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4. 4. 28.

1. "아들의 마지막 기록...편집없이 공개해 달라"
2. "구명조끼 내 꺼 입어"...누가 이 아이들을
3. 갇힌 아이들의 '마지막 셔터'...10시 11분 45초




첫 시신 발견 "언딘이 한 것으로.." 인양 조작했나

JTBC 2014.04.28 23:31 재생: 185,610 재생시간: 02:10



게시 시간: 2014. 4. 27.

1. "해경 유착 단체가 민간구조작업 장악" 
2. 세월호 민간구조작업에 이권 개입?




게시 시간: 2014. 4. 25.

근처에 살던 섬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전화를 걸고, 한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정부는 지금까지 우왕좌왕하며 무능의 극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시 시간: 2014. 4. 25.

해경이 구축한 '지능형 해상교통관리 시스템'이 세월호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지 못한 이유가 세월호에 시스템 단말기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는 해경 측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게시 시간: 2014. 4. 24.

1. 재앙의 씨앗...선령 규제 완화
2. '떠다니는 시한폭탄' 노후선박..안전검사는 말뿐
3. "해결해주는 게 아무 것도 없잖아"...실종자 가족들 절규
4. '기형적 재난대응시스템', 국가적 수치 초래





게시 시간: 2014. 4. 23.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민간 잠수사들이 정부에 불만을 터뜨리며 대부분 철수했습니다.





게시 시간: 2014. 4. 21. 

1. 세월호 침몰 당일, 수중 구조대 고작 16명 투입 

2. 세월호 전 항해사, "엔진 고장 잦았다"





게시 시간: 2014. 4. 20.

실종자 가족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은 한계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급기야 체육관을 나섰습니다. 구조작업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자 청와대로 가서 직접 항의하겠다고 결의한 것입니다.





게시 시간: 2014. 4. 19.

세월호 실종자 구조 과정에서 체계가 잡히지 않아 활용 가능한 구조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민간 잠수사들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게시 시간: 2014. 4. 18.

정부가 현지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서둘러 발표하고, 언론들은 일방적으로 받아써 혼란을 가중시키는 양상입니다.

정부와 언론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현장에서 취재하고 있는 한 기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게시 시간: 2014. 4. 17.

1.재난관리시스템 침몰...커지는 불신
2.여객선 1척 점검에 '13분'...청해진해운 선원연수비는 한해 고작 '54만원'
3.언론이 입법권까지 좌지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