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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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기자회견문>민주노총 6월총력투쟁 민중을 재앙에서 구하고 민중의 미래를 지키는 절박한 투쟁이다. file
민주노총
2851   2007-06-05
 
801 [보도자료]우진지회 부노해와 불법파견 원청사 책임, 향후 투쟁계획 기자회견 file
화섬노조
2834   2006-10-17
 
800 [성명] 박근혜 정부의 취업규칙부터 변경하라! file
선전국장
2831   2015-05-28
 
799 <성명서>시멘트업계 세계 1위 다국적 기업, 라파즈한라의 노동탄압을 규탄한다. file
화섬노조
2823   2006-05-10
 
798 <기자회견문>삼성 앞에만 서면 법도, 절차도 무시하는 경찰의 굴종을 규탄한다. file
화섬노조
2820   2006-07-01
 
797 [기자회견문] 안녕하지 못한 오리온 영업노동자, 부당한 근로조건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선전국장
2819   2016-01-29
[오리온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소송 기자회견] 안녕하지 못한 오리온 영업노동자, 부당한 근로조건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일시 : 2016년 1월 28일 (목) 오전 11시 장소 :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90다길 13 주최 :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순서 : -모두...  
796 [의견서] 단기간노출기준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file
노안보위
2813   2007-03-22
 
795 [취재요청] 태영이엠씨 노조탄압 중단 및 직접고용 촉구 수도권본부 기자회견
선전국장
2801   2018-10-31
태영이엠씨 노조탄압 중단 및 직접고용 촉구 화섬식품노조 수도권본부 기자회견 ■ 기자회견 취지 삼척 도계읍에 위치한 석회 채굴 및 가공업체로 원청인 태영이엠씨 소속 영광ENG와 동보산업 두 개의 하청업체에 속한 노동자들이 2018년 6월 1일 설립하였다. ...  
794 [보도자료]한국테트라팩노조 16일 서울사무소 앞에서 원정투쟁 승리 결의대회 예정
연맹
2797   2007-08-14
전 국 민 주 화 학 섬 유 노 동 조 합 연 맹 KOREAN CHEMICAL & TEXTILE WORKERS' FEDERATION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14번지 우성빌딩 301호 (150-037) / 전화(02)2632-4754 / 전송(02)2632-4755 / http://kctf.nodong.net 보도자료(8/14) 한국테트라...  
793 <민주노총 논평>인건비 증가울로 인한 경총의 임금동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민주노총
2793   2007-02-15
[2007-02-14 민주노총 : 논평] 인건비 증가율로 인한 경총의 임금동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경총이 해마다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하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인건비 증가율이 세계 최고라는 주장이 그것이다. 인건비가 높아 국제경쟁력을 상실한다는 주장이...  
792 <성명서>'적자가 아닌 이익이 줄어든다'는 이유의 공장폐쇄 스웨덴 다국적자본 테트라팩 규탄 file
연맹
2781   2007-04-04
 
791 [보도자료] 네이버에 노동조합 설립!
선전국장
2738   2018-04-02
국내 최대 포털업체 네이버에서 노동조합 설립!! 네이버의 투명한 의사결정과 수평적 조직문화 일구어 낼 견인차 책임근무제, 포괄임금제 이름으로 인정받지 못한 노동의 가치 실현 앞장 노동조합 불모지 IT산업 선두주자로서 역할 다할 것... 열정페이 열악한...  
790 [보도자료]금강화섬 공장재가동, 제조업공동화 저지를 위한 화학섬유연맹 결의대회 file
연맹
2729   2005-03-22
 
789 [매일노동뉴스]제2대 위원장 오길성씨 선출
운영자
2725   2001-03-15
2001년 02월 24일 08시 [민주화학섬유연맹, 제2대위원장 오길성씨 선출] 22일 정기대의원대회…부위원장 3인도 선출 민주화학섬유 노조연맹(위원장 오길성)은 2001년 2월22일 오후2시 대전 청소년 수련원에서 대의원 241명중 195명이 참석한가운데 제2차 정기대...  
788 [보도자료]여천ncc노조 총파업은 대림과 한화그룹의 전횡 때문이다. file
연맹
2724   2006-10-16
 
787 <성명서>삼성의 형제, CJ의 한일약품노조 와해 집단탈퇴 공작 규탄 file
연맹
2706   2005-12-16
 
786 [성명서] 코오롱은 8년간 정리해고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말라! file
홍보실장
2698   2012-05-17
 
785 [보도자료]환경파괴 은폐, 뇌물수수 비리, 합법집회 침탈 GS칼텍스는 초법적 권력인가? file
연맹
2695   2005-06-07
 
784 [보도자료]금강화섬 공장재가동, 고용보장 촉구 부산 신일가스 집중투쟁 file
연맹
2680   2005-06-20
 
783 [보도자료]우진지회 성실교섭 및 원직복직 촉구, 2.5일(월) 10시 ‘단식농성’ 돌입 file
화섬노조
2672   2007-02-02
 
782 <기자회견문>사용자의 꼭두각시 노무현정부는 대국민사기극을 집어치워라!(민주노총) file
민주노총
2669   2007-06-25
 
781 [보도자료] 카카오에서도 이제부터 ‘노동조합’을 공유합니다!
선전국장
2666   2018-10-30
카카오에서도 이제부터 ‘노동조합’을 공유합니다! 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크루들의 행동은 노동조합입니다 국내 1위 메신저 업체 카카오에서도 노동조합 설립!! 포괄임금제 폐지, 탄력적 사업구조로 인한 고용불안과 불이익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노...  
780 <민주노총 성명서>정부는 여천NCC의 부당노동행위를 엄단처벌하고 천중근위원장을 원직복직시켜라!
민주노총
2663   2007-06-21
[2007-06-20 : 민주노총 성명서] * 정부는 여천NCC의 부당노동행위를 엄단처벌하고 천중근위원장을 원직복직시켜라 여천NCC가 노조위원장선거과정에서 불법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한겨레6월20일9면보도) 우리는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한 불법행위까지 마다...  
779 <성명서>법앞의 평등,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대법원의 올바른 판결을 기대한다.(태광) file
연맹
2651   2006-09-18
 
778 [보도자료]GS해복투 2.12일(월) 14시 GS본사 상경투쟁 돌입 기자회견 실시 file
연맹
2647   2007-02-07
 
777 [성명서] 박근혜정부와 노동부는 “꼼수” 노동개혁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644   2015-12-08
 
776 [공동 지지선언]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 설립을 지지합니다 file
선전국장
2639   2018-09-19
 
775 [보도자료] 정리해고 안되니 징계해고 협박하는 K2코리아 규탄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2618   2012-05-13
 
774 [보도자료] 단체협약 체결! 민주노조 쟁취를 위한 CMG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file
선전국장
2612   2015-06-12
 
773 [매일노동뉴스]인사이트코리아노조, '교섭무산' 항의
연맹
2611   2001-05-10
2001년 5월 10일(목) 매일노동뉴스 13면 인사이트코리아노조,'교섭 무산' 항의 농성 SK, "해당 직원고 교섭하자" … 노조, "상급단체에 교섭권 위임" 인사이트코리아노조(위원장 지무영)가 SK에 직집고용을 요구하며 수개월 째 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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