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862 [성명] 노동배제 근로기준법 개악을 절대 동의할 수 없다!
선전국장
889   2018-02-27
노동배제 근로기준법 개악을 절대 동의할 수 없다! - 노사정대화의 신뢰관계를 일방적으로 깨는 행위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27일) 새벽 전체회의를 열고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전격적으로 통과시켰다. 청와대는 기다렸다는 듯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861 [성명] 사법농단 희생양, 전교조를 합법화하라
선전국장
945   2018-07-02
[성명] 사법농단 희생양, 전교조를 합법화하라 2013년 10월, 고용노동부는 전교조에 법외노조를 통보했다. 10명도 되지 않는 해직자 신분의 조합원을 쫓아내지 않아서였다. 전교조는 노동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고, 현재 2심까지 노동부의 손을 들어줬다. 하...  
860 [민주노총] 8~10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1293   2014-03-10
여수 GS기름유출 주민건강조사 결과발표 및 화학물질 알권리보장 촉구 기자회견 ** 기자회견 자료는 첨부파일 확인 http://nodong.org/statement/6863456 일시 : 2014년 3월 10일(월) 11시  장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문의 : 일과건강 현재순(02-490-20...  
859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오리온의 부당노동행위, 이번에는 반드시 철저히 조사-처벌하라!!
선전국장
1145   2018-05-25
[기자회견문] 정에 가려진 노동조합 할 권리 고용노동부는 오리온의 부당노동행위, 이번에는 반드시 철저히 조사-처벌하라!! 2015년 4월, 130여명으로 노조를 시작한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는, 노조탄압으로 인해 현재는 10여명밖에 남지 않았다. 탄압에 대...  
858 [논평] SPC그룹 파리바게뜨 본사는 꼼수 중단하고 직접고용 정규직화 즉각 이행하라! file
선전국장
1223   2017-11-29
 
857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의 법적쟁점과 해결방안 기자간담회
선전국장
889   2017-11-16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1. 파리바게뜨 본사는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지시에 대한 취소청구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은 문제의 해결이 아닌 시간벌기용 꼼수라는 비판...  
856 [성명] 고독성물질을 줄일 수 있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을 환영한다
선전국장
886   2017-11-15
[성명] 고독성물질을 줄일 수 있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기업의 자발적인 사용 및 저감대책 수립과 이행을 촉구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병원, 서형수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공동발의한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 수립 의무화와 기업의 영업비밀 남용...  
855 [성명] 합자회사 설명회, 과연 누구를 위한 상생인가?
선전국장
902   2017-11-08
[성명서] 합자회사 설명회, 과연 누구를 위한 상생인가? 기만과 억측이 난무하는 합자회사 설명회, 불법·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파리바게뜨 본사가 최근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거부하고 시정명령 취하 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언론보...  
854 [기자회견문]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선전국장
819   2017-11-06
[■[기자회견문]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문 제빵기사·카페노동자는 파리바게뜨의 노동자다. 파리바게뜨 본사는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지시 즉각 이행하라 고용노동부가 파리바...  
853 [기자회견문] 직접고용 D-7일 전, 파리바게뜨는 불법파견 노동자를 즉각 직접 고용하라!
선전국장
830   2017-11-02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D-7 일 전 직접고용 촉구, 철야농성 돌입 기자회견 일시: 2017년 11월 2일(목) 오전 10시 장소: 파리바게뜨 양재동 본사 앞 순 서 - 참석자 소개 여는 말 (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장) 발언1 (정의당 강은미 부대표) 발언2 (한국비정규노동...  
852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촉구 철야농성 돌입 기자회견
선전국장
877   2017-11-01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KOREAN CHEMICAL & TEXTILE WORKERS' UNION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갸 94-14 우성빌딩 3층(150-037) / 전화(02)2632-4754 / 전송(02)2632-4755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출입기자 ...  
851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문화제 '빵만으론 살 수 없다. 청년들에게 노동권을'
선전국장
883   2017-10-19
취 재 요 청 손아람 작가와 함께 하는 청년 노동자들의 빵 터지는 이야기 '빵만으론 살 수 없다! 청년들에게 노동권을!' 야간 문화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파리비바게뜨는 제빵 프랜차이즈 업계 1위입니다. 이 곳에서 일하는제빵, 판매 기사들은 대부분 2-3...  
850 [성명] 파리바게뜨 합작회사 꼼수는 불법파견 직접고용 의무를 면탈하려는 위장합법화다.
선전국장
773   2017-10-17
[성명] 파리바게뜨 합작회사 꼼수는 불법파견 직접고용 의무를 면탈하려는 위장합법화다. 파리바게뜨가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으로 판정하고 직접고용 하라고 한 제빵기사 5,387명에 대해 본사와 가맹점주, 협력업체가 합작회사를 세워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한...  
849 [기자회견] LG생활건강 여성비하! 육아휴직 금지! 대체인력 투입! 부당노동행위 규탄
선전국장
968   2017-09-26
LG생활건강 여성비하! 육아휴직 금지! 대체인력 투입! 부당노동행위 규탄 기자회견 <순서> 인 사 말 : 정의당 국회의원 윤소하 규 탄 발 언: 1.화학섬유연맹 위원장 신환섭 증 언: LG생활건강 노동조합 여성조합원 ( 김영미, 천승주 ) 기자회견문 낭독 LG생활...  
848 [기자회견] 가맹점주 부담말고, 본사가 책임져라! 파리바게뜨 직접고용과 체불임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선전국장
871   2017-09-26
가맹점주 부담말고, 본사가 책임져라! 파리바게뜨 직접고용과 체불임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일시: 2017년 9월 26일(화) 오전 11시 장소: 파리바게뜨 양재동 본사 앞 순 서 - 참석자 소개 여는 말 (화학섬유연맹 신환섭 위원장) 발언1 (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  
847 [기자회견문] 파리바게뜨는 불법파견과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본사 직접고용을 조속히 이행하라!
선전국장
910   2017-09-14
[기자회견문] 파리바게뜨는 불법파견과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본사 직접고용을 조속히 이행하라! 아무 관계도 없다면서 직접 업무 지시에 근태관리, 급여관리까지 하는 파리바게뜨가 진짜 사장이다, 불법파견 즉각 중단하고 직접 고용 이행하라! 정의...  
846 <기자회견문> 제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선전국장
737   2017-09-13
<기자회견문> 제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제조업 발전 특별법 발의에 즈음하여, 지난 몇 십년동안 우리나라 제조업은 국민경제를 떠받드는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많은 일자리와 소득이 제조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수출과 성장에 기여한 것도 제조...  
845 [취재요청]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및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과 본사 직접 고용 촉구 기자회견
선전국장
882   2017-09-12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출입기자 제 목 : 취재 및 보도요청(2017년 9월 13일) 담 당 : 화학섬유노조 사무처장 임 영 국 (010-2442-3633) 취 재 요 청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및 부당...  
844 [지지성명] 언론적폐를 걷어내기 위한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선전국장
759   2017-09-05
[지지성명] 언론적폐를 걷어내기 위한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017년 9월은 KBS, MBC 언론적폐 청산의 달로 기록될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MBC본부가, 공영방송의 적폐를 청산하고 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오늘(9월4일 0시)부로 ...  
843 [취재요청] 투기자본 근절 및 경영정상화 촉구 결의대회 file
선전국장
1900   2015-12-28
 
842 [기자회견문] 세계화학산업 선두기업 악조노벨분체도료(주)의 악랄한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1645   2015-08-31
 
841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와 노사정위 복귀 반대, 양대노총 공동투쟁 강화를 위해 조합원에게 드리는 담 화 문 file
선전국장
3046   2015-08-13
 
840 [성명]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선전국장
1813   2015-07-08
2년 만에 되풀이된 잔류가스에 의한 폭발 ! 더 이상의 데자뷰 현상은 없어야 한다. -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 2015년 7월 3일 오전 9시 16분, 울산시 남구 여천동 소재 한화케미칼 2공장 폐수 저장조 폭발사고로 협...  
839 [성명]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가 보장된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 군산시는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선전국장
3763   2015-06-23
[성명]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가 보장된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 군산시는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어제 발생한 군산OCI 실란가스 누출사고는 다행히 노동자 부상 1명으로 그치며, 사고원인조사 등 사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  
838 [성명서] 노동부는 허위사실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정당화 시키지 말고, 강행처리 계획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591   2015-06-19
 
837 [보도자료] 단체협약 체결! 민주노조 쟁취를 위한 CMG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file
선전국장
2611   2015-06-12
 
836 [성명] 박근혜 정부의 취업규칙부터 변경하라! file
선전국장
2831   2015-05-28
 
835 [민주노총] 21~22일자 보도자료(3)
선전국장
977   2015-04-23
[논평] 정부 부적격 공익위원 위촉, “최저임금 대폭 인상”은 결국 거짓이었다 정부가 공익위원을 포함해 10대 최저임금위원 25명을 신규 위촉했다. 노동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의 의견이 팽팽하다고 봤을 때, 사실상 최저임금 결정의 잣대 역할을 할 공익위원들...  
834 [성명] SK하이닉스 이천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질식사는 무리한 공기(工期)단축이 빚은 참사이다
선전국장
1667   2015-05-06
SK하이닉스 이천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질식사는 무리한 공기(工期)단축이 빚은 참사이다 노동부는 특별감독 실시하고,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엄중 처벌하라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낮 12시 23분경,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M14라인 신축공사...  
833 [보도자료] 기계를 멈춰 차별을 없애고, 우리 몫을 찾아오자!
선전국장
1821   2015-04-16
[보도자료] 기계를 멈춰 차별을 없애고, 우리 몫을 찾아오자! 화학섬유노조 카모플라스트지회 파업 4일차 캐나다 카모플라스트 트랙 시스템즈와 대륙화학공업이 2008년 합병해 만든 한국카모플라스트(주)는 산업용 고무소재(컨베이어벨트, 중기계 바퀴 등)를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