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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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보도자료]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설립!!
선전국장
13813   2018-09-06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설립!! 기술사무직의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 이끌어낼 변곡점 반도체공장 SK하이닉스에서 기술사무직을 대변할 노동조합 설립 입사 때의 당당함이 사라진 무소통의 일방적 조직문화, 평가제도 불신 공정한 평가시...  
921 화학섬유노조 한국하겐다즈지회 파업출정식 집회 file
화섬노조
13437   2008-01-21
 
920 [보도자료]한국합섬, HK지회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신한은행 본사 앞 투쟁 전개 file
연맹/노조
12809   2008-02-19
 
919 <토론회>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정규노동(자료집) file
화섬노조
12738   2007-01-11
 
918 [성명서]코오롱 이웅열회장에게 수여된 금탑산업훈장은 노동자의 피눈물이다 file
연맹
12631   2008-04-02
 
917 [의견서]산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화섬의견서 file
노안보위
12479   2008-03-17
 
916 [성명]한국타이어에서 집단발병 한 “돌연사”와 작업환경이 관련이 없다는 노동부 발표는 기만이다.
연맹
11641   2008-01-11
[성명]한국타이어에서 집단발병 한 “돌연사”와 작업환경이 관련이 없다는 노동부 발표는 기만이다. 1월 8일 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역학조사 2차 중간설명회를 열고 집단발병과 작업환경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발표했다...  
915 [기자회견문]정부는 노조와해 공작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라. file
연맹
11385   2008-01-09
 
914 [성명서]노동부는 노동자 건강권 파괴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노조
10230   2007-12-11
 
913 [성명서]모든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산재보험법 쟁취하자 file
연맹/노조
9833   2007-12-03
 
912 [의견서]산안법 일부개정령에 대한 화섬의견서
노안보위
9067   2007-10-02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화학섬유연맹 의견서 1. 수신처 : 노동부 장관(안전보건정책팀) 2. 발신처 : 화학섬유연맹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14 우성빌딩 301호) 3. 연락처 : 전화 02-2632-4754, 팩스 02-2632-4755 ...  
911 [보도자료]테트라팩원정단 24일부터 단식돌입 file
연맹
7939   2007-09-20
 
910 [보도자료]테트라팩노조, 8월22일 스웨덴원정투쟁 출발 결의 file
연맹
7825   2007-08-08
 
909 [성명]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연맹
7735   2009-05-25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화학섬유연맹(위원장 이상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실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치권과 해당관련자는 이런 비극적...  
908 [성명서] 린데코리아 성명서
총무
7246   2010-04-20
독일자본 린데코리아는 민주노조를 인정하라! 2004년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에 가입한 린데코리아지회(구, 비오씨가스코리아지회)는 지금까지 조합원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연대와 민주노총 지침을 모범적으로 전개하는 등 노동조합 활동을 적극...  
907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7133   2013-11-01
<보도자료> ILO 319차 이사회, 노동자 그룹 전교조 법외노조화 규탄 성명서 채택 ILO 권고/ 긴급 개입 무시하는 한국정부 규탄, 한국 노동기본권 현황에 대한 OECD 특별 감독 재개 촉구 (※ 담당 : 류미경 국제부장 010-9279-7160) 스위스 제네바에서 10월 16~3...  
906 [성명]이명박 정부는 민주노총 죽이기를 중단하라! file
연맹
6954   2009-05-21
 
905 [성명]영진약품지회 노사화합선언과 관련한 화학섬유노조 입장 file
노조
6698   2009-02-27
 
904 [보도자료]4월 노동자 건강권투쟁의 달-민주노총 file
노안보위
6591   2009-04-20
 
903 [보도]곽민형 화섬노조 전 수석 성명에 대한 입장 file
연맹
6587   2008-10-27
 
902 [민주노총 성명서]확실한 산재예방 효과를 위한 점검과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노안보위
6501   2007-08-03
[성명]확실한 산재예방 효과를 위한 점검과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노동부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082개 사업장을 검찰과 합동으로 점검한 결과, 94.8%인 1,026개 사업장이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이중 258개 사업장은 사법처리하고 400개 사업장에는 5억6백...  
901 [민주노총]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노안보위
6286   2009-05-12
[성명] 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근로복지공단은 삼성반도체 사업장에서 일하다 급성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유미, 故 이숙영, 故 황민웅 노동자의 유가족과 현재 투병중인 박지연, 김옥이 노동자가 신청한 산업재해 요양신청을 즉시 ...  
900 [민주노총] 정부는 석면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
노안보위
6224   2009-04-03
[성명] 정부는 석면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 영아 또는 유아의 피부보호를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베이비파우더에서 제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이다. 이윤을 위해 아기의 목숨을 담보로 했다는 것과 자식에 대한 부모의 ...  
899 <민주노총 성명서>이랜드는 우월한 지위를 악용해 약자인 입점주들을 앞세우는 작태를 중단하라!
연맹/노조
6176   2007-07-27
[2007-07-26 : 민주노총 성명] 이랜드는 우월한 지위를 악용해 약자인 입점주들을 앞세우는 작태를 중단하라 이랜드노동자 대량해고 문제가 이랜드자본의 오만과 정부의 공권력투입으로 장기화되면서 이랜드그룹 유통매장 입점주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 이는 ...  
898 [보도자료] 화학섬유사업장 발암물질 1차 진단사업결과 file
노안국장
6059   2010-12-14
 
897 [성명]코오롱은 부당징계 철회하고 노동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연맹
6042   2009-04-27
 
896 [기자회견문]한국하겐다즈와 애보트코리아의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file
연맹
5753   2009-10-13
 
895 [성명]권력과 언론엔 약자, 노동자에겐 강자로 군림하는 OCI(옛 동양제철화학)를 규탄한다! file
화학섬유노조
5439   2009-07-21
 
894 [성명서] 전북 버스 파업을 지지한다!
사무처장
5277   2011-01-05
[성명서] 전북 버스 파업을 지지한다. 지난 해 12월 8일부터 민주노총 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소속 전북지역 7개지회(제일여객, 호남고속, 전일여객, 시민여객, 전북고속, 신성여객, 부안스마일교통)가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 동안 전북지역 버스 ...  
893 [보도자료]11일 테트라팩 관련 스웨덴 의원단-민주노총 면담 file
조직실
5227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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