
[성명] 재계는 최저임금 동결안 당장 철회하라 - 최저임금 협상에 참여할 의지도 자격도 없는 궤변과 동결안 - 오늘 사용자측의 최저임금 동결안 제시를 접한 순간 우리는 아귀를 떠올렸다. 탐욕·인색·시기·질투의 악행을 일삼은 죄과로 배가 산처럼 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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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피죤 이윤재회장 세무비리 철저한 조사 및 형사고발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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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 | 1600 |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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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8,9일자 보도자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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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59 | | 2014-06-09 |
[보도자료] ILO 한국의 노동권차별 심의 공방, 한국정부 “개선” VS 국제사회 한 목소리“문제 여전” - 사용자그룹조차“문제 여전”,“업무시간 외에도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 금지는 과도한 차별” - □ ILO 기준적용위원회, 한국정부의 차별금지협약 위반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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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3~27일자 보도자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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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338 | | 2014-05-26 |
[보도자료] 국제노총의 최악의 보스 투표,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선정 삼성 이건희 회장 포함해 9명 경합, “독일이어서 이건희 1위 안됐다” □ 최악의 보스 선정 투표 결과 및 평가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가 3차 국제노총(ITUC) 총회에서 최악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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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2일자 보도자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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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59 | | 2014-05-23 |
[논평] 대한민국의 침몰한 노동기본권, 세계 최하위 - 국제노총(ITUC)의 세계노동권리지수(GRI) 조사발표에 대해 -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노동기본권을 무시하는 나라로 선정됐다. 국제노총(ITUC)은 세계 139개국의 노동권 현황을 조사한 세계노동권리지수(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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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1일자 보도자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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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80 | | 2014-05-21 |
[공동성명] 대통령은 유족 사찰 사과하고, 책임자를 해임하라 앞에선 뒤늦은 사과, 뒤에선 민첩한 사찰인가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지속적으로 미행하고 사찰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지난 19일 세월호가족대책위에 따르면 미행하던 정보과 사복경찰들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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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8,19일자 보도자료(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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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221 | | 2014-05-19 |
[기자회견문] 잊어서는 안 될 팽목항의 간절한 기다림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생명존엄을 위한 싸움에 나설 것, 세월호 참사 해결 6대 요구안 제시- 세월호 참사 발생 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누구보다 하루하루가 참혹했을 실종자 가족들과 유가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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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노조] 피죤 기자회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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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장 | 2188 | | 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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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7, 8일자 보도자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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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292 | | 2014-05-07 |
[논평] ‘가만히 있으라’고 선내방송하는 TV조선과 새누리당 6일 아침부터 TV조선은 “팽목항 찾아 '분노하라' 선동하는 민노총”이라는 리포트를 시작으로 거의 매시간 같은 내용을 리포트하고 여러 가지 포맷으로 비슷한 주장을 연 이틀째 방송하고 있다.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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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9, 30일자 보도자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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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809 | | 2014-04-30 |
[보도자료] 2014년 5월 1일, 노동자를 구해 줄 정부는 없다! - 모든 노동자의 노동절, “나도 쉬고 싶다” “수당도 없다” 호소 여전 - - 매년 유급휴일 박탈신고 반복되지만 노동부는 뒷짐 - □ 제보 통해 확인된 반복되는 권리박탈 유급휴일인 노동절에 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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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5~28일자 보도자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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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38 | | 2014-04-28 |
애도를 담아 사회적 역할 다하는 노동절 치룰 것 - 깊은 슬픔에 담긴 분노 대변 - - 어린생명 방치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구조적 원인 물어야 한다 - 민주노총은 어제(24일) 15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중집) 간담회를 열어 5월 1일 세계노동절 대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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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3,24일자 보도자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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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28 | | 2014-04-24 |
[논평] 책임을 모르는 이들에게 근본적 진단 맡길 수 있나 생환에 대한 간절한 기원을 위해 말조차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처와 부도덕한 선사의 행태, 나아가 참담함을 공감할 줄 모르는 경찰, 행정 고위관료들과 여당의원들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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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7, 19, 22일자 보도자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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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14 | | 2014-04-18 |
[보도자료] 민주노총은 18일, 19일 집회를 취소합니다 민주노총은 18일 예정됐던 ‘노동시간 관련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긴급 결의대회’와 19일 ‘박근혜 퇴진! 민영화-연금개악 저지! 노동탄압 분쇄! 최저임금-통상임금 정상화 촉구 결의대회’를 모두 취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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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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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98 | | 2014-04-16 |
노동시간단축이라고 말하고 노동시간연장 야합하는 기만정치 중단하라 - 휴일노동 포함해 연장노동은 주당 12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것이 법 - - 현행법과 판례보다도 못한 개악안 다루겠다면 즉각 투쟁에 나설 것 - 노동시간단축 논의가 실종됐다. 국회 환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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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4,15일자 보도자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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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67 | | 2014-04-15 |
[대변인 브리핑] □ 정부의 정규직화 성적, 과연 자화자찬 할 수 있나? 누누이 지적해왔음에도 정부는 엄연한 차별이 존재하는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이라고 우기며, 무기계약직 전환을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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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0,11일자 보도자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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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49 | | 2014-04-11 |
[대변인 브리핑] □ 기업채용, 인성을 중시한다는데? 노동부와 고용정보원이 청년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채용인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은 ‘면접을 통해 파악한 인성, 태도’를 채용과정에서 가장 중시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으며, 스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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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6~7일자 보도자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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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88 | | 2014-04-07 |
[취재요청] 철도노조 조합원 강제전출중단 및 故조상만조합원 추모집회 - 7일 철도조합원 전국 집결 결의대회, 민주노총 지역별 촛불집회 - 지난 3일 철도공사의 강제전출 협박으로 고통 받던 한 철도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철도공사 마산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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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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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316 | | 2014-04-02 |
[논평] 청소년유니온 법적지위 획득, 환영하며 적극 연대할 것 - 청소년노동권 보호와 노동인권교육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청소년유니온이 출범 한 달여 만인 지난 3월 28일 노동부로부터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유니온은 만15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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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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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68 | | 2014-04-02 |
[공동성명] 화평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에 대한 발암물질국민행동의 입장 환경부는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저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 작년 제정된 화학물질등록및평가등에관한법률(이하 화평법)의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입법예고되었다. 이로써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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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31일자 보도자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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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958 | | 2014-04-01 |
[대변인 브리핑] □ 초단기 시간제일자리 검토하는 노동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노동부가 하루 1~2씩 일하는 초단기 일자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우려가 크다. 우선 일자리의 질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초단기 시간제인 만큼 시급제 일자리일 것이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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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7,28일자 보도자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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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09 | | 2014-03-28 |
[보도자료] ILO 320차 이사회 ‘공무원노조, 전교조 법적 지위 즉각 인정’촉구 “두 노조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지체 없이 취하라” “전교조 법외노조화 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 결사의 자유 원칙 따라야” □ ‘공무원노조, 전교조 인정’ 및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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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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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979 | | 2014-03-26 |
[공동투쟁 선언문]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 출범 및 투쟁선포 사람이 죽었다. 가난한 이들이 세상을 증오하고, 세상을 절망하면서 죽음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가난이 죄라며 사랑하는 가족마저 이 끔찍한 세상에 차마 남기지 못하겠다며 죽이고 또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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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4~25일자 보도자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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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006 | | 2014-03-24 |
[대변인 브리핑] □ 임신기 노동시간 단축 청구권, 그러나 그림의 떡이 될 현실 9월부터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여성노동자가 1일 2시간의 노동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상시 근로 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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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 발족식 및 지역사회알권리법 국회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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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257 | | 2014-03-18 |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 발족식 및 지역사회알권리법 국회 공청회 - 2012년 9월, 구미불산누출 사고 이후 최근의 여수GS기름유출사고, 빙그레 암모니아 폭발사고까지 계속된 화재폭발누출사고는 작년 2013년 한해에만 총 87건이 발생하여 예년 평균 12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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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코오롱 스포츠 불매산행 시즌3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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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625 | | 2014-03-18 |
“정리해고 기업 코오롱 자본 심판하러, <코오롱스포츠 불매산행 시즌3 : QR코드 10만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 일시 : 2014년 3월 19일(수) 11시 ○ 장소 : 과천 코오롱 본사 앞 ○ 주최 : 정리해고 철회,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코오롱 투쟁 공동대책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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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7,18일자 보도자료(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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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10 | | 2014-03-18 |
[논평] 체감 고용현실 외면한 노동부의 고용동향 평가 - 청년실업 악화 질 낮은 일자리만 증가, 마냥 좋아할 일인가 - 노동부가 오늘 고용동향 자료를 발표하며 정책효과의 결과 고용률과 조건이 “크게 개선”됐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단편적인 통계자료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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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4~16일자 보도자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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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부장 | 1143 | | 2014-03-17 |
[논평] 편파행정 노동부, 차라리 손 놓고 쉬시라 방하남 노동부 장관의 대기업 사장단 간담회 발언에 대해 노동부 방하남 장관이 오늘 주요 대기업 사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시간제일자리 등 주요 노사현안에 대해 발언했다. 우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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