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얼 22일 독재적 본성을 드러낸 박근혜 정권이 민주노총을 침탈한 이후, 민주노총은 10만 시민들과 더불어 12월 28일 총파업대회로 권리하였습니다. 이후 민주노총은 1월 9일 2차 총파업을 선언하고 앞선 3일 단위사업장대표자들이 결집한 가운데 2차 총파업 실행을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