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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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32 공안탄압 규탄, 노동개악 저지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기자회견문(11월 23일)
선전국장
2015-11-25 2342
831 [호 소 문] 나쁜자본, 악질자본 풀무원의 갑 질에 맞선 투쟁에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의 힘찬 연대를 호소 드립니다!
선전국장
2015-11-18 1285
830 [보도자료]피죤 AR-SYSTEM 감시앱 설치 거부 피죤노동자 긴급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2015-10-06 1250
829 [성명] 노예시장 강요하는 노사정 야합 결사 반대!!
선전국장
2015-09-14 2029
828 [기자회견문] 세계화학산업 선두기업 악조노벨분체도료(주)의 악랄한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8-31 1645
827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와 노사정위 복귀 반대, 양대노총 공동투쟁 강화를 위해 조합원에게 드리는 담 화 문 file
선전국장
2015-08-13 3046
826 [성명]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선전국장
2015-07-08 1813
825 [성명]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가 보장된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 군산시는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선전국장
2015-06-23 3763
824 [성명서] 노동부는 허위사실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정당화 시키지 말고, 강행처리 계획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6-19 2591
823 [보도자료] 단체협약 체결! 민주노조 쟁취를 위한 CMG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file
선전국장
2015-06-12 2611
822 [성명] 박근혜 정부의 취업규칙부터 변경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5-28 2831
821 [성명] SK하이닉스 이천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질식사는 무리한 공기(工期)단축이 빚은 참사이다
선전국장
2015-05-06 1667
820 [민주노총] 21~22일자 보도자료(3)
선전국장
2015-04-23 977
819 [보도자료] 기계를 멈춰 차별을 없애고, 우리 몫을 찾아오자!
선전국장
2015-04-16 1821
818 [성명] <삼성토탈>은 억지논리로 노동3권 부정말라!
선전국장
2015-04-13 1362
817 [논평] 밀실논의 중단하고 노사정위 위원장은 공언한대로 사퇴부터 하라! (양대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 file
정책국
2015-04-01 1203
816 [민주노총] 30일~4/1자 보도자료(1+3)
선전국장
2015-03-30 1087
815 [민주노총] 24, 25일자 보도자료(3+1)
선전국장
2015-03-25 1225
814 [민주노총] 18~23일자 보도자료(5)
선전국장
2015-03-23 1051
813 [성명서] 안전한 화학물질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알권리법과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3-19 1252
812 [민주노총] 17일자 보도자료(2+1)
선전국장
2015-03-17 1067
811 [제조 공투본] 출범선언문 및 결의문 file
선전국장
2015-03-11 1158
810 [민주노총] 5~8일자 보도자료(3)
선전국장
2015-03-09 1049
809 [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3+1+1)
선전국장
2015-03-02 1507
808 [민주노총] 23~24일자 보도자료(3)
선전국장
2015-02-25 1036
807 [민주노총] 13일자 보도자료(3)
선전국장
2015-02-13 1126
806 [민주노총] 9~12일자 보도자료(4+1)
선전국장
2015-02-12 1106
805 [기자회견문] (주)아세아세라텍은 위장폐업 중단하고 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 file
홍보실장
2015-02-09 1362
804 [민주노총] 2~5일자 보도자료(4+1)
선전부장
2015-02-05 1254
803 [성명서] 여수 포스겐 누출사고에 대한 성명서
선전부장
2015-02-02 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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