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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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성명서]빙산의 일각인 근로복지공단 비리 도마뱀 꼬리 자르듯 외면하는 노동부
노안국장
3405   2012-01-02
[성명] 빙산의 일각인 근로복지공단 비리 도마뱀 꼬리 자르듯 외면하는 노동부 100억대 산재보험 뇌물, 인사 청탁 비리 공단 본부 이사 등 13명 사법처리 어제(28일) 발표된 근로복지공단 수사결과 발표는 근로복지공단 비리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  
591 [민주노총 성명서] 최고경영자도 피하지 못한 ‘석면공포’, 현장의 노동자는?
노안국장
2908   2011-12-21
최고경영자도 피하지 못한 ‘석면공포’, 현장의 노동자는? 포스코 명예회장인 박태준씨의 사망원인이 석면 노출에 의한 폐질환이라고 한다. 한 생명의 명복을 바랄 일이다. 이 죽음을 두고 언론들은 60년대 70년대 다량으로 사용된 석면과 더불어 고인의 현장 ...  
590 [보도자료] 지역순회 '아주라 콘서트' file
노안국장
3412   2011-10-21
 
589 [보도자료] 한국오픈골프대회에 앞서
사무처장
3114   2011-10-06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앞서 코오롱은 정리해고부터 해결하라! 오늘부터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그러나 앞서 코오롱은 억울하고 부당하게 정리해고된 코오롱 노동자들 문제부터 해결하는게 순서다. 코오롱은 2002년부터 한국오픈골프선...  
588 [보도자료] 심야노동관련 조합원 건강실태조사 결과 file
노안국장
4569   2011-10-04
 
587 [보도자료]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실비리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file
노안국장
4562   2011-05-31
 
586 [성명서] 전북 버스 파업을 지지한다!
사무처장
5277   2011-01-05
[성명서] 전북 버스 파업을 지지한다. 지난 해 12월 8일부터 민주노총 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소속 전북지역 7개지회(제일여객, 호남고속, 전일여객, 시민여객, 전북고속, 신성여객, 부안스마일교통)가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 동안 전북지역 버스 ...  
585 [성명서] 쌍용차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사무처장
3787   2010-12-16
성명서 쌍용자동차 대량해고가 앗아간 또 하나의 목숨을 애도합니다. 14일 오전 쌍용자동차 출신 노동자 한 명이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쌍용자동차 투쟁 이후 5명의 노동자가 연달아 자결했고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과정 과정에서 죽어간 목숨까지 합...  
584 [보도자료] 화학섬유사업장 발암물질 1차 진단사업결과 file
노안국장
6059   2010-12-14
 
583 [성명서] 풀무원노동조합 성명서
황환태
5083   2010-12-02
성 명 서 일요일은 쉬고싶다! 배고파서 못살겠다! 생활임금보장하라!를 외치며 04년7월 파업에 돌입했지만 163일동안 파업을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풀무원자본은 자본을 무기로 장기파업으로 내몰며 그동안 뼈골빠지게 일해온 노동자들을 위로...  
582 [보도]화섬노조, 전남지방노동위원장 직무유기로 고소
사무처장
4252   2010-08-19
[보도자료] - 수신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 발신 :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02-2632-4754) - 담당 : 이동익 사무처장(011-9982-3857) 화학섬유노조, 전남지노위원장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으로 고소 - 한국실리콘 노동쟁의 조정에서 법원판정과 다르게 ...  
581 [보도자료] 6.2 지방선거 후보 공개질의 결과발표 file
노안국장
3689   2010-05-29
 
580 [성명서] 교과부의 마녀사냥식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file
선전국
4003   2010-05-27
 
579 [성명서] 린데코리아 성명서
총무
7246   2010-04-20
독일자본 린데코리아는 민주노조를 인정하라! 2004년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에 가입한 린데코리아지회(구, 비오씨가스코리아지회)는 지금까지 조합원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연대와 민주노총 지침을 모범적으로 전개하는 등 노동조합 활동을 적극...  
578 [보도자료]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 발족식 및 토론회
노안국장
4426   2010-04-07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 발족식 기자회견 및 토론회 1. 경과보고 * 1996년 여수산단에 대한 1차 역학조사이후 1997년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국정감사 출석 “보수정비작업시 안전작업지침 연구제정” 천명, 이루어진 바 없음. * 여수...  
577 [성명]노동보호시스템 붕괴시키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file
선전국
3671   2010-04-07
 
576 [성명]노동자 건강 외면하는 이명막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노안국장
4489   2010-03-27
 [성명] 노동자 건강 외면하는 이명박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사업주의 의무이행을 관리․감독하는 정부의 책임을 1년 이내에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겠다고 결정한 이명박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지방분권촉진위원회가 밀실에서 합...  
575 공무원 교사 정치탄압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 수리하라!
선전국
3963   2010-03-10
[공동기자회견문] 공무원 교사 정치탄압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 수리하라!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역주행이 점입가경이다. 이명박 정권에게 노동조합은 헌법에 따라 권리를 보장받는 단체가 더 이상 아니다. 정권에 비판적이란 이유로 노조는 권력의...  
574 [기자회견문]민주노총 2010년 투쟁방침 발표 file
선전국
3175   2010-03-04
 
573 [기자회견문]6자회의 결렬에 대한 입장 및 투쟁계획 file
연맹
3319   2009-11-26
 
572 [보도자료]시대에 뒤떨어진 행정지침으로 산재불승인 남발하는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file
화섬울산
4080   2009-11-09
 
571 "지폐위조 인정하나 화폐가치 유효, 대리시험 인정하나 합격여부 유효"
연맹
4262   2009-10-30
"지폐위조 인정하나 화폐가치 유효 대리시험 인정하나 합격여부 유효" 지난 7월 국회에서 불법으로 처리한 미디어법 개정에 대해 29일 헌법재판소는 ‘한나라당의 국회 처리절차는 불법이지만 가결선포 불법판단은 기각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논평할 가치도 ...  
570 [성명]모든 노동자에게 신종플루 확산 방지지침을 적용하라
노안보위
3515   2009-10-29
[성명] 모든 노동자에게 신종플루 확산 방지지침을 적용하라 미국이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할 만큼 신종인플루엔자A(신종플루)의 위험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10월 중순 이후로 신종플루 감염 및 사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  
569 [규탄성명]시대에 역행하는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하라! file
연맹
3551   2009-10-22
 
568 [기자회견문]한국하겐다즈와 애보트코리아의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file
연맹
5753   2009-10-13
 
567 [성명]조중동 보도피해 증언대회 및 사회연대 협약식에 부쳐 file
연맹
3734   2009-09-23
 
566 [성명]정부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표를 보장하라! file
연맹
3027   2009-09-18
 
565 [성명]노동자가 테러리스트냐? file
연맹
3361   2009-07-23
 
564 [성명]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연맹
3122   2009-07-21
 
563 [성명]권력과 언론엔 약자, 노동자에겐 강자로 군림하는 OCI(옛 동양제철화학)를 규탄한다! file
화학섬유노조
5439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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