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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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보도자료] 서울봉제인노동조합 출범 file
선전국장
3050   2018-11-27
 
831 <보도자료>'일 할수록 빚 쌓이고 패가망신한다' 부당영업관행 피해자 증언대회 file
연맹
3050   2007-06-05
 
830 [민주노총]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규탄! 산재법 전면개혁 촉구!
노안보위
3049   2009-07-07
[성명]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규탄! 산재보험법 전면 개혁 촉구!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이하 질병판정위원회)는 산재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공정한 심사기관이 아니라 산재 불승인을 남발하기 위한 “산재 불승인기관”임이 ...  
829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와 노사정위 복귀 반대, 양대노총 공동투쟁 강화를 위해 조합원에게 드리는 담 화 문 file
선전국장
3046   2015-08-13
 
828 [민주노총성명]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노안보위
3046   2008-04-11
[성명]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법원이 근로복지공단의 무성의한 산재치료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4일 서울행정법원은 민주노총 소속 하이텍알씨디코리아노조 조합원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요양불승인처분을 취소한다”라고 판...  
827 <성명서>여천NCC노조 위원장 보복해고, '무전유죄 유전무죄' 대림과 한화자본 규탄. file
연맹
3042   2007-01-25
 
826 <민주노총 성명>서울중앙지법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민주노총
3036   2007-06-11
http://www.nodong.org/metabbs/metabbs.php/post/15396?page=1[2007-06-08 : 민주노총 성명서] * 서울중앙지법,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서울중앙지법이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일하...  
825 [성명]정부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표를 보장하라! file
연맹
3027   2009-09-18
 
824 <기자회견문>현대차 성과급 노사갈등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file
민주노총 울산
3027   2007-01-08
 
823 <보도자료>HK지회 일방적 파산 반대, 공장 정상화 쟁취! 박노철 관리인 퇴진!! file
화섬노조
3026   2007-02-21
 
822 [기자회견문]케이투코리아 6/7일 과천 고용노동부 앞 기자회견문 file
정책실(사무처장)
3021   2012-06-09
 
821 [성명서]효성노동조합 침탈의 본질과 우리의 입장
연맹
3015   2001-05-10
성명서 경찰은 연행된 효성노조 간부들을 즉시 석방하고 효성사측은 노조탄압을 중단하라!! 1. 지난 일요일(5월 6일)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효성울산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되었다. 사측의 관리자 2명과 경찰 20여명은 노조사무실에 난입해 노동조합의 박...  
820 [성명서] jw사측에서 고용한 용역깡패들의, jw지회 천막농성장 난입을 규탄한다!
홍보실장
3013   2012-06-19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우) 150-0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 7가 94-14 우성빌딩 301호 대표전화(02)2632-4753 FAX(02)2632-4755 홈페이지 http://kctf.nodong.net 성명서 (2012. 6. 19)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은 jw사측에서 고용한 용역깡패들의,...  
819 [보도자료] 특검기관 확약서제출 file
민주노총
3004   2007-06-13
 
818 <성명서>적자기업 코오롱의 강경파 임원 스톡옵션, 기업의 도덕적 해이 표본 file
연맹
2971   2007-03-20
 
817 [성명]쌍용차 노동자 가족들 용산처럼 다 죽일 것인가?
연맹
2969   2009-07-20
[성명] 쌍용차 노동자 가족들 용산처럼 다 죽일 것인가? 정부는 공권력 투입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이명박 정부는 피도눈물도 없는가? 이미 쌍용차문제로 인해 조합원 3명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팔짱만 끼고 있다가 오늘 또한분을 떠나보내게 만들...  
816 <기자회견문>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모는 대림 이준용회장은 부당해고 철회하라!!!(여천NCC) file
연맹
2957   2007-01-24
 
815 <성명서>코오롱그룹의 부패와 비리, 반사회성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file
연맹
2930   2007-06-04
 
814 보도자료] K2코리아 정리해고 철회와 고용보장을 위한 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 file
정책실(사무처장)
2918   2012-05-21
 
813 [노동일보]효성노조위원장 징계 논란
연맹
2911   2001-05-04
2001년 5월 3일 목요일 제545호 (15면) 노조위원장 징계 논란 효성 사측 "작업방해로 손해" 노조 "먼저 단협무시" 노조가 생산현장 작업을 방해해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며 사측이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노조 위원장을 징계키로 해 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812 [보도자료]우진산업지회 프랑스 원정투쟁 출발 기자회견(해고 529일째) file
화섬노조
2909   2007-09-04
 
811 [보도자료]코오롱 주주총회 3/16일(금) 09시 본사앞 기자회견 실시 file
연맹
2909   2007-03-14
 
810 [민주노총 성명서] 최고경영자도 피하지 못한 ‘석면공포’, 현장의 노동자는?
노안국장
2908   2011-12-21
최고경영자도 피하지 못한 ‘석면공포’, 현장의 노동자는? 포스코 명예회장인 박태준씨의 사망원인이 석면 노출에 의한 폐질환이라고 한다. 한 생명의 명복을 바랄 일이다. 이 죽음을 두고 언론들은 60년대 70년대 다량으로 사용된 석면과 더불어 고인의 현장 ...  
809 <성명서>법과 상식 무시, 한화 김회장에 엄정한 처벌이 뒤 따라야 한다. file
연맹
2908   2007-05-07
 
808 [노동일보]백주대낮에 '낫' 휘둘러
연맹
2902   2001-05-08
2001넌 5월 7일 월요일 제 548호(16면) [옮긴이 주 : 'D섬유회사'는 연맹 산하의 '다보탑섬유'입니다] "노조 절대 인정못해…니 죽고 나 죽자" 백주대낮에 '낫' 휘둘러 대구 이현공단 D섬유회사 중소업체 대표가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노조 위원장을 '낫'으로 위...  
807 [보도자료]라파즈한라 우진지회 3/21일(수) 15시 아셈타워앞 결의대회 개최 file
화섬노조
2883   2007-03-20
 
806 [매일노동뉴스]대송텍 노조간부 출근정지
운영자
2869   2001-03-15
2001년 03월 02일 09시 [대한송유관공사, 위탁업체노조 간부 출근정지 논란] 노조, "현판과 필증 떼어내 소식지 배포"…회사, "소식지 욕설 문제" 과천에 위치한 대송텍노조(위원장 최병운)는 위원장과 조합원 1명이 징계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출근정지를 당했...  
805 [민주노총] 20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2863   2013-06-20
[보도자료] 터키정부, 한국이 수출한 최루탄으로 민주화시위 싹쓸이 - 영국 교원노조 간부, 시위 진압장비 업체 대광화공에 항의서한 보내 - - 21~22일 터키정부에 항의 국제행동, 민주노총 최루탄 생산중단 촉구 - □ 터키 노동자, “최루탄 수출 도의적 책임 ...  
804 <테트라펙>원정선포 대사관 기자회견문
연맹
2859   2007-08-13
먹튀자본 다국적기업 테트라팩 규탄과 테트라팩자본의 본국인 스웨덴정부의 OECD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사건 철저 수사와 처벌촉구 및 원정투쟁 선포 기 자 회 견 문 스웨덴 정부는 OCED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테트라팩에 대한 제소사건을 ...  
803 [보도자료]해고자 복직없는 '코오롱 창사 50주년 기념식'은 기만이다. 투쟁계획 발표. file
연맹
2858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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