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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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2 [성명서]빙산의 일각인 근로복지공단 비리 도마뱀 꼬리 자르듯 외면하는 노동부
노안국장
2012-01-02 3405
591 [민주노총 성명서] 최고경영자도 피하지 못한 ‘석면공포’, 현장의 노동자는?
노안국장
2011-12-21 2908
590 [보도자료] 지역순회 '아주라 콘서트' file
노안국장
2011-10-21 3412
589 [보도자료] 한국오픈골프대회에 앞서
사무처장
2011-10-06 3114
588 [보도자료] 심야노동관련 조합원 건강실태조사 결과 file
노안국장
2011-10-04 4568
587 [보도자료]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실비리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file
노안국장
2011-05-31 4562
586 [성명서] 전북 버스 파업을 지지한다!
사무처장
2011-01-05 5276
585 [성명서] 쌍용차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사무처장
2010-12-16 3787
584 [보도자료] 화학섬유사업장 발암물질 1차 진단사업결과 file
노안국장
2010-12-14 6058
583 [성명서] 풀무원노동조합 성명서
황환태
2010-12-02 5081
582 [보도]화섬노조, 전남지방노동위원장 직무유기로 고소
사무처장
2010-08-19 4250
581 [보도자료] 6.2 지방선거 후보 공개질의 결과발표 file
노안국장
2010-05-29 3689
580 [성명서] 교과부의 마녀사냥식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file
선전국
2010-05-27 4003
579 [성명서] 린데코리아 성명서
총무
2010-04-20 7246
578 [보도자료]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 발족식 및 토론회
노안국장
2010-04-07 4426
577 [성명]노동보호시스템 붕괴시키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file
선전국
2010-04-07 3671
576 [성명]노동자 건강 외면하는 이명막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노안국장
2010-03-27 4489
575 공무원 교사 정치탄압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 수리하라!
선전국
2010-03-10 3963
574 [기자회견문]민주노총 2010년 투쟁방침 발표 file
선전국
2010-03-04 3175
573 [기자회견문]6자회의 결렬에 대한 입장 및 투쟁계획 file
연맹
2009-11-26 3319
572 [보도자료]시대에 뒤떨어진 행정지침으로 산재불승인 남발하는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file
화섬울산
2009-11-09 4078
571 "지폐위조 인정하나 화폐가치 유효, 대리시험 인정하나 합격여부 유효"
연맹
2009-10-30 4262
570 [성명]모든 노동자에게 신종플루 확산 방지지침을 적용하라
노안보위
2009-10-29 3515
569 [규탄성명]시대에 역행하는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하라! file
연맹
2009-10-22 3551
568 [기자회견문]한국하겐다즈와 애보트코리아의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file
연맹
2009-10-13 5753
567 [성명]조중동 보도피해 증언대회 및 사회연대 협약식에 부쳐 file
연맹
2009-09-23 3734
566 [성명]정부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표를 보장하라! file
연맹
2009-09-18 3027
565 [성명]노동자가 테러리스트냐? file
연맹
2009-07-23 3361
564 [성명]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연맹
2009-07-21 3122
563 [성명]권력과 언론엔 약자, 노동자에겐 강자로 군림하는 OCI(옛 동양제철화학)를 규탄한다! file
화학섬유노조
2009-07-21 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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