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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자료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3월 28일 단식을 시작하고.. 53일째인 5월 19일.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법적대응'까지 운운하는 회사의 행태를 보며 "살아서 끝까지 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단식을 접습니다"고 말하고 병원엘 갔습니다. 임종린 지회장이 비우고 간 그 자리를 이제, 화섬식품노조와 시민사회가 이어갑니다. 릴레이 단식농성, 그 시작을 화섬식품노조 신환섭 위원장, 박영준 수도권지부장, 박현석 전 수도권지부장이 19일부터 5일간 진행합니다. #SPC #파리바게뜨 #파비라게트 #릴레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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