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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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민주노총] 21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947   2013-05-22
[성명]강제단속이 아닌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이 불법체류 해결책! http://nodong.org/statement/6739553 [논평] 노동부 “중대화학사고 예방대책”, 하청노동자 참여구조와 현장밀착 대책 보완해야 http://nodong.org/statement/6739613 [공동기자회견문]밀양·청...  
621 [민주노총] 20,21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684   2013-05-21
[논평] 방하남 장관의 통상임금 관련 노사정 대화 제안, 옹색한 꼼수일 뿐 http://nodong.org/statement/6739374 [성명]강제단속이 아닌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이 불법체류 해결책! http://nodong.org/statement/6739553 [논평] 노동부 “중대화학사고 예방대책”...  
620 [민주노총] 16, 19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454   2013-05-20
[보도자료]5.18광주민중항쟁 33주년 기념 전국노동자대회 http://nodong.org/statement/6738888 [취재요청]진주의료원 지키기 대국민호소 기자회견 http://nodong.org/statement/6739270  
619 [민주노총] 15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523   2013-05-16
[논평] 경제부처 수장들의 잇따른 통상임금 축소발언, 강력하게 규탄한다. 방미중 대통령의 위험한 발언으로 촉발된 통상임금 논란에 대하여 중앙부처 장관과 청와대 고위관리가 또다시 공개석상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다. 윤상직...  
618 [민주노총] 14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456   2013-05-15
[기자회견문]국익과 노동자 권리 모두 팽개친 대통령의 통상임금 관련 발언 즉각 취소하라! http://nodong.org/statement/6738403 [논평]최저임금 위반 제재하라는 인권위 권고, 정부 반성하라 http://nodong.org/statement/6738515 [공동성명]사회보장위원회...  
617 [취재요청]통상임금 관련 대통령 발언 규탄 기자회견
선전부장
1636   2013-05-14
[취재요청] 통상임금 관련 대통령 발언 규탄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은 방 중에 GM회장의 ‘통상임금 법위 축소’ 요청에 공감한다는 발언을 하고 곧이어 고용노동부, 노사정위원회 등은 6월부터 본격 논의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사법부의 판결을 뒤집...  
616 [민주노총 논평] 방미 중인 대통령의 통상임금 언급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
선전부장
3322   2013-05-10
[논평] 방미 중인 대통령의 통상임금 언급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워싱턴 D.C에서 대니얼 애커슨 GM(제너럴 모터스)회장이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하여 우려를 표명하자 이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615 [공동성명]국민연금 국가지급 입법화 무산, 정부와 새누리당 규탄한다!
선전부장
1563   2013-05-10
[공동성명] 국민연금 국가지급 입법화 무산, 정부와 새누리당 규탄한다! 여야 합의했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성숙되지 않았다”며 논의 거부 국가의 노후보장책임 입법화를 회피하는 것은 국민우롱이다 1. 어제(5월 7일) 국가의 국민연금 지급보장 입법화가 무...  
614 [공동기자회견문]항공모함 동원한 한미연합 해상타격 훈련 중단하라!
선전부장
1568   2013-05-10
[공동기자회견문] 항공모함 동원한 한미연합 해상타격 훈련 중단하라! 한반도 긴장 다시 고조시키는 한미 당국 규탄한다! 최근 언론을 통해 한미 양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음이 공개되었다. 5월 3일부터 한미 연합 공군훈련인 ‘맥스 선더’...  
613 [민주노총 논평]‘갑’의 횡포에 대한 ‘을’들의 저항, 정부는 표준근로계약서부터 바꾸고 단결권을 온전하게 보장하라!
선전부장
2268   2013-05-09
[논평] ‘갑’의 횡포에 대한 ‘을’들의 저항, 정부는 표준근로계약서부터 바꾸고 단결권을 온전하게 보장하라! 남양유업 사태로 비롯된 ‘갑’의 횡포에 대한 ‘을’들의 저항이 드세다. 따지고 보면 말도 안 되는 갑을관계는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이 추진한 ‘산업화’...  
612 [최저임금연대 보도자료] 2014년 적용 최저임금 5,910원을 요구한다!
선전부장
3222   2013-05-09
[기자회견문] 2014년 적용 최저임금 5,910원을 요구한다! 2013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4,860원으로, 하루 8시간을 꼬박 일해도 월급은 100만원에 불과하다. 이러한 수준의 현행 최저임금은 치솟는 물가를 반영하기는커녕 경제성장에 기여한 노동자의 정당한...  
611 [양대 노총 공동 보도자료]타임오프 도입 3년, 현장 노조활동 위축 위험수위 드러나 file
선전부장
1948   2013-05-07
 
610 (보도자료)4.28 세계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문화제 file
총무
2062   2013-04-25
 
609 [취재요청] 4.24 화학섬유노동자 투쟁선포식 file
선전부장
2252   2013-04-22
 
608 [보도자료] 코오롱 불매운동 돌입 및 1인시위 선포 기자회견 file
선전부장
1922   2013-04-18
 
607 [취재요청] K2코리아 노사협상 타결, 오늘 조인식 가져 file
정책실(사무처장)
4206   2012-08-27
 
606 (기자회견문) 8/16 아데카 코리아 기자화견문 file
총무
3546   2012-08-16
 
605 [취재요청] 일본계 다국적기업 아데카코리아(주)의 망언과 국제기준 위반 규탄 기자회견 file
정책실(사무처장)
3975   2012-08-14
 
604 [성명서] K2코리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K2코리아는 OECD가이드라인부터 지켜라 file
정책실(사무처장)
3736   2012-08-07
 
603 (보도자료)코오롱 그룹 불법정치자금 수수 고소 기자회견 file
총무
4950   2012-07-26
 
602 [성명서] jw사측에서 고용한 용역깡패들의, jw지회 천막농성장 난입을 규탄한다!
홍보실장
3013   2012-06-19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우) 150-0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 7가 94-14 우성빌딩 301호 대표전화(02)2632-4753 FAX(02)2632-4755 홈페이지 http://kctf.nodong.net 성명서 (2012. 6. 19)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은 jw사측에서 고용한 용역깡패들의,...  
601 [기자회견문] k2코리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file
홍보실장
2555   2012-06-11
 
600 [기자회견문]케이투코리아 6/7일 과천 고용노동부 앞 기자회견문 file
정책실(사무처장)
3021   2012-06-09
 
599 보도자료] K2코리아 정리해고 철회와 고용보장을 위한 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 file
정책실(사무처장)
2918   2012-05-21
 
598 [성명서] 코오롱은 8년간 정리해고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말라! file
홍보실장
2698   2012-05-17
 
597 [보도자료] 정리해고 안되니 징계해고 협박하는 K2코리아 규탄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2618   2012-05-13
 
596 성명서 K2코리아용역폭력 규탄 및 생산라인유지 촉구 file
홍보실장
3089   2012-05-10
 
595 [보도자료] K2코리아 4/19일 결의대회 관련 보도자료 file
정책실(사무처장)
2472   2012-04-17
 
594 [보도자료0403] K2코리아 회사의 고용보장 방안에 대한 화섬노조 입장 file
정책실(사무처장)
3343   2012-04-03
 
593 [보도자료]k2코리아 정리해고 관련 보도자료 file
정책실(사무처장)
3315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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