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172 [성명서]택시노동자 생존권보장 위한 택시제도개혁 즉각 실시하라 file
연맹
2004-05-18 1106
171 [민주노총성명서]당연한 결과이나 탄핵 기각이 곧 면죄부는 아니다
연맹
2004-05-14 1087
170 [민주노총 성명서]태광정투위 손배 본안소송에 대한 졸속 처리 음모 즉각 중단하라
연맹
2004-05-12 981
169 [성명]연기금 주식투자 전면 허용하는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양 노총 의견
연맹
2004-05-04 1559
168 [성명서]엘지정유는 노조의 산별전환투표에 대한 부당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
2004-04-29 1158
167 [성명서]금호타이어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 file
연맹
2004-04-28 1165
166 [민주노총 성명]북녘동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때이다
연맹
2004-04-26 1160
165 [민주노총 성명]노동부장관, 떼강도의 논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라!
연맹
2004-04-23 1087
164 [민주노총성명서]와 수구의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선언한다!
연맹
2004-04-16 1167
163 [보도자료]화학섬유연맹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연맹
2004-04-09 1134
162 [성명]공무원노조는 정당하다. 정부는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라
연맹
2004-03-25 1524
161 [민주노총 기자회견]공공부문 직접고용 원칙을 확립하고 상시업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야 한다.
연맹
2004-03-25 1136
160 [민주노총 성명서]임금격차 더 키우는 경총 임금지침
연맹
2004-03-18 1123
159 [민주노총 성명서]경제부총리 '비정규직으로 일자리 창출' 망발 규탄
연맹
2004-02-13 1013
158 [민주노총 성명서]한국 노동자 테러 표적 내몬 이라크 파병 즉각 철회하라
연맹
2003-12-02 1033
157 [성명]대성산소는 서울행정법원 판결을 즉각 이행하라. file
연맹
2003-11-25 1169
156 [성명서]11월9일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대량구속사태에 즈음하여 file
연맹
2003-11-14 1089
155 [민주노총성명]절망의 노동정책 이주노동자 자살 내몰아
연맹
2003-11-12 1651
154 [호소문]2003년 11월 총파업 사수를 위한 연맹위원장 호소문 file
연맹
2003-11-05 1018
153 [성명]외교기관 100M 이내 집회금지 위헌 결정 환영
연맹
2003-10-31 1150
152 [성명]기획분신 망언 경찰 직위해제, 경찰의 잘못된 노동관 바뀌는 계기 되길
연맹
2003-10-31 1443
151 [보도]김주익대책위 10월19일 브리핑 자료
연맹
2003-10-20 1162
150 [성명]이라크 파병은 아랍인과 역사에 대한 범죄행위
연맹
2003-10-20 1151
149 [회견]김주익 전국투쟁위 18일 기자회견문 전문
연맹
2003-10-20 1023
148 [성명서]태광자본의 부당노동행위에 항거한 고 박동진열사 추모 file
교선실
2003-09-30 1143
147 [보도자료]한국네슬레,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연맹
2003-09-26 1326
146 [민주노총 성명]황당한 건강보험료 70% 인상방안
연맹
2003-09-19 1258
145 [성명]엘지정유 노동자에 대한 언론의 왜곡,편파 보도를 규탄한다 file
연맹
2003-08-11 1500
144 [성명]재계 현대차 잠정합의 트집 상식이하
연맹
2003-08-06 1171
143 [민주노총 성명]빚 독촉 받던 화물연대 조합원 또 자살
연맹
2003-07-29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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