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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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보도자료]끊이지 않는 손배가압류 망령, 여기서 멈춰라! file
연맹
1217   2004-10-15
 
231 [민주노총울산]효성 해고자들에 대한 손배판결 항의 성명서
민주노총울산
1042   2004-10-15
[펌-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2004. 10. 14 성명서] 울산지법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가! 울산지법, 손배·가압류라는 신종 노조탄압 무기에 날개 달아줘 … 민주노총 하반기 총파업투쟁에 기름 부은 격 1. 오늘 울산지법은 지난 5월 19일 태광정투위 소속 ...  
230 [민주노총 기자회견] 파업권 가로막는 직권중재 손배가압류 철폐하라
민주노총 기자회견
971   2004-10-07
[기자회견]파업권 가로막는 직권중재 손배가압류 철폐하라 파업권 가로막는 직권중재․손배가압류 철폐하라 중노위 국정감사 맞춰 피해 사업장 노조대표자 국감장서 항의 피케팅 1. 우리는 국회가 이번 국정감사를 맞아 불법파업을 양산하고 노동자의 생...  
229 [민주노총 기자회견]정부는 비정규직 개악기도를 즉각 철회하라!
민주노총
1054   2004-10-01
[민주노총 기자회견] 정부는 비정규개직 개악기도를 즉각 철회하라!!! 1.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비정규관련 법안은 즉각 철회되어야한다. 오늘 한국사회의 핵심문제는 양극화 현상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빈부격차의 확대, 정규직과 비정규직확대 등 사회전반...  
228 [기자회견문]풀무원 장기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경남시민대책위 및 강원지역공동대책위 공동기자회견문 file
연맹
1303   2004-09-02
 
227 [보도자료]풀무원은 노조탄압 중지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file
연맹
1196   2004-09-02
 
226 [성명서]노동착취 기업 풀무원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하라! file
연맹
1216   2004-09-01
 
225 [민주노총-성명서]LG칼텍스정유 자본은 불법적인 노동탄압, 인권탄압을 중단하라!
민주노총
2072   2004-08-31
[성명] LG 칼텍스정유자본은 불법적인 노동탄압. 인권탄압을 중단하라! 성 명 서 LG칼텍스정유 자본은 불법적인 노동탄압, 인권탄압을 중단하고 정부는 무법천지의 LG칼텍스정유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감시감독과 시정조치를 행하라 1. 정유사 초유의 전면파업...  
224 [성명서] 엘지석유 폭발사고 관련 연맹 성명서 file
연맹
1170   2004-08-27
 
223 [성명서-여수공투본]엘지석유 폭발사고에 대한 성명서 file
연맹
1379   2004-08-27
 
222 [성명서-민주노총광주전남] LG정유 자본은 노동탄압 인권탄압을 중단하고 즉각 대화에 나서라
연맹
1061   2004-08-27
LG정유 자본은 노동탄압 인권탄압을 중단하고 즉각 대화에 나서라 LG정유노조의“주5일 주40시간 시행에 따른 신규인력 채용,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차별철폐, 지역사회 발전기금”쟁취를 위한 19일간의 파업투쟁은 너무나 정당하고 정의로운 투쟁이었다. 자본...  
221 [성명서-엘지석유화학]폭발사고 관련 성명서
연맹
1225   2004-08-27
 
220 [보도자료]코오롱 노사 8월 25일 새벽 간사의견일치
연맹
1087   2004-08-25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출입기자 제 목 취재 및 보도요청(8월25일) 총 1쪽 담 당 코오롱노동조합(선전부장 김하묵 011-9581-1878) 보 도 자 료 오롱 노사 8월 25일 새벽 간사의견일치 8/25 오후 조합원 총회에서 찬반묻기로 1. 구조조정과 노조탄압, ...  
219 [보도자료]화학섬유연맹, 공권력 투입 위협 속 코오롱 파업지지 대규모 집회 개최 file
연맹
1094   2004-08-24
 
218 [보도자료]코오롱 사측에 기관단체장 사태해결 촉구, 해결의지 없는 사측, 조합원 60명 추가 고소
연맹
1337   2004-08-21
[보도자료-민주노총 구미지역협의회] 2004년 8월 20일(금) 코오롱 사측에 기관단체장 사태해결 촉구, 해결의지 없는 사측, 조합원 60명 추가 고소 지난 8월 13일 사측의 시설보호 요청으로 경찰병력이 코오롱 주변에 배치된 후, 사측은 8월 18일 오후 3시 직장...  
217 [논평]노동부장관, 역할을 똑바로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민주노총
1906   2004-08-18
[민주노총 논평] 장관의 역할을 똑바로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 과거와 같은 투쟁 속성을 가진 노조의 파업은 이제 우리 사회의 달라진 분위기로 볼 때 수용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올 하투(夏鬪)에 대해선 "일...  
216 [기자회견문]코오롱 근골격계질환 검진결과 및 대책요구 file
연맹
2245   2004-08-18
 
215 [보도자료]청정기업 풀무원의령, 춘천 노동조합 성실교섭 촉구 전국순회투쟁 돌입 file
연맹
2311   2004-08-17
 
214 [성명서-금속]합법적인 파업에 경찰투입은 더 큰 투쟁을 부른다
연맹
1272   2004-08-17
위원장 백순환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2가139대영빌딩5층 / 전화 (02)2670-9500 /팩스 (02)2670-9501 / ID:(나,참)금속산업 날짜 2004. 8. 17/ 받는 이: 언론사 노동, 사회, 법률담당 기자 /담당: 민경민 금속노조 교선실장 (017-260-4252) / 총 1장 [ 성 명...  
213 [보도자료]8.18 코오롱 공권력투입저지 및 근골격계 대책요구 기자회견 file
연맹
1141   2004-08-17
 
212 [민주노총성명서]무슨 명분으로 공권력 협박을 자행하는가?(코오롱) file
민주노총
1032   2004-08-17
 
211 [성명서-민주노총구미]코오롱 합법파업에 대한 공권력 투입 안된다
연맹
1155   2004-08-16
코오롱 합법파업에 대한 공권력 투입 안된다. - 노사자율교섭 원칙 보장돼야 신규투자와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지난 6월 23일 파업에 들어갔던 코오롱노동조합에 대해 정권과 자본이 전방위 공격에 나섰다. 파업 51일이 되던 8월 13일 경찰이 6개 중대 병력을 ...  
210 [성명서]정부는 코오롱에 공권력 투입이 아닌 노사자율교섭을 위해 적극 나서라 file
연맹
969   2004-08-16
 
209 [보도자료]코오롱 사측 개설 홈페이지에 테러수준의 언어폭행 자행돼
연맹
1691   2004-08-13
수신 : 각 언론사 노동· 사회 담당기자 발신 : 코오롱노동조합(구미시 공단동 212번지 054)469-3731) 코오롱 사측 개설 홈페이지에 테러수준의 언어폭행 자행돼 - 민주노총 간부를 간첩으로 몰아 1. 신규투자와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코오롱노동조합이 파업에 ...  
208 [성명서]평화로운 노사관계를 위해 경총의 이성적 태도를 촉구한다 file
연맹
1075   2004-08-12
 
207 [보도자료]광기어린 노조탄압, 코오롱노조 간부 4명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file
연맹
3152   2004-08-11
 
206 [보도자료]엘지정유는 조합원의 출근을 막지 마라! file
연맹
1169   2004-08-09
 
205 [성명서]LG정유노동조합 현장복귀, 연맹 지지와 연대 선언 file
연맹
2148   2004-08-06
 
204 [보도자료]엘지정유노조 퍼포먼스 관련 화학섬유연맹의 입장
연맹
1547   2004-08-05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출입기자 제 목 엘지정유노조 퍼포먼스 관련 화학섬유연맹의 입장 담 당 화학섬유연맹 유영구 교선실장(02-831-4703 / 019-9180-7879) 보 도 자 료 엘지정유노조 퍼포먼스 관련 화학섬유연맹의 입장 본질을 호도하여 확대해석...  
203 [펌-엘지정유노조 퍼포먼스 관련 성명서]
연맹
1182   2004-08-04
[엘지정유노조 퍼포먼스 관련 성명서] LG정유 노동조합은 8월 2일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이라크 인질 관련한 퍼포먼스 장면 사진 2장을 홈페이지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죄 드립니다. 아무리 풍자극이라 할지라도 사람이 생명을 잃은 심각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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