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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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성명서>적자기업 코오롱의 강경파 임원 스톡옵션, 기업의 도덕적 해이 표본 file
연맹
2971   2007-03-20
 
501 [보도자료]라파즈한라 우진지회 3/21일(수) 15시 아셈타워앞 결의대회 개최 file
화섬노조
2883   2007-03-20
 
500 [보도자료]코오롱 주주총회 3/16일(금) 09시 본사앞 기자회견 실시 file
연맹
2909   2007-03-14
 
499 <민주노총 성명>비정규법 허점을 활용해 비정규직을 확산, 고착화하는 경총을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노총
2370   2007-03-07
[민주노총 성명] 비정규법 허점을 활용해 비정규직을 확산, 고착화하는 경총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달 ‘비정규직 법률 및 인력관리 체크포인트’라는 책자를 제작하여 회원사에 배포했다. 경총은 이 책자에서 지난해 국회에서 날치...  
498 [보도자료]한국합섬(hk)지회 2/23일(금) 13시 신한은행앞 기자회견 file
화섬노조
3074   2007-02-22
 
497 <보도자료>HK지회 일방적 파산 반대, 공장 정상화 쟁취! 박노철 관리인 퇴진!! file
화섬노조
3026   2007-02-21
 
496 <공동성명>교육인적자원부와 전경련이 공동 제작한 경제 교과서를 당장 폐기하라!!!
민주노총
2380   2007-02-20
[공동성명]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경련이 공동제작한 경제 교과서를 당장 폐기하라! - 민주복지국가 성격을 부정하고, 반노동자적인 서술로 가득차- 교육부는 전경련이 2005년에 현행 사회, 경제 교과서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제윤리 등에 대한 언급 등이 ...  
495 <민주노총 논평>인건비 증가울로 인한 경총의 임금동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민주노총
2793   2007-02-15
[2007-02-14 민주노총 : 논평] 인건비 증가율로 인한 경총의 임금동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경총이 해마다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하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인건비 증가율이 세계 최고라는 주장이 그것이다. 인건비가 높아 국제경쟁력을 상실한다는 주장이...  
494 <성명서>채권단은 HK(한국합섬)에 대한 파산 결정 철회하고 공장정상화에 나서라!!! file
화섬노조
3191   2007-02-15
 
493 <기자회견문>라파즈한라시멘트는 환경파괴, 노조탄압 중단하고 우진해고자를 복직시켜라!!! file
화섬노조
3167   2007-02-13
 
492 [성명서]노동부는 특검기관에 대한 점검결과를 즉각 공개하고 관련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사법처리 하라!
민주노총
2239   2007-02-13
[성명]노동부는 특수건강검진기관에 대한 점검결과를 즉각 공개하고 관련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사법처리 하여야 한다. 암, 뇌 ․ 심혈관계질환 등 직업병은 환자 본인만의 문제를 넘어 전체 사회문제화 된 바 이미 오래다. 그것은 직업병의 심각성이 경...  
491 <기자회견문>3년의 세월 피 눈물로 얼룩진 gs칼텍스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file
연맹
2393   2007-02-12
 
490 [보도자료]라파즈한라 우진지회 2/13일(화) 14시 기자회견 및 집중투쟁 file
화섬노조
2258   2007-02-12
 
489 [성명] 라파즈한라 사측은 해고자를 원직복직 시키고 단체교섭에 즉각 나서라!
민주노총
1903   2007-02-10
[성명] 라파즈한라 사측은 해고자를 원직복직 시키고 단체교섭에 즉각 나서라! 지난해 3월 노조 결성을 이유로 회사가 폐업함에 따라 거리로 쫓겨난 라파즈한라 하청노동자들(화학섬유노조 우진산업지회)은 성실교섭 및 지노위 판결 이행(원직복직)을 촉구하며...  
488 [보도자료]GS해복투 2.12일(월) 14시 GS본사 상경투쟁 돌입 기자회견 실시 file
연맹
2647   2007-02-07
 
487 [보도자료]우진지회 성실교섭 및 원직복직 촉구, 2.5일(월) 10시 ‘단식농성’ 돌입 file
화섬노조
2672   2007-02-02
 
486 <민주노총 성명서>행자부의 국가기반시설 지정안은 노동기본권을 박탈하는 위헌이다.
민주노총
2296   2007-02-01
[2006-01-31 : 민주노총 성명] 행자부의 국가기반시설 지정안은 노동기본권을 박탈하는 위헌이다. 지난 26일 정부는 국가기반체계보호라는 명분 아래 국가재난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 공포하였다. 국가기반시설로 지정된 곳...  
485 [보도자료]부노해 처벌, 해고자 원직복직 쟁취, 민주노조 사수 결의대회(코오롱) file
연맹
2302   2007-01-30
 
484 <기자회견문>조합원을 민주노총의 명실상부한 주인으로 세워 단결과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신임지도부)
민주노총
2144   2007-01-29
[2006-01-29 : 기자회견문] 조합원을 민주노총의 명실상부한 주인으로 세워 단결과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 80만 조합원을 민주노총의 명실상부한 주인으로 세워 단결과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07년은 87년노동자대투쟁 20주년이며 97년 외환위기로 신...  
483 <민주노총 성명>여천NCC자본은 중징계를 전면 철회하고 위원장을 원직복직 시켜라!
민주노총
2334   2007-01-25
[2006-01-25일 : 민주노총 성명서] 여천NCC자본은 중징계를 전면 철회하고 위원장을 원직복직 시켜라! 1. 최근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업체인 전남 여수산단의 여천NCC가 천중근 노조위원장을 해고하고 노조간부들을 중징계 했다. 사측이 내세운 주요한 사유는...  
482 <성명서>여천NCC노조 위원장 보복해고, '무전유죄 유전무죄' 대림과 한화자본 규탄. file
연맹
3042   2007-01-25
 
481 <기자회견문>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모는 대림 이준용회장은 부당해고 철회하라!!!(여천NCC) file
연맹
2957   2007-01-24
 
480 [의견서]노동부 산재법 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file
노안보위
2500   2007-01-11
 
479 <토론회>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정규노동(자료집) file
화섬노조
12724   2007-01-11
 
478 <기자회견문>현대차 성과급 노사갈등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file
민주노총 울산
3027   2007-01-08
 
477 [보도자료]'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정규노동' 토론회 개최(우진지회) file
화섬노조
2501   2007-01-08
 
476 <성명서>코오롱 회사측의 정리해고 목적, 노조와해임이 확인되었다. file
코오롱정투위
2594   2006-12-22
 
475 <긴급 보도>'코오롱노조 민주노총 탈퇴' 보도는 진상과 다르다.
민주노총
2300   2006-12-21
[민주노총 긴급보도] ‘코오롱노조 민주노총 탈퇴’ 보도는 진상과 다르다. 1. 찬반투표 안건은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 탈퇴의 건’이 아니라, ‘코오롱노조 규약 제1항의 상부단체 가입 조항을 삭제하는 규약 변경의 건’으로 상정된 상태에서 투표가 진행된 것입...  
474 <성명서>'코오롱노조 민주노총 탈퇴'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file
연맹
2310   2006-12-21
 
473 <민주노총 성명>민생법안을 이면합의, 밀실거래로 전락시키는 보수양당을 엄중히 규탄한다.
민주노총
2275   2006-12-18
[2006-12-16일 민주노총 : 성명] * 민생법안을 이면합의, 밀실거래로 전락시키는 보수양당을 엄중히 규탄한다. 한나라당이 사학법과 타 법안들을 연계하면서 임시국회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한나라당의 행각은 지난해 말 정기국회에서 열린우리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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