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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노조 총회 무기한 유회, 정리해고 강행시 총파업투쟁 돌입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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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205 | | 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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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노조 경영위기 극복, 노사대립 해소위한 '수정요구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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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097 | |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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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서]사법부의 시대착오적 시각은 언제 고쳐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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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045 | | 2005-01-23 |
[ 민주노총 성명서 ] - 사법부의 시대착오적 시각은 언제 고쳐질 것인가? - 1월21일(금) 오전 광주고등법원에서는 LG칼텍스정유 6명의 구속 노동자들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진행되었다. 항소심 재판 결과는 한마디로 ‘전원 기각’ 이었다. 우리는 이 땅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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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법 앞에 만인은 평등한가', 광주고등법원의 인권유린에 강력히 항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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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357 | | 200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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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서]코오롱 사측은 부도덕한 정리해고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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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033 | | 200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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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의 미치광이 정리해고 신고, 연맹과 코오롱노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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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18 | | 200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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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의 살인적 정리해고 강행시 무조건 총파업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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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045 | |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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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서]코오롱은 경영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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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188 | |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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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코오롱의 불법, 살인적 구조조정 중단, 성실 노사합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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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31 | |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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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 사측 갈수록 불법행위 심각(근무형태 일방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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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68 | | 200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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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서]불법파견 용인하는 법원 판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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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154 | | 2005-01-11 |
[민주노총 성명서] 불법파견 용인하는 법원의 판결을 규탄한다. 성 명 서 - 불법파견 용인하는 법원의 판결을 규탄한다 - 대성산업가스(주)는 불법파견 인정하고 불법파견노동자들을 즉각 직접고용 정규직화 하라! - 서울고등법원의 기만적인 판결을 비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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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불법파견 허용하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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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099 | | 2005-01-07 |
성 명 서 불법파견 허용하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즉각 철회하라 2004년 12월16일 서울고등법원 제11특별부는, 대성산업가스비정규직 관련 ‘부당해고및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건에 대해 ‘1심취소, 청구기각’으로 (주)대성산업가스 사측의 손을 들어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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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노동조합 '전사적 비상경영 대책위원회' 구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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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377 | | 200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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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해고자들에 돈 내놓으라는 사법부에 우리들은 차라리 실형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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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025 | | 2004-12-28 |
[기자회견문-화학섬유연맹 울산지부(준) / 효성해복투] ■ 일시 : 2004년 12월 27일(월) 오후 2시 ■ 장소 : 울산지방법원 정문 앞 해고자들에 돈 내놓으라는 사법부에 우리들은 차라리 실형을 살겠다! 효성해복투는 2001년 파업이후 효성자본의 대량해고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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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LG정유 대량징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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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실 | 1077 | | 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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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성명서]지금은 어설픈 타협보다 원칙을 지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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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945 | | 2004-12-22 |
지금은 어설픈 타협보다 원칙을 지켜야 할 때이다. 1.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어설픈 타협은 이 겨울 국회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면서 국가보안법의 연내 폐지를 촉구해왔던 우리의 희망을 짓밟고 국민을 배신한 행위이다. 2. 국가보안법의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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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코오롱 자본은 부실경영, 경영위기로 인한 구조조정 음모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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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24 | | 2004-12-22 |
** 지난 2004년 12월21일(화요일) 11시에 민주노총 1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코오롱 자본 구조조정 음모 규탄 및 향후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문 전문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자회견] 코오롱 자본은 부실경영, 경영위기로 인한 구조조정 음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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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 재벌의 총체적 문제에 대한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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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043 |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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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기자회견]국회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정형근을 제명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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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045 | | 2004-12-16 |
[민주노총 기자회견문]국회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정형근을 제명시켜라! 국회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정형근을 제명시켜라! 1.노동자들의 권익은 국가보안법에 의해 짓밟혀왔다. 일제시대 수많은 독립투사들을 투옥하고, 고문하던 '치안유지법'이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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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연맹울산]효성 해고노동자에 대한 일방적인 유죄판결과 법정구속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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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09 | | 2004-12-15 |
해도해도 너무한다. 해고노동자에 대한 일방적인 유죄판결과 법정구속을 규탄한다! 오늘(14일) 오전 울산지방법원(제1형사부, 판사 고규정) 제101호 법정에서는 지난 3년간 해고와 구속, 손배가압류와 벌금 등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온 효성해고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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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서]코오롱 사주는 무능한 경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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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049 | | 200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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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노조 구조조정 저지 결의대회(12/10일 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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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018 |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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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오롱 회사측의 기만적 구조조정 음모 총력투쟁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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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084 | | 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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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코오롱 부실경영 책임전가, 구조조정 음모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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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40 | | 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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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LG칼텍스정유 조합원 대량징계관련 연맹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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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93 |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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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성명서]노동조합 파괴음모 엘지칼텍스정유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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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실 | 2609 |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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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서]지금이 어느 때인데 탈퇴공작을 벌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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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2294 | | 2004-11-01 |
[민주노총 성명서] 지금이 어느 때인데 탈퇴공작을 벌이는가? LG칼텍스 노조가 대의원대회를 거쳐 민주노총화섬연맹을 탈퇴하였다. 현장조합원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파업이후 복귀과정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는 극에 달하고 이기회에 노조를 완전히 장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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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성명서]풀무원 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불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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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175 | | 2004-10-20 |
대변인 : 이수봉 (李守峯, 44)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 / (02) 2670 - 9191 / 017 - 320 - 4581 풀무원 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불매투쟁 - 청정기업 풀무원의 단협 개악안, 노조 무력화 기도를 즉각 철회하라!!! - "일요일은 쉬고싶다", "배고파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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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청정기업 풀무원, 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불매운동 선포식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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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1133 | | 200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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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손배가압류, 이제 끝내야한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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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1054 | | 2004-10-15 |
[성명]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손배가압류. 이제 끝내야한다! 성 명 서 노동자 죽음으로 내모는 손배가압류, 이제 끝내야한다! - 울산지법, 2001년 파업관련 손배소송에서 효성노조 70억원, 15명에게 2억7천만원 배상 판결 1. 14일 울산지방법원 제1민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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