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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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성명]쌍용차 노동자 가족들 용산처럼 다 죽일 것인가?
연맹
2969   2009-07-20
[성명] 쌍용차 노동자 가족들 용산처럼 다 죽일 것인가? 정부는 공권력 투입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이명박 정부는 피도눈물도 없는가? 이미 쌍용차문제로 인해 조합원 3명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팔짱만 끼고 있다가 오늘 또한분을 떠나보내게 만들...  
561 [민주노총]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규탄! 산재법 전면개혁 촉구!
노안보위
3049   2009-07-07
[성명]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규탄! 산재보험법 전면 개혁 촉구!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이하 질병판정위원회)는 산재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공정한 심사기관이 아니라 산재 불승인을 남발하기 위한 “산재 불승인기관”임이 ...  
560 [성명]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연맹
7735   2009-05-25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화학섬유연맹(위원장 이상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실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치권과 해당관련자는 이런 비극적...  
559 [성명]이명박 정부는 민주노총 죽이기를 중단하라! file
연맹
6954   2009-05-21
 
558 [민주노총]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노안보위
6286   2009-05-12
[성명] 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근로복지공단은 삼성반도체 사업장에서 일하다 급성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유미, 故 이숙영, 故 황민웅 노동자의 유가족과 현재 투병중인 박지연, 김옥이 노동자가 신청한 산업재해 요양신청을 즉시 ...  
557 [성명]코오롱은 부당징계 철회하고 노동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
6042   2009-04-27
 
556 [보도자료]4월 노동자 건강권투쟁의 달-민주노총 file
노안보위
6591   2009-04-20
 
555 [민주노총] 정부는 석면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
노안보위
6224   2009-04-03
[성명] 정부는 석면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 영아 또는 유아의 피부보호를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베이비파우더에서 제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이다. 이윤을 위해 아기의 목숨을 담보로 했다는 것과 자식에 대한 부모의 ...  
554 [성명]영진약품지회 노사화합선언과 관련한 화학섬유노조 입장 file
노조
6698   2009-02-27
 
553 [민주노총여성위 성명서] 통렬하게 반성하며, 조직의 책임을 촉구한다
민주노총여성위
4212   2009-02-10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성명서> 통렬하게 반성하며, 조직의 책임을 촉구한다 무엇보다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피해자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사건으로 인해 민주노총 조합원과 국민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깊히 사죄드...  
552 [민주노총기자회견문]비정규직 기간연장에 대한 국민여론조사결과2 file
연맹
4029   2008-12-15
 
551 [보도]곽민형 화섬노조 전 수석 성명에 대한 입장 file
연맹
6587   2008-10-27
 
550 [성명]이명박정부는 민주노총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연맹
3734   2008-07-21
성명서 이명박정부는 민주노총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해도 너무한다. 현 정부에 거슬리는 모든 사람과 세력을 다 잡아넣겠다는 것인가! 언론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당 프로그램 PD를 구속수사 하겠다고 윽박지르는 것으로 모자라 바쁜 검사들로 전담팀을...  
549 [성명]한국경제신문의 악의적 오보,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연맹
3884   2008-06-16
보도자료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발신 : 화학섬유연맹(담당 임영국 정책실장 010-2442-9136) 질 낮은 신문 [한국경제신문]의 악의적 오보,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자본을 대변하고 노동자들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이나 투쟁을 매도하는데 앞장섰던 소위 ...  
548 코오롱 회장 이웅열에게 물사업을 절대 맡겨선 안된다.
연맹
4244   2008-04-24
코오롱, 물 민영화 수혜자 되나! 시민 여러분, 코오롱 이웅열회장이 물장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맡겠다는 것입니다. 비지니스 프랜들리를 외치는 이명박 정부는 올 상반기에 ‘물산업지원법’을 만들어 전 국민이 마실 물을 재벌의...  
547 [민주노총성명]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노안보위
3046   2008-04-11
[성명]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법원이 근로복지공단의 무성의한 산재치료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4일 서울행정법원은 민주노총 소속 하이텍알씨디코리아노조 조합원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요양불승인처분을 취소한다”라고 판...  
546 [성명서]코오롱 이웅열회장에게 수여된 금탑산업훈장은 노동자의 피눈물이다 file
연맹
12631   2008-04-02
 
545 [의견서]산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화섬의견서 file
노안보위
12479   2008-03-17
 
544 [보도자료]한국합섬, HK지회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신한은행 본사 앞 투쟁 전개 file
연맹/노조
12809   2008-02-19
 
543 화학섬유노조 한국하겐다즈지회 파업출정식 집회 file
화섬노조
13437   2008-01-21
 
542 [성명]한국타이어에서 집단발병 한 “돌연사”와 작업환경이 관련이 없다는 노동부 발표는 기만이다.
연맹
11641   2008-01-11
[성명]한국타이어에서 집단발병 한 “돌연사”와 작업환경이 관련이 없다는 노동부 발표는 기만이다. 1월 8일 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역학조사 2차 중간설명회를 열고 집단발병과 작업환경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발표했다...  
541 [기자회견문]정부는 노조와해 공작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라. file
연맹
11385   2008-01-09
 
540 [성명서]노동부는 노동자 건강권 파괴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노조
10230   2007-12-11
 
539 [성명서]모든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산재보험법 쟁취하자 file
연맹/노조
9833   2007-12-03
 
538 [의견서]산안법 일부개정령에 대한 화섬의견서
노안보위
9067   2007-10-02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화학섬유연맹 의견서 1. 수신처 : 노동부 장관(안전보건정책팀) 2. 발신처 : 화학섬유연맹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14 우성빌딩 301호) 3. 연락처 : 전화 02-2632-4754, 팩스 02-2632-4755 ...  
537 [보도자료]테트라팩원정단 24일부터 단식돌입 file
연맹
7939   2007-09-20
 
536 [보도자료]11일 테트라팩 관련 스웨덴 의원단-민주노총 면담 file
조직실
5227   2007-09-10
 
535 <기자회견문>라파즈는 한국에서 비정규직 탄압과 착취를 중단하고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file
화섬노조
4086   2007-09-05
 
534 [보도자료]우진산업지회 프랑스 원정투쟁 출발 기자회견(해고 529일째) file
화섬노조
2909   2007-09-04
 
533 [보도자료]한국테트라팩노조 16일 서울사무소 앞에서 원정투쟁 승리 결의대회 예정
연맹
2797   2007-08-14
전 국 민 주 화 학 섬 유 노 동 조 합 연 맹 KOREAN CHEMICAL & TEXTILE WORKERS' FEDERATION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14번지 우성빌딩 301호 (150-037) / 전화(02)2632-4754 / 전송(02)2632-4755 / http://kctf.nodong.net 보도자료(8/14) 한국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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