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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공동 추모성명] 삼성재벌의 탐욕에 질식 사망한 노동자 故조성호 님(47세)의 명복을 빕니다.
선전국장
2016.12.08
조회 수
901
[성명]박근혜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수치스럽게 하지말라
선전국장
2016.11.01
조회 수
942
[논평] 임금체계개편 엉터리 사례발표로 노동자를 기만하지마라
선전국장
2016.08.31
조회 수
929
[보도자료] 재벌총수 특별사면 반대 재벌개혁 산별연맹(노조) 연석회의 1인시위
선전국장
2016.08.10
조회 수
1000
[성명] 살인정권 박근혜정권 타도하자
선전국장
2016.09.26
조회 수
1014
[성명] 폭력적인 갑을오토텍 자본에 맞서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갑을오토텍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홍보실장
2016.07.28
조회 수
1071
[취재요청] 성신미네필드지회 부당해고 철회 및 16년 투쟁 승리 결의대회
선전국장
2016.07.19
조회 수
1613
[성명] 연속되는 화학사고, 비상사태로 간주하라!
선전국장
2016.07.04
조회 수
1103
[성명] 화학사고 관리능력없는 램테크놀러지 사업장을 즉각 폐쇄하라!
선전국장
2016.07.04
조회 수
887
[성명]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화학물질 알권리 조례제정에 즉각 나서라!
선전국장
2016.07.04
조회 수
913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
선전국장
2016.07.04
조회 수
1054
[보도자료] 고용노동부는 오리온의 부당노동행위를 뿌리 뽑아라
선전국장
2017.08.11
조회 수
889
[결의문] 오리온 노동자 투쟁승리 화학섬유노조 결의문
선전국장
2016.04.24
조회 수
1147
[취재요청] 오리온 민주노조 사수! 부당노동행위규탄! 화섬노조 투쟁승리 결의대회
선전국장
2016.04.21
조회 수
1718
【기자회견문】제조공투본, 국제제조산업노조 기자회견문
선전국장
2016.03.24
조회 수
1074
[기자회견문] 노동개악 행정지침에 대한 양대노총 입장
선전국장
2016.02.02
조회 수
1131
[선언문]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불복종 투쟁' 선언
선전국장
2016.02.02
조회 수
1067
[기자회견문] 안녕하지 못한 오리온 영업노동자, 부당한 근로조건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선전국장
2016.01.29
조회 수
2817
[성명] 100% 노동자 위한 즉각적인 양대노총 공동투쟁을 제안한다
선전국장
2016.01.19
조회 수
2548
[기자회견문] 8일 천막농성 해단 및 공동투쟁 결의를 위한 기자회견문(제조공투본 등)
선전국장
2016.01.19
조회 수
1108
[논평]재벌청부 법안 관철위해 대통령까지 나선 정경유착 서명운동
선전국장
2016.01.19
조회 수
1457
[논평] 김무성 대표의 적반하장 신년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6.01.19
조회 수
1773
[민주노총] 6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2014.03.07
조회 수
1025
[네이버지회 성명서] IT산업 노동자 현실 외면하는 부총리 발언이 우려스럽다!
선전국장
2018.06.26
조회 수
1483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노동인권 침해, 국가인권위 제소 기자회견+기자회견문
선전국장
2018.06.18
조회 수
1831
[성명] 영주 SK머티리얼즈 누출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선전국장
2018.04.15
조회 수
877
[보도자료] 가칭 서울지역봉제노동조합(전태일지회) 설립한다
선전국장
2018.05.08
조회 수
839
[기자회견] 5.24조치 해제 및 개성공단 재가동 촉구 기자회견
선전국장
2018.04.10
조회 수
787
[성명] 최저임금개악 날치기 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규탄한다
선전국장
2018.06.01
조회 수
938
[토론회]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을 통해 살펴본 간접고용 실태와 해결방안(1/31)
선전국장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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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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