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제목
글쓴이
892 <민주노총 성명서>대검의 이랜드 영장재청구는 비정규노동탄압을 위한 공권력남용이다.
연맹/노조
2007-07-25 5116
891 [성명서] 풀무원노동조합 성명서
황환태
2010-12-02 5081
890 [성명서] 여수 포스겐 누출사고에 대한 성명서
선전부장
2015-02-02 4998
889 (보도자료)코오롱 그룹 불법정치자금 수수 고소 기자회견 file
총무
2012-07-26 4950
888 [보도]이랜드유통매장타격현황(18:00)
민주노총
2007-07-09 4925
887 [보도자료] 심야노동관련 조합원 건강실태조사 결과 file
노안국장
2011-10-04 4568
886 [보도자료]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실비리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file
노안국장
2011-05-31 4562
885 <기자회견문>신호제지 현 경영진(이순국회장) 비리혐의 고발 및 퇴진 촉구 file
화섬노조
2005-12-10 4554
884 [성명]노동자 건강 외면하는 이명막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노안국장
2010-03-27 4489
883 [보도자료]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 발족식 및 토론회
노안국장
2010-04-07 4426
882 "지폐위조 인정하나 화폐가치 유효, 대리시험 인정하나 합격여부 유효"
연맹
2009-10-30 4262
881 [보도]화섬노조, 전남지방노동위원장 직무유기로 고소
사무처장
2010-08-19 4250
880 코오롱 회장 이웅열에게 물사업을 절대 맡겨선 안된다.
연맹
2008-04-24 4243
879 [민주노총여성위 성명서] 통렬하게 반성하며, 조직의 책임을 촉구한다
민주노총여성위
2009-02-10 4212
878 [보도]민주노총 전국 이랜드그룹유통매장 집중타격투쟁0
민주노총
2007-07-08 4197
877 [해명보도] 2004년 총선, 민주노총 정치기금 집행에 대한 입장
민주노총
2007-07-06 4142
876 [취재요청] K2코리아 노사협상 타결, 오늘 조인식 가져 file
정책실(사무처장)
2012-08-27 4090
875 <기자회견문>라파즈는 한국에서 비정규직 탄압과 착취를 중단하고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file
화섬노조
2007-09-05 4086
874 [보도자료]시대에 뒤떨어진 행정지침으로 산재불승인 남발하는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file
화섬울산
2009-11-09 4078
873 [민주노총기자회견문]비정규직 기간연장에 대한 국민여론조사결과2 file
연맹
2008-12-15 4029
872 [성명서] 교과부의 마녀사냥식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file
선전국
2010-05-27 4003
871 [취재요청] 일본계 다국적기업 아데카코리아(주)의 망언과 국제기준 위반 규탄 기자회견 file
정책실(사무처장)
2012-08-14 3975
870 공무원 교사 정치탄압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 수리하라!
선전국
2010-03-10 3963
869 [지지선언] 네이버노조의 넥슨노조 지지선언문 file
선전국장
2018-09-04 3919
868 [성명]한국경제신문의 악의적 오보,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연맹
2008-06-16 3884
867 [성명서] 쌍용차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사무처장
2010-12-16 3787
866 [보도자료]넉고 튀는 악질기업 테트라팩, OECD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기자회견 file
연맹
2007-06-11 3766
865 [성명]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가 보장된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 군산시는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선전국장
2015-06-23 3763
864 [성명서] K2코리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K2코리아는 OECD가이드라인부터 지켜라 file
정책실(사무처장)
2012-08-07 3736
863 [성명]조중동 보도피해 증언대회 및 사회연대 협약식에 부쳐 file
연맹
2009-09-23 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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