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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민주노총 신입 청년조합원 연대 성명] 고 김용균 사망사고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선전국장
1171   2018-12-18
[민주노총 신입 청년조합원 연대 성명] 고 김용균 사망사고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김용균님, 당신이 남기고 간 컵라면 세 개와 과자 하나를 봤을 때 너무나 먹먹했습니다. 숨 막히게 일했을 모습이 눈에 선명하게 다가와서, 그리고 그 ...  
921 [성명] 울산법원은 노조혐오 조장하지 말고 금속노조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을 즉각 석방하라!
선전국장
1826   2018-12-14
[성명] 울산법원은 노조혐오 조장하지 말고 금속노조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을 즉각 석방하라! 울산법원은 지난 12월 6일 금속노조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을 법정구속하였다. 검찰마저 집행유예로 구형한 사건이었지만 법원은 징역 10개월이라는 이해할 수...  
920 [보도자료] 서울봉제인노동조합 출범 file
선전국장
3050   2018-11-27
 
919 [보도자료] 화학섬유연맹, LG자본 규탄! 한국음료지회 투쟁 승리! 화섬노동자 결의대회 개최
선전국장
3226   2018-11-06
화학섬유연맹, LG자본 규탄! 한국음료지회 투쟁 승리! 화섬노동자 결의대회 개최 화학섬유연맹, 11월 10일 전국화섬노동자 결의대회 진행 한국음료는 노조 인정하고 약속했던 코카콜라 임금수준과 복지수준 지켜라 LG하우시스는 왕따 문화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918 [취재요청] 태영이엠씨 노조탄압 중단 및 직접고용 촉구 수도권본부 기자회견
선전국장
2801   2018-10-31
태영이엠씨 노조탄압 중단 및 직접고용 촉구 화섬식품노조 수도권본부 기자회견 ■ 기자회견 취지 삼척 도계읍에 위치한 석회 채굴 및 가공업체로 원청인 태영이엠씨 소속 영광ENG와 동보산업 두 개의 하청업체에 속한 노동자들이 2018년 6월 1일 설립하였다. ...  
917 [성명] “조선일보는 폐간 밖에 답이 없다”
선전국장
1108   2018-10-31
“조선일보는 폐간 밖에 답이 없다” 노조혐오 조장하는 조선일보는 각성하고, 폐간하라. 1.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폐간‧폐방 밖에 답이 없다>. 지난 26일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낸 논평 제목이다. 부제는 ‘오보로 노조 혐오 드러내는 조선일보와 TV조선’. 민언...  
916 [보도자료] 카카오에서도 이제부터 ‘노동조합’을 공유합니다!
선전국장
2666   2018-10-30
카카오에서도 이제부터 ‘노동조합’을 공유합니다! 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크루들의 행동은 노동조합입니다 국내 1위 메신저 업체 카카오에서도 노동조합 설립!! 포괄임금제 폐지, 탄력적 사업구조로 인한 고용불안과 불이익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노...  
915 [보도자료] 네이버노조(지회) 교섭 조건부 결렬 선언!
선전국장
1386   2018-10-30
네이버노조(지회) 교섭 조건부 결렬 선언! 네이버회사, 교섭 6개월만에 별도의 TF구성 제안하며 실질적 교섭 거부 공동성명 네이버노조, 교섭 6개월만에 교섭 결렬 맞을 위기 복지/모성보호/산업안전보건 등 교섭 대상을 교섭에서는 논의 못하겠다는 것은 사실...  
914 [취재요청] LG가 책임져라 / 천막농성 12일차. “노동조합 인정하고, 단체협약 체결하라”
선전국장
1100   2018-10-30
LG가 책임져라 천막농성 12일차. “노동조합 인정하고, 단체협약 체결하라” 1.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한국음료지회는 지난 4일, 노동조합 인정 및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LG트윈빌딩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오늘(15일)로써 천막농성 12일...  
913 [보도자료] 산업용 가스 선두주자, 에어프로덕츠코리아에 노조 설립!
선전국장
1997   2018-10-30
산업용 가스 선두주자, 에어프로덕츠코리아에 노조 설립! 당당히 권리를 주장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 노조 출범 산업용 가스 업계 선두주자 중 하나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에 노조가 설립됐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2017년 매출액이 4500억을 넘겼고, ...  
912 [성명] 구미불산 누출사고 6주년 성명
선전국장
961   2018-10-30
<구미불산 누출사고 6주년 성명> 전국 7개 권역 화학물질감시단 ‘건생지사’ 구성! 항시적 모니터링으로 화학사고 막는다! 2012년 구미불산 누출사고와 2016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 연이은 화학물질사고는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과 생산된 제품의 위험...  
911 [보도자료]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설립!!
선전국장
13536   2018-09-06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설립!! 기술사무직의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 이끌어낼 변곡점 반도체공장 SK하이닉스에서 기술사무직을 대변할 노동조합 설립 입사 때의 당당함이 사라진 무소통의 일방적 조직문화, 평가제도 불신 공정한 평가시...  
910 [지지선언] 넥슨노조의 스마일게이트노조 지지선언문 file
선전국장
1419   2018-09-05
 
909 [보도자료]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에도 노동조합 설립!
선전국장
1436   2018-09-05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에도 노동조합 설립! ‘크런치모드’를 ‘워라밸모드’로 바꿀 노동조합 행진에 스마일게이트도 합류! 넥슨에 이어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에서도 노동조합 설립! 스마일게이트, ‘크런치모드’를 ‘워라밸모드’로 바꿀 노조 행진 이어가다! ...  
908 [지지선언] 네이버노조의 넥슨노조 지지선언문 file
선전국장
3917   2018-09-04
 
907 [보도자료] 대한민국 게입업계 제1호 노동조합 탄생!!
선전국장
2375   2018-09-03
[보도자료] 대한민국 게입업계 제1호 노동조합 탄생!! ‘크런치모드’를 ‘워라밸모드’로 바꾸어 갈 『넥슨노동조합』 설립하다! 국내 게임산업 선두주자 넥슨에서 업계 제1호 노동조합 탄생! 잦은 이직과 불투명한 전망, 포괄임금제에 묶인 공짜 야근과 장시간...  
906 [연대성명] 이정미의원 고용노동소위 배제 철회하라!!
선전국장
955   2018-09-03
[연대성명] 이정미의원 고용노동소위 배제 철회하라!! 정의당 이정미의원에 대한 환노위 고용노동소위 배제는 노동 전문가이자 그간 노동자들을 위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다. 지난시기 동...  
905 [파리바게뜨지회 성명] 이정미 의원 배제시킨 국회 환노위 간사합의를 즉각 철회하라!
선전국장
962   2018-08-28
이정미 의원 배제시킨 국회 환노위 간사합의를 즉각 철회하라! 민주당과 보수야당이 정의당 이정미 의원을 국회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배제시키는 폭거를 자행했다. 고용노동소위는 노동 법안을 심사하는 환노위의 중요한 소위원회다. 진보정당 의원이...  
904 [보도자료] 9만 서울봉제인 노동조합 창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file
선전국장
1012   2018-08-27
 
903 [성명] 산업단지노후설비 안전관리법안을 마련하라!
선전국장
942   2018-08-21
산업단지노후설비 안전관리법안을 마련하라! 여수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을 제대로 운영하라! 우리나라 최초로 석유화학공단이 조성되었던 여수국가산단에서 이틀 사이에 3건의 화재, 폭발, 누출사고가 이어졌다. 8월 17일 오전 YNCC 공장 BD(부타디엔)공정...  
902 [민주노총] 12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045   2014-06-13
[성명] 재계는 최저임금 동결안 당장 철회하라 - 최저임금 협상에 참여할 의지도 자격도 없는 궤변과 동결안 - 오늘 사용자측의 최저임금 동결안 제시를 접한 순간 우리는 아귀를 떠올렸다. 탐욕·인색·시기·질투의 악행을 일삼은 죄과로 배가 산처럼 크지만 ...  
901 [보도자료] (주)피죤 이윤재회장 세무비리 철저한 조사 및 형사고발 촉구 기자회견 file
홍보실장
1600   2014-06-10
 
900 [민주노총] 8,9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159   2014-06-09
[보도자료] ILO 한국의 노동권차별 심의 공방, 한국정부 “개선” VS 국제사회 한 목소리“문제 여전” - 사용자그룹조차“문제 여전”,“업무시간 외에도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 금지는 과도한 차별” - □ ILO 기준적용위원회, 한국정부의 차별금지협약 위반 세 번...  
899 [민주노총] 23~27일자 보도자료(2+2)
선전부장
1338   2014-05-26
[보도자료] 국제노총의 최악의 보스 투표,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선정 삼성 이건희 회장 포함해 9명 경합, “독일이어서 이건희 1위 안됐다” □ 최악의 보스 선정 투표 결과 및 평가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가 3차 국제노총(ITUC) 총회에서 최악의 C...  
898 [민주노총] 22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159   2014-05-23
[논평] 대한민국의 침몰한 노동기본권, 세계 최하위 - 국제노총(ITUC)의 세계노동권리지수(GRI) 조사발표에 대해 -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노동기본권을 무시하는 나라로 선정됐다. 국제노총(ITUC)은 세계 139개국의 노동권 현황을 조사한 세계노동권리지수(GRI...  
897 [민주노총] 20,21일자 보도자료(3+1)
선전부장
1080   2014-05-21
[공동성명] 대통령은 유족 사찰 사과하고, 책임자를 해임하라 앞에선 뒤늦은 사과, 뒤에선 민첩한 사찰인가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지속적으로 미행하고 사찰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지난 19일 세월호가족대책위에 따르면 미행하던 정보과 사복경찰들을 유...  
896 [민주노총] 18,19일자 보도자료(4+2)
선전부장
1221   2014-05-19
[기자회견문] 잊어서는 안 될 팽목항의 간절한 기다림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생명존엄을 위한 싸움에 나설 것, 세월호 참사 해결 6대 요구안 제시- 세월호 참사 발생 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누구보다 하루하루가 참혹했을 실종자 가족들과 유가족들에게...  
895 [화섬노조] 피죤 기자회견 보도자료 file
홍보실장
2188   2014-05-15
 
894 [민주노총] 7, 8일자 보도자료(1+3)
선전부장
1292   2014-05-07
[논평] ‘가만히 있으라’고 선내방송하는 TV조선과 새누리당 6일 아침부터 TV조선은 “팽목항 찾아 '분노하라' 선동하는 민노총”이라는 리포트를 시작으로 거의 매시간 같은 내용을 리포트하고 여러 가지 포맷으로 비슷한 주장을 연 이틀째 방송하고 있다. 7일 ...  
893 [민주노총] 29, 30일자 보도자료(3+2)
선전부장
1809   2014-04-30
[보도자료] 2014년 5월 1일, 노동자를 구해 줄 정부는 없다! - 모든 노동자의 노동절, “나도 쉬고 싶다” “수당도 없다” 호소 여전 - - 매년 유급휴일 박탈신고 반복되지만 노동부는 뒷짐 - □ 제보 통해 확인된 반복되는 권리박탈 유급휴일인 노동절에 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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