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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식품노조가 5월 2차에 걸쳐서 진행한 상반기 선동학교를 마무리했다.


노조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용인시 둥지골연수원에서 1차 상반기 선동학교를 진행했다. 1차 선동학교에는 수도권지부, 대전충북지부, 세종충남지부, 전북지부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함안군 드윌연수원에서 진행한 2차 상반기 선동학교에는 울산지부, 부산경남지부에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동이론을 교육 받고, 선동문(발언문) 작성 및 발표 등 실습을 진행하며 발언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갔다.


선동학교를 준비한 김영배 조직국장은 "노동조합 활동에서 조합원들을 단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선동학교에서 배운 것이 현장에서 조합원들을 단결시키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1차 선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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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선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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