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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자료

2022년 3월 28일 단식을 시작한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단식 24일차(4월 20일)에 정말 알 수 없다며 한 말입니다. 아래는 관련 발언 몇 가지. “점심시간 1시간은 밥을 먹어야 하고, 임신하면 보호받아야 하고, 아프면 휴가를 쓸 수 있어야 하고, 한달에 6일 이상은 쉬어야 하고, 특정노조에 가입했다고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야 하고, 약속은 지켜야 한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려고 노조활동을 시작했는데, 5년째 같은 요구를 하고 있다. 그러다 그런 요구를 하는 우리를 죽이려고 회사가 노조파괴를 시작했다” “작년 3월부터 매달 100여 명의 탈퇴자가 발생했다. 그전까진 매달 2~3명이었다. 알고 보니 회사가 민주노총 탈퇴시킨 관리자들에게 포상금을 줬더라. 관리자들은 근무시간은 물론 육아휴직자에게까지 가서 탈퇴를 강요했다. 탈퇴서를 쓸 때까지 옆에 서 있었다. 진급을 미끼로 회유하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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