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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한미약품은 부당해고 철회하고 조건 없이 원직 복직 시킬 것을 촉구한다 !!!
선전부장
2485   2013-07-09
 [기자회견문] 해고자 생활 940일 ! 네 자녀의 가장이자 성실한 노동자를 더 이상 해고자로 남길 수 없다 !! 한미약품은 부당해고 철회하고 조건 없이 원직 복직 시킬 것을 촉구한다 !!! 성실한 노동자이자, 가장에게 '해고자' 라는 누명을 더 이상 남길수 없...  
651 [민주노총] 8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517   2013-07-09
[취재요청] 대한문 인권침해 기자회견 O 일시 7/10(수) 11:30 O 대한문 O 주최 : 쌍용차범대위, 민주노총,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법률원(민주노총, 금속노조, 공공운수연맹), 참여연대, 장하나 의원실 O ...  
650 [민주노총] 5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350   2013-07-05
[성명] 2014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은 저임금 노동자를 외면했다 - 박근혜 대통령의 최저임금 公約은‘空約’임을 확인 - 최저임금위원회는 7월 5일 새벽4시에 2014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5,210원(2013년 4,860원 대비 350원 인상)으로 심의를 완료했다. 법정 ...  
649 [민주노총] 4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393   2013-07-04
[논평] 무분별한 음해와 명예훼손 반드시 책임 묻겠다. - 전교조 음해 ‘명예훼손’ 가처분 결정 환영 - 국정원 직원 등 형사고소, 민사책임 물을 것 오늘(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강형주 수석부장판사)는 "비방문구가 포함된 현수막과 팻말을 사용하지 ...  
648 [민주노총] 3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1517   2013-07-04
[논평] ‘불법파업’ 운운하는 경총의 불법행위를 규탄한다. 어제(7월 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금속노조 7월 불법파업에 대한 경영계 지침>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경총은 이 ‘지침’에서 금속노조가 예고한 7월 3일 확대간부 파업과 7월 10일 4시간 1차...  
647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440   2013-07-01
[취재요청] 최저임금인상 촉구 청와대 및 경총 규탄 1인 시위 -‘민주노총’2일(화)~4일(목), 청와대 및 경총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촉구 1인 시위 - - 민주노총은 오는 7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 동안 청와대 및 경총(지역경총 포함)앞에서 2014년 적용 ...  
646 [기자회견문] 정부는 진정성 있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노동자들이 다시금 개성공단에서 일할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대책을 즉시 수립하라!!
선전부장
1489   2013-06-28
[기자회견문] 정부는 진정성 있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노동자들이 다시금 개성공단에서 일할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대책을 즉시 수립 하라!! 개성공단 폐쇄 87일째! ‘개성공단 정상화’ 는 노사 모두의 생존 문제이다. 개성공단 노동자 1500명은 먹고 살 직...  
645 [취재요청]개성공단 정상화 및 노동자 지원대책 촉구 기자회견
선전부장
1755   2013-06-27
[취재요청] 개성공단 정상화 및 노동자 지원대책 촉구 기자회견 2013년 6월 28일(금) 오전 11시 / 정부종합청사(통일부) 건물 앞 1. 개성공단 폐쇄된 지 3달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2.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중소영세사업장으로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을 정...  
644 [민주노총] 27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457   2013-06-27
[성명] 국토부의 밀실-졸속 철도민영화 결정 강력히 규탄한다! 범국민적 저항으로 반드시 철도민영화를 저지할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철도산업위원회를 열어 철도산업 발전방안을 심의하고 확정 발표하였다. 찬성 24대 반대 1로 기존 국토부가 제출했던 ...  
643 [민주노총] 26일자 보도자료(1+1)
선전부장
1471   2013-06-26
[성명] 장재구 회장은 언론사유화 미망을 버리고 물러나라 -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며 - 배임혐의로 고발당한 회장이 용역깡패를 앞세워 기자들을 내쫓고 편집국을 폐쇄한 한국일보 사태는 단 하루도 용납할 수 없는 언론계 초유의 사태다...  
642 [민주노총] 24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531   2013-06-24
[보도자료]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망 25주기’ 추모조직위원회 발족 및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때: 2013년 6월 24일(월) 11시 30분 ○ 장소 : 광화문광장 ○ 주관·주최 :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망 25주기 추모조직위원회 1.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  
641 [민주노총] 21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2195   2013-06-21
[보도자료] 터키 민주화 시위 지지 국제공동행동 항의서한 수신: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이메일 : receptayyip.erdogan@basbakanlik.gov.tr 참조: 무스타파 나지 사르바쉬 주한 터키대사 이메일 : embassy.seoul@mfa.gov.tr/ turkishembassyseoul@h...  
640 [민주노총] 20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2863   2013-06-20
[보도자료] 터키정부, 한국이 수출한 최루탄으로 민주화시위 싹쓸이 - 영국 교원노조 간부, 시위 진압장비 업체 대광화공에 항의서한 보내 - - 21~22일 터키정부에 항의 국제행동, 민주노총 최루탄 생산중단 촉구 - □ 터키 노동자, “최루탄 수출 도의적 책임 ...  
639 [민주노총] 19일자 보도자료(2)
선전부장
1354   2013-06-19
[기자회견문] 쌍용차 문제 해결 없이는 경제민주화도 국민대통합도 없다 "함께 살자“던 노동자들이 공장 밖으로 쫒겨 나고 구속되었다. 4년이 지난 지금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산 사람들은 목숨을 건 단식과 고공농성을 이어가도 성의 있는 대답은커녕 대한문 ...  
638 [민주노총] 18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247   2013-06-18
[기자회견문] 정부와 국민행복연금위원회의 기초연금 후퇴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행복연금은 결국 국민들을 기만하는 대국민사기연금임이 밝혀지는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통합한 국민행복연금을 논의하기 위하여 지난 3월 ...  
637 [민주노총] 13일자 보도자료(3+2))
선전부장
1509   2013-06-13
[보도자료] 민주노총 대표단, 방장관의 ILO 기조연설 규탄시위 ILO협약 비준은 않고 청와대 홍보인형 노릇한 노동부 장관 ILO총회 민주노총 대표단이 ILO 총회 본회의장서 시위를 통해 한국정부의 노동탄압을 규탄했다. 이를 지켜본 각국 노사정 대표는 큰 관...  
636 [민주노총] 12일자 보도자료(4+2)
선전부장
1639   2013-06-12
[기자회견문] 자본의 우위에 선 대한민국 헌법임을 증명하라! 현대자동차 파견근로법 위헌소원에 대한 교수학술 4개 단체 및 노동계 입장서 교수학술 4개단체와 민노총 및 사내하청대책위등 노동단체들은 현대자동차가 신청한 근로자파견법 위헌소원이 비정규...  
635 [공동성명]개성공단’은 체제대결의 장(場)이 아닌 일터와 남북공동번영의 문제
선전부장
1537   2013-06-11
[공동성명] ‘개성공단’은 체제대결의 장(場)이 아닌 일터와 남북공동번영의 문제 “6월12일 남북당국회담을 통한 개성공단정상화를 촉구한다!” 6월12일 남북당국회담 개최를 환영하며, 남북관계정상화를 포함한 조속한 개성공단 정상화를 기대한다. 지난주부터 ...  
634 [민주노총] 11일자 보도자료(4)
선전부장
1449   2013-06-11
[공동기자회견문]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날치기 처리 규탄한다!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강화투쟁은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지난 5월 29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일방적으로 발표한데 이어 오늘 6월 11일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해산...  
633 [민주노총] 10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890   2013-06-11
[성명] 6.10항쟁 26주년에 노동자를 짓밟는 박근혜 정부, 역사와 민주주의를 조롱하다 - 노동부 장관 앞세워 대화하자는 것은 기만이고 음모였단 말인가 - 오늘은 우리 현대사의 큰 획이자 민주주의의 길을 열었던 6.10항쟁이 26주년 되는 날이다. 다른 날도 ...  
632 [민주노총] 민주노총 공투본 ILO 참가단, ILO 총회에서 한국의 후진적인 공공부문 노사관계 규탄
선전부장
1993   2013-06-10
민주노총 공투본 ILO 참가단, ILO 총회에서 한국의 후진적인 공공부문 노사관계 규탄 한국정부, 한국의 특수성 운운하며 국제기준 사실상 부정. ILO, 공공부문노동기본권 논의 착수 공공운수노조연맹 윤유식 부위원장 등 7명의 민주노총 공투본 대표단이 참가...  
631 [화섬보도자료] 화재폭발누출 사고은폐현황 설명회
노안실장
1994   2013-06-05
보도협조요청 전국 주요산단 화재,폭발,누출 사고은폐현황 설명회 1. 귀 조직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해 9월부터 잇따라 터진 화학물질 화재폭발누출사고의 심각성은 사회적 이슈를 형성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급증한 화학물질사고 소식에 국민들의 불안...  
630 [민주노총] 5일자 보도자료(3)
선전부장
1716   2013-06-05
[기자회견문]현대자동차는 헌법소원 취하하고 정규직화 실시하라 기자회견 음성파일 및 기자회견문 http://nodong.org/statement/6742220 [시국선언문]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선거개입은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중대사태 검찰은 진상을 엄정하게 규...  
629 [민주노총] 4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555   2013-06-04
[논평]고용률 70% 달성 로드맵’, 하면된다식 밀어붙이기 이전에 노동기본권부터 보장하라 http://nodong.org/statement/6741956 [보도자료]박근혜 대통령 100일, 고용노동사회정책 평가 보고서 http://nodong.org/statement/6741959 [취재요청]최저임금 팍! 팍...  
628 [민주노총] 6월 3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435   2013-06-03
[기자회견문]여성노동자가 여성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http://nodong.org/statement/6741485 [시국농성 돌입 기자회견문]공공부문 노동기본권 쟁취와 민영화 저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시국농성에 돌입하며 http://nodong.org/statement/6741527 [취재...  
627 [민주노총] 29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732   2013-05-30
[취재요청] 통상임금 문제의 본질과 대응방향 긴급토론회 개최 요즘 통상임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경총 등 사용자단체는 “수십조의 추가 비용이 발생함으로써 투자는 위축되고, 중소기업이 도산하고 일자리 수십만 개가 사라진다”고 국민을 협박하고 있...  
626 [민주노총] 28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506   2013-05-29
[논평]대통령 자신부터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 - 시간제 일자리 늘리자고? 나쁜 일자리 양산 말고 노동기본권부터 챙겨라 http://nodong.org/statement/6740667 [논평]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더 이상 죽이지 마라! http://nodong.org/statement/6740698 [성명]...  
625 [민주노총] 27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106   2013-05-28
[기자회견자료]공공부문 민영화 꼼수의 문제점 및 대안 http://nodong.org/statement/6740459 [토론회]‘고용률 70%’와 노사정대타협' 정책토론회 자료집 http://nodong.org/statement/6740489 [취재요청]102개 유명산에 업무방해금지 신청한 코오롱 규탄 기자...  
624 [민주노총] 23, 24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2254   2013-05-27
[성명]민주노총 여성위원회와 여가부 장관 면담 결과에 대해 http://nodong.org/statement/6739909 [논평]황당한 코오롱, “전국 102개 산에서 불매운동 못하게 해 달라!” http://nodong.org/statement/6739947 [취재요청]철도민영화 꼼수 ‘독일식 경쟁체제’의 ...  
623 [민주노총] 22일자 보도자료
선전부장
1780   2013-05-23
[취재요청] 올바른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촉구 대정부 규탄 기자회견 ‘무기계약직이 정규직이라고?’ 박근혜 정부는 2012년 9월 상반기까지 중앙행정기관 45개소, 자치단체 246개소, 지방공기업 포함한 공공기관 424개소와 교육기관 10,031개소에 고용된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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