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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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2 [성명서]여천NCC노조에 대한 쟁의행위중지명령을 철회하라!
연맹
2001-05-19 1666
591 [중앙일보]"현대석유화학 회생 위해 대주주 4천억 분담해야"
연맹
2001-06-22 1665
590 [연맹보도자료] 효성노동조합, 사측의 노조탄압 계속되는 중에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조합원 총회 투표 실시 file
연맹
2002-02-06 1664
589 [민주노총 성명서]파업현장 경찰병력 투입 정권 무덤 파는 일
연맹
2001-05-30 1662
588 [성명서]고하켐 차량테러관련 화학섬유연맹 성명서 file
연맹
2003-04-30 1658
587 [기자회견문] “영업소 폐쇄와 부당인사발령에 대한 우리의 요구”
선전부장
2013-12-17 1656
586 [민주노총성명]절망의 노동정책 이주노동자 자살 내몰아
연맹
2003-11-12 1651
585 <기자회견문> 엘지화학 경영진은 파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적극적으로 사태해결에 나서라!
연맹
2003-07-14 1648
584 [민주노총] 30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013-10-31 1647
583 <기자회견문>정부와 코오롱은 철탑 위에서 부르짖는 노동자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file
연맹
2006-03-10 1647
582 [매일노동뉴스]"천광산업 부당노동행위 심각하다"
연맹
2001-07-21 1646
581 [기자회견문] 세계화학산업 선두기업 악조노벨분체도료(주)의 악랄한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선전국장
2015-08-31 1645
580 [보도자료]3/17일(금) 09시 코오롱 주주총회 참관 진격투쟁 file
연맹
2006-03-16 1644
579 <기자회견문>KCC 노조파괴공작 전모 드러난 수첩공개 및 책임자 처벌 촉구 file
연맹
2005-08-10 1641
578 [민주노총] 12일자 보도자료(4+2)
선전부장
2013-06-12 1639
577 [취재요청]통상임금 관련 대통령 발언 규탄 기자회견
선전부장
2013-05-14 1636
576 <기자회견문>GS칼텍스 해고자 원직복직 및 살인테러 행위 규탄
연맹
2006-10-26 1632
575 [오마이뉴스]울산 화학섬유 노조 "효성투쟁 바톤 터치"
연맹
2001-06-13 1631
574 [민주노총 성명]고용허가 산업연수 병행실시 반대한다
연맹
2003-07-15 1628
573 [취재요청] 코오롱 스포츠 불매산행 시즌3 선포 기자회견
선전부장
2014-03-18 1625
572 [보도자료]남해기업 파업에 대한 연맹 부산경남지역본부 보도자료
연맹
2001-06-21 1624
571 [보도자료]반인륜적 제3채무자 손배가압류, 상식밖의 법은 폐지되어야(금강화섬) file
연맹
2005-08-12 1621
570 [보도자료] 파리바게뜨, 주52시간 맞추려 무리한 단축근무 강요
선전국장
2018-07-09 1620
569 [민주노총] 23~27일자 보도자료(1+1+3)
선전부장
2014-01-24 1618
568 [보도자료]코오롱노조 회사측 부당노동행위 및 노동탄압, 인권유린 국가인권위 제소 file
연맹
2005-12-15 1618
567 [공지]화학섬유연맹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사과문 file
연맹
2002-04-09 1615
566 [취재요청] 성신미네필드지회 부당해고 철회 및 16년 투쟁 승리 결의대회
선전국장
2016-07-19 1613
565 [보도자료]KCC 회사의 노조파괴 공작 비밀 문건에 대한 화학섬유연맹 기자회견 file
연맹
2005-08-08 1611
564 [보도자료]4.27일 연맹 대성그룹 본사 진격투쟁 전개(8일차) file
연맹
2005-04-26 1611
563 [노동일보]노동부 불법파견 관리감독 소홀
연맹
2001-08-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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