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위원장님, 탄력근로제 문제 확대 토론합시다!

- 파리바게뜨지회장, 페이스북 통해 공개 토론 제안 -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임종린 지회장이 경사노위에 탄력근로제 확대 문제와 관련한 토론회에 함께 참석하자고 제안했다. 임지회장은 3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3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 같이 참가하여 탄력근로제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토론해보자고 제안했다.

 

경사노위 본회의를 하루 앞둔 지난 36경사노위에 청년의 목소리는 없다는 제목의 청년노동자 선언이 임지회장의 제안으로 발표된 바 있다. 당시 선언에는 파리바게뜨를 비롯한 네이버, 라이더, 쿠팡택배기사 등 청년노동자 323명이 연서명으로 참가했던 바 있다.

 

임지회장에 따르면 청년노동자 선언이 나간 후, 경사노위에서 탄력근로제에 대해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직접 찾아와서 설명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임지회장은 파리바게뜨지회가 불법파견 관련한 사회적합의 불이행 문제로 양재동 SPC본사 앞에서 40여일째 천막 농성하느라 경황도 없고 해서 방문을 반길 수 없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임지회장은 특히 경사노위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여성, 비정규 대표들까지 탄력근로제 확대에 비판적 의견을 내놓고 있는 만큼, 개별로 얘기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공개적으로 토론돼야할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지회장은 마침 법률단체 등이 주최하는 탄력근로제 관련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는 만큼, 경사노위도 같이 참석하여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토론회는 이정미 의원실과 노동법률단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등의 주최로 320() 14,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종린 지회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전문은 다음과 같다.


190317_보도자료_탄력근로제_토론합시다.hwp


문의) 임 종 린 파리바게뜨지회장(010-7740-2184)