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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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민주노총 성명서>대검의 이랜드 영장재청구는 비정규노동탄압을 위한 공권력남용이다.
연맹/노조
5116   2007-07-25
[2007-07-24 : 민주노총 성명서] 대검의 영장재청구는 비정규노동자탄압을 위한 공권력남용이다. 대검찰청 공안2과는 지방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 소속의 조합원 1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검...  
891 [성명서] 풀무원노동조합 성명서
황환태
5081   2010-12-02
성 명 서 일요일은 쉬고싶다! 배고파서 못살겠다! 생활임금보장하라!를 외치며 04년7월 파업에 돌입했지만 163일동안 파업을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풀무원자본은 자본을 무기로 장기파업으로 내몰며 그동안 뼈골빠지게 일해온 노동자들을 위로...  
890 [성명서] 여수 포스겐 누출사고에 대한 성명서
선전부장
4998   2015-02-02
성 명 서 전쟁터로 변할지 모를 여수화약고! 더 이상의 방치는 안된다. 화학물질 통합적 지역관리체계, 지역사회알권리법∙조례 제정하라! 1월 30일 오후 1시 5분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내 엘지화학 PC(폴리카보네이트)공장 PC생산팀 Train1 P-1110(모너머...  
889 (보도자료)코오롱 그룹 불법정치자금 수수 고소 기자회견 file
총무
4950   2012-07-26
 
888 [보도]이랜드유통매장타격현황(18:00)
민주노총
4925   2007-07-09
*전국 20개 매장 전체 4600여명 집결 투쟁 진행 *전체 16개매장 영업중단 / 현재는 13개 매장 영업중단 1)홈에버 면목 - 250여명집결 10시부터 영업중단 2)홈에버 상암 - 600여명 집결 6월30일 이후 계속해서 영업중단 경찰이 매장안으로 진입하기도 했으나 연...  
887 [보도자료] 심야노동관련 조합원 건강실태조사 결과 file
노안국장
4568   2011-10-04
 
886 [보도자료]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실비리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file
노안국장
4562   2011-05-31
 
885 <기자회견문>신호제지 현 경영진(이순국회장) 비리혐의 고발 및 퇴진 촉구 file
화섬노조
4554   2005-12-10
 
884 [성명]노동자 건강 외면하는 이명막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노안국장
4489   2010-03-27
 [성명] 노동자 건강 외면하는 이명박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사업주의 의무이행을 관리․감독하는 정부의 책임을 1년 이내에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겠다고 결정한 이명박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지방분권촉진위원회가 밀실에서 합...  
883 [보도자료]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 발족식 및 토론회
노안국장
4426   2010-04-07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 발족식 기자회견 및 토론회 1. 경과보고 * 1996년 여수산단에 대한 1차 역학조사이후 1997년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국정감사 출석 “보수정비작업시 안전작업지침 연구제정” 천명, 이루어진 바 없음. * 여수...  
882 "지폐위조 인정하나 화폐가치 유효, 대리시험 인정하나 합격여부 유효"
연맹
4262   2009-10-30
"지폐위조 인정하나 화폐가치 유효 대리시험 인정하나 합격여부 유효" 지난 7월 국회에서 불법으로 처리한 미디어법 개정에 대해 29일 헌법재판소는 ‘한나라당의 국회 처리절차는 불법이지만 가결선포 불법판단은 기각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논평할 가치도 ...  
881 [보도]화섬노조, 전남지방노동위원장 직무유기로 고소
사무처장
4250   2010-08-19
[보도자료] - 수신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 발신 :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02-2632-4754) - 담당 : 이동익 사무처장(011-9982-3857) 화학섬유노조, 전남지노위원장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으로 고소 - 한국실리콘 노동쟁의 조정에서 법원판정과 다르게 ...  
880 코오롱 회장 이웅열에게 물사업을 절대 맡겨선 안된다.
연맹
4243   2008-04-24
코오롱, 물 민영화 수혜자 되나! 시민 여러분, 코오롱 이웅열회장이 물장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맡겠다는 것입니다. 비지니스 프랜들리를 외치는 이명박 정부는 올 상반기에 ‘물산업지원법’을 만들어 전 국민이 마실 물을 재벌의...  
879 [민주노총여성위 성명서] 통렬하게 반성하며, 조직의 책임을 촉구한다
민주노총여성위
4212   2009-02-10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성명서> 통렬하게 반성하며, 조직의 책임을 촉구한다 무엇보다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피해자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사건으로 인해 민주노총 조합원과 국민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깊히 사죄드...  
878 [보도]민주노총 전국 이랜드그룹유통매장 집중타격투쟁0
민주노총
4197   2007-07-08
[보도]민주노총 전국 이랜드그룹유통매장 집중타격투쟁 1. 일시 : 2007년 7월 8일(일) 오전10시~오후10시 2. 장소 :서울 뉴코아 강남점(그 외 타격투쟁지역은 강남점 앞에서 구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3. 취지 - 우리는 이랜드그룹의 무자비한 비정규직 대량해...  
877 [해명보도] 2004년 총선, 민주노총 정치기금 집행에 대한 입장
민주노총
4142   2007-07-06
해명보도]2004년 총선, 민주노총 정치기금 집행에 대한 입장 -오늘(6/28) 조선일보 1면에 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 후보들에게 정치후원금을 불법지원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는 민주노총이 진보정치실현을 위해 조합원들이 결의하여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  
876 [취재요청] K2코리아 노사협상 타결, 오늘 조인식 가져 file
정책실(사무처장)
4089   2012-08-27
 
875 <기자회견문>라파즈는 한국에서 비정규직 탄압과 착취를 중단하고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file
화섬노조
4086   2007-09-05
 
874 [보도자료]시대에 뒤떨어진 행정지침으로 산재불승인 남발하는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file
화섬울산
4078   2009-11-09
 
873 [민주노총기자회견문]비정규직 기간연장에 대한 국민여론조사결과2 file
연맹
4029   2008-12-15
 
872 [성명서] 교과부의 마녀사냥식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file
선전국
4003   2010-05-27
 
871 [취재요청] 일본계 다국적기업 아데카코리아(주)의 망언과 국제기준 위반 규탄 기자회견 file
정책실(사무처장)
3975   2012-08-14
 
870 공무원 교사 정치탄압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 수리하라!
선전국
3963   2010-03-10
[공동기자회견문] 공무원 교사 정치탄압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 수리하라!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역주행이 점입가경이다. 이명박 정권에게 노동조합은 헌법에 따라 권리를 보장받는 단체가 더 이상 아니다. 정권에 비판적이란 이유로 노조는 권력의...  
869 [지지선언] 네이버노조의 넥슨노조 지지선언문 file
선전국장
3917   2018-09-04
 
868 [성명]한국경제신문의 악의적 오보,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연맹
3884   2008-06-16
보도자료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발신 : 화학섬유연맹(담당 임영국 정책실장 010-2442-9136) 질 낮은 신문 [한국경제신문]의 악의적 오보,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자본을 대변하고 노동자들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이나 투쟁을 매도하는데 앞장섰던 소위 ...  
867 [성명서] 쌍용차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사무처장
3787   2010-12-16
성명서 쌍용자동차 대량해고가 앗아간 또 하나의 목숨을 애도합니다. 14일 오전 쌍용자동차 출신 노동자 한 명이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쌍용자동차 투쟁 이후 5명의 노동자가 연달아 자결했고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과정 과정에서 죽어간 목숨까지 합...  
866 [보도자료]넉고 튀는 악질기업 테트라팩, OECD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기자회견 file
연맹
3766   2007-06-11
 
865 [성명]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가 보장된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 군산시는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선전국장
3763   2015-06-23
[성명]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가 보장된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 군산시는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어제 발생한 군산OCI 실란가스 누출사고는 다행히 노동자 부상 1명으로 그치며, 사고원인조사 등 사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  
864 [성명서] K2코리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K2코리아는 OECD가이드라인부터 지켜라 file
정책실(사무처장)
3736   2012-08-07
 
863 [성명]조중동 보도피해 증언대회 및 사회연대 협약식에 부쳐 file
연맹
373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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