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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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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첫 순회간담회가 진행된 대전충북지부에서 신환섭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노조는 5월 한달간 지부 순회간담회를 진행했다. 2022년 주요사업과 투쟁상황을 공유 및 노조명칭 변경을 위한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순회간담회는 5월 9일 대전충북지부에서 시작했다. 10일 울산지부, 16일 광주전남지부와 전북지부, 23일 수도권지부, 26일 세종충남지부를 거쳐 마지막으로 30일 부산경남지부에서 끝을 맺었다. 

지부 및 지회 대표자, 간부들은 노조명칭 변경 건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출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공동요구안(직장내 괴롭힘 조치위원회 노사공동 운영, 유해화학물질 배출저감 노사공동선언)에 대해서도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노조명칭 변경 건은 6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6월과 7월 중앙집행위원회의에서 공유하여, 8월 중앙위원회에서 안건으로 만들어서, 하반기 대의원대회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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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순 노동안전보건실장이 '2022년 화섬식품노조 주요 요구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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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타투유니온지회장이 네이밍TF팀의 논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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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지부에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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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 울산지부에서 신환섭 위원장과 김학진 정책실장이 인사말과 요구안 해설을 하고 있다. 
(사진3) 간담회 직후 신규지회인 이수화학지회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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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부에서 진행된 순회간담회. 설명이 끝난 이후에도 관심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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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전북지부에서 김정열 교선실장이 설명하고 있다. 
(사진2)현재순 노안실장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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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부 순회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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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지부 순회간담회. 김도윤 타투유니온지회장(사진1)과 임영국 사무처장(사진2)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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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지부 순회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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