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 출범하다
1992년 법원은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전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타투, 그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가 출범했습니다.
공대위는 타투를 받는 소비자는 물론이고 타투이스트들의 노동권 법 ,제도 마련과 위생 감염관리 가이드 마련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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