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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언] 네이버노조의 넥슨노조 지지선언문
선전국장
http://kctf.nodong.net/xe/index.php?mid=news__&document_srl=420010
2018.09.04
11:43:49
3919
NEXON노조
Starting Point
지지선언문
지지선언_네이버.pdf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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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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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기자회견문] 파리바게뜨는 불법파견과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본사 직접고용을 조속히 이행하라!
선전국장
2017-09-14
910
891
[성명]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화학물질 알권리 조례제정에 즉각 나서라!
선전국장
2016-07-04
913
890
[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2014-06-25
916
889
[논평]GS칼텍스가 아니라 중노위 위원장이 '위법'이다(민주노동당)
연맹
2005-05-16
917
888
[기자회견문] LG 자본이 자행한 불법 도청 사실 공개 및 증거인멸 규탄
선전국장
2017-07-26
921
887
[결의문] 2017년 연맹 대의원대회 결의문
선전국장
2017-02-17
927
886
[논평] 임금체계개편 엉터리 사례발표로 노동자를 기만하지마라
선전국장
2016-08-31
929
885
[기자 회견문]직권중재,공권력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연맹
2004-07-20
930
884
[토론회]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을 통해 살펴본 간접고용 실태와 해결방안(1/31)
선전국장
2018-01-31
930
883
가스누출사고 중간조사보고
연맹
2005-07-21
931
882
[취재요청-시간 수정] LG 자본, 노동조합 불법도청 및 증거인멸 규탄
선전국장
2017-07-25
933
881
[민주노총] 18~21일자 보도자료(2+2)
선전부장
2014-08-20
933
880
[성명] 최저임금개악 날치기 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규탄한다
선전국장
2018-06-01
938
879
[성명]박근혜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수치스럽게 하지말라
선전국장
2016-11-01
942
878
[성명] 고용노동부는 더 큰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하루빨리 금속노조 요구에 답하라!
선전국장
2018-07-30
942
877
[성명] 산업단지노후설비 안전관리법안을 마련하라!
선전국장
2018-08-21
942
876
[민주노총성명서]지금은 어설픈 타협보다 원칙을 지켜야 할 때이다
연맹
2004-12-22
945
875
[성명] 사법농단 희생양, 전교조를 합법화하라
선전국장
2018-07-02
945
874
[민주노총기자회견]위원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분명히 질 것입니다.
연맹
2005-10-11
951
873
[기자회견문]코오롱은 부당한 정리해고 철회하라!!!
연맹
2005-03-03
952
872
[연대성명] 이정미의원 고용노동소위 배제 철회하라!!
선전국장
2018-09-03
955
871
[민주노총 성명]코오롱 자본의 노동탄압을 응징하라!
민주노총
2005-07-07
957
870
[민주노총] 31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014-04-01
958
869
[성명] 구미불산 누출사고 6주년 성명
선전국장
2018-10-30
961
868
[파리바게뜨지회 성명] 이정미 의원 배제시킨 국회 환노위 간사합의를 즉각 철회하라!
선전국장
2018-08-28
962
867
일반해고 행정지침 강행 노린 면피용 토론회, 좌시하지 않겠다
선전국장
2015-12-11
964
866
[기자회견] LG생활건강 여성비하! 육아휴직 금지! 대체인력 투입! 부당노동행위 규탄
선전국장
2017-09-26
968
865
[성명서]정부는 코오롱에 공권력 투입이 아닌 노사자율교섭을 위해 적극 나서라
연맹
2004-08-16
969
864
[보도자료]민주노총 코오롱그룹의 부당노동행위 규탄 기자회견
연맹
2006-02-15
969
863
[민주노총 기자회견] 파업권 가로막는 직권중재 손배가압류 철폐하라
민주노총 기자회견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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