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892 [민주노총] 25~28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1138   2014-04-28
애도를 담아 사회적 역할 다하는 노동절 치룰 것 - 깊은 슬픔에 담긴 분노 대변 - - 어린생명 방치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구조적 원인 물어야 한다 - 민주노총은 어제(24일) 15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중집) 간담회를 열어 5월 1일 세계노동절 대회를 개최...  
891 [민주노총] 23,24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028   2014-04-24
[논평] 책임을 모르는 이들에게 근본적 진단 맡길 수 있나 생환에 대한 간절한 기원을 위해 말조차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처와 부도덕한 선사의 행태, 나아가 참담함을 공감할 줄 모르는 경찰, 행정 고위관료들과 여당의원들의 작...  
890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처분 소송 1심 판결은 전교조의 참교육을 말살하는 정치탄압이다! file
울산본부장
1009   2014-06-19
 
889 [민주노총] 17, 19, 22일자 보도자료(2+1+2)
선전부장
1014   2014-04-18
[보도자료] 민주노총은 18일, 19일 집회를 취소합니다 민주노총은 18일 예정됐던 ‘노동시간 관련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긴급 결의대회’와 19일 ‘박근혜 퇴진! 민영화-연금개악 저지! 노동탄압 분쇄! 최저임금-통상임금 정상화 촉구 결의대회’를 모두 취소하기...  
888 [민주노총] 16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1098   2014-04-16
노동시간단축이라고 말하고 노동시간연장 야합하는 기만정치 중단하라 - 휴일노동 포함해 연장노동은 주당 12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것이 법 - - 현행법과 판례보다도 못한 개악안 다루겠다면 즉각 투쟁에 나설 것 - 노동시간단축 논의가 실종됐다. 국회 환경노...  
887 [민주노총] 14,15일자 보도자료(3+1+1)
선전부장
1167   2014-04-15
[대변인 브리핑] □ 정부의 정규직화 성적, 과연 자화자찬 할 수 있나? 누누이 지적해왔음에도 정부는 엄연한 차별이 존재하는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이라고 우기며, 무기계약직 전환을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  
886 [민주노총] 10,11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49   2014-04-11
[대변인 브리핑] □ 기업채용, 인성을 중시한다는데? 노동부와 고용정보원이 청년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채용인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은 ‘면접을 통해 파악한 인성, 태도’를 채용과정에서 가장 중시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으며, 스펙은 ...  
885 [민주노총] 6~7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088   2014-04-07
[취재요청] 철도노조 조합원 강제전출중단 및 故조상만조합원 추모집회 - 7일 철도조합원 전국 집결 결의대회, 민주노총 지역별 촛불집회 - 지난 3일 철도공사의 강제전출 협박으로 고통 받던 한 철도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철도공사 마산신호...  
884 [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1322   2014-04-02
[논평] 청소년유니온 법적지위 획득, 환영하며 적극 연대할 것 - 청소년노동권 보호와 노동인권교육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청소년유니온이 출범 한 달여 만인 지난 3월 28일 노동부로부터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유니온은 만15세 이...  
883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068   2014-04-02
[공동성명] 화평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에 대한 발암물질국민행동의 입장 환경부는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저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 작년 제정된 화학물질등록및평가등에관한법률(이하 화평법)의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입법예고되었다. 이로써 화...  
882 [민주노총] 31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958   2014-04-01
[대변인 브리핑] □ 초단기 시간제일자리 검토하는 노동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노동부가 하루 1~2씩 일하는 초단기 일자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우려가 크다. 우선 일자리의 질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초단기 시간제인 만큼 시급제 일자리일 것이며, 고...  
881 [민주노총] 27,28일자 보도자료(5)
선전부장
1109   2014-03-28
[보도자료] ILO 320차 이사회 ‘공무원노조, 전교조 법적 지위 즉각 인정’촉구 “두 노조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지체 없이 취하라” “전교조 법외노조화 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 결사의 자유 원칙 따라야” □ ‘공무원노조, 전교조 인정’ 및 ‘노...  
880 [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1+2)
선전부장
979   2014-03-26
[공동투쟁 선언문]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 출범 및 투쟁선포 사람이 죽었다. 가난한 이들이 세상을 증오하고, 세상을 절망하면서 죽음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가난이 죄라며 사랑하는 가족마저 이 끔찍한 세상에 차마 남기지 못하겠다며 죽이고 또 죽었...  
879 [민주노총] 24~25일자 보도자료(2+3)
선전부장
1006   2014-03-24
[대변인 브리핑] □ 임신기 노동시간 단축 청구권, 그러나 그림의 떡이 될 현실 9월부터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여성노동자가 1일 2시간의 노동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상시 근로 노동자 ...  
878 [취재요청]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 발족식 및 지역사회알권리법 국회 공청회
선전부장
1257   2014-03-18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 발족식 및 지역사회알권리법 국회 공청회 - 2012년 9월, 구미불산누출 사고 이후 최근의 여수GS기름유출사고, 빙그레 암모니아 폭발사고까지 계속된 화재폭발누출사고는 작년 2013년 한해에만 총 87건이 발생하여 예년 평균 12건에 ...  
877 [취재요청] 코오롱 스포츠 불매산행 시즌3 선포 기자회견
선전부장
1625   2014-03-18
“정리해고 기업 코오롱 자본 심판하러, <코오롱스포츠 불매산행 시즌3 : QR코드 10만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 일시 : 2014년 3월 19일(수) 11시 ○ 장소 : 과천 코오롱 본사 앞 ○ 주최 : 정리해고 철회,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코오롱 투쟁 공동대책위원회 ○...  
876 [민주노총] 17,18일자 보도자료(5+1)
선전부장
1110   2014-03-18
[논평] 체감 고용현실 외면한 노동부의 고용동향 평가 - 청년실업 악화 질 낮은 일자리만 증가, 마냥 좋아할 일인가 - 노동부가 오늘 고용동향 자료를 발표하며 정책효과의 결과 고용률과 조건이 “크게 개선”됐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단편적인 통계자료가 현실...  
875 [성명] 삼성과 산자부는 화학물질 정보공개 방해 행위를 중단하라!
선전국장
895   2018-05-04
삼성과 산자부는 화학물질 정보공개 방해 행위를 중단하라! 2018년 2월 대전고등법원은 화학물질 알권리 보장에 관한 의미있는 판결을 내렸다. 삼성이 기업비밀이라며 공개를 거부한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서’에 대해 영업기밀이 아니고, 산재노동자와 인근 ...  
874 [성명] 고용노동부는 더 큰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하루빨리 금속노조 요구에 답하라!
선전국장
942   2018-07-30
[성명] 고용노동부는 더 큰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하루빨리 금속노조 요구에 답하라! 산재예방제도 무력화 책임부처인 고용노동부 규탄과 김영주 장관 퇴진을 요구하며, 금속노조가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연일 최고치...  
873 [성명] ‘종량세’ 도입으로 국내 맥주산업 보호와 고용안정 지켜야
선전국장
1050   2018-07-24
제 목 ‘종량세’ 도입으로 국내 맥주산업 보호와 고용안정 지켜야 맥주 과세 ‘종량세’ 변경에 대한 화섬식품노조의 입장 문 의 장 경 연 화학섬유식품노조 오비맥주지회 수석부지회장 (010-9588-8364) 날 짜 2018년 7월 24...  
872 [보도자료] 파리바게뜨, 주52시간 맞추려 무리한 단축근무 강요
선전국장
1620   2018-07-09
[보도자료] 제 목 파리바게뜨, 주52시간 맞추려 무리한 단축근무 강요 생산 물량 조절 없이 노동시간만 줄이려는 단축근무로 현장 혼란 가중 실근무시간과 다른 출퇴근 기록을 지시하는 꼼수 단축근무 논란 문 의 임 종 린 파리바게뜨지회장 (010-7740-2184) ...  
871 [민주노총] 14~16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43   2014-03-17
[논평] 편파행정 노동부, 차라리 손 놓고 쉬시라 방하남 노동부 장관의 대기업 사장단 간담회 발언에 대해 노동부 방하남 장관이 오늘 주요 대기업 사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시간제일자리 등 주요 노사현안에 대해 발언했다. 우선 매...  
870 [취재요청] 무자본 M&A와 투기자본 근절을 위한 (상장폐지 요구) 기자회견 file
선전국장
2289   2015-12-18
 
869 일반해고 행정지침 강행 노린 면피용 토론회, 좌시하지 않겠다
선전국장
964   2015-12-11
[정책논평] 일반해고 행정지침 강행 노린 면피용 토론회, 좌시하지 않겠다 - 노동부 ‘직무능력 중심의 인력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비판 - 오늘(11일) 정부가 ‘노사정 합의에 따른 직무능력 중심의 인력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  
868 [성명서] 박근혜정부와 노동부는 “꼼수” 노동개혁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644   2015-12-08
 
867 공안탄압 규탄, 노동개악 저지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기자회견문(11월 23일)
선전국장
2342   2015-11-25
【기자회견문】 공안탄압 규탄! 새누리당 5대 노동악법 폐기! 노사정 야합 파기! 노동개악 저지 제조공투본 기자회견문 지난 11월 14일 약 15만이 참여한 민중총궐기로 박근혜정권의 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와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에 대한 전 국민적 반대가 ...  
866 [호 소 문] 나쁜자본, 악질자본 풀무원의 갑 질에 맞선 투쟁에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의 힘찬 연대를 호소 드립니다!
선전국장
1285   2015-11-18
호 소 문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과 풀무원노동조합 춘천지회, 풀무원노동조합 의령지회는 풀무원 화물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풀무원 화물 노동자들의 투쟁 승리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입니다. 나쁜자본, 악질자본 풀무원의 갑 질에 맞선 투쟁에 민주...  
865 [보도자료]피죤 AR-SYSTEM 감시앱 설치 거부 피죤노동자 긴급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1250   2015-10-06
 
864 [성명] 노예시장 강요하는 노사정 야합 결사 반대!!
선전국장
2029   2015-09-14
노예시장 강요하는 노사정 야합 결사 반대!! 양대노총 제조공투본은 9월 13일 노사정위원회가 발표한 노사정대표자 합의를 역대 최대 야합으로 규정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저지투쟁에 나설 것이다. 이번 노사정 대표자 야합은 각종 미사여구로 치장되었을...  
863 [민주노총] 11,12일자 보도자료(2+2)
선전부장
1240   2014-03-12
[기자회견문] 의료비 폭등, 건강보험 약화를 초래할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을 선언한다 겨울은 멀어지고 있지만 팍팍한 국민들의 삶에 봄은 아직 찾아오지 않고 있다. 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